전체 글: 426개의 글

개강 1주일 후.

Posted by ironmask84
2008. 9. 6. 15:3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벌써 개강하고도 1주일이 지나간다.

수강정정 한다고 정신이 좀 없는 것도 있었고..

이리저리 해야 할것들이 떠오르고, 간만에 학교 수업 들이니 빨리 피곤해지고 ㅡㅡ;

열공모드로 얼른 들어가야... 그리고 좀 더 타이트한 계획으로 운동, 영어도..

어제는 동아리 개강총회를 진행. 08들 좋아 보이네 ㅋㅋㅋㅋ
내가 03이었던 시절.. 98들 참.. 다른 류의 사람처럼 보이더만..
나도 그렇게 보였을까 ㅋㅋㅋㅋㅋ

우선은 전공 공부와 동아리 프로젝트 와 영어 다.


 

프로그래밍언어론 - 용어

Posted by ironmask84
2008. 9. 3. 22:19 컴퓨터공학


Algorithms + Data Structures = Programs

dangling reference ==> 해체된 공간을 가리키는 포인터, 위험 함.
dangling object (garbage라고도 함) ==> 메모리 할당은 되어있으나, 참조할 방법이 없는 것
fragmentation ==> 실제 가용 공간은 큼에도 불구하고,
                          가용공간이 조각나 있어서 큰 객체를 할당할 수 없게 되는 현상

aliasing
==> 같은 변수에 대한 다른 이름, 하나의 위치를 두 가지 변수가 가리키기 때문에 발생
장점 : copy본이 필요없다. 일관성 유지
단점 : 값 변동을 추적하려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다, readablity가 떨어진다.

Data Object의 정의
==> 데이터 값을 포함하는 container 또는 memory location, 일반적으로 변수라고 함.

Data Object의 속성
==> Type, Location, Value, Name, Scope, Lifetime

L-Value => 객체의 위치
R-Value => 변수의 내용(값)

Abstraction : 간략화 (implementaion 측면)
Encapsulation : 묶음
Information hiding : 세부구현 숨김 (Design concept 측면)

Abstract Data Types
==> 1. value와 operation을 묶을 수 있도록 언어에서 지원해야 함 (encapsulation)
      2. 구현 세부 사항을 숨기도록 설계해야 함 (abstraction, information hiding)

Subprogram ==> side effect(값을 리턴하지는 않고, 다른 어떤 변수의 값을 변화시키는 것)가 일어나는 것
Function     ==> 값을 리턴하는 것

Activation Records => 수행 중인 서브프로그램의 데이터 보관

Lifetime : 할당되어 사용 가능한 시간
Scope : 프로그램 내에서 볼 수 있는 영역

Parameter => 매개변수, 형식인수 (ex => sub(x, y)       )
Argument => 인수, 실 인수          (ex => call sub(5, 3) )

Parameter Passing 종류
==> Call by Name, Call by Reference, Call by Value, Call by Value-result

'컴퓨터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퀵소트 - 알고리즘  (4) 2008.09.21
삽입정렬 - 알고리즘  (0) 2008.09.21
임베디드 시스템과 임베디드  (0) 2008.09.15
Embedded에서 ARM의 의미  (0) 2008.09.15
운영체제의 종류  (0) 2008.09.15
cache 적중률  (1) 2008.08.31
cache memory - 2  (0) 2008.08.31
cache memory - 1  (0) 2008.08.31
컴퓨터 시스템에서의 계산표현에 쓰이는 보수들  (0) 2008.08.30
자료구조 - Tree  (0) 2008.08.30
 

마지막 방학...

Posted by ironmask84
2008. 8. 31. 22:50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아아아앙.. 드뎌 방학도 끝나구나 ㅜㅜ

항상 방학 마지막 주가 되면 자꾸 돌이켜 보게 되고.. 방학 동안 머했나..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이렇게 후회하게 되는 건 ..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마음인가...
욕심 때문인가.? 노력이 부족했던건가..?

이번 한주는 계속 미래를 생각하면서 보냈구나..
가장 관건은 공학인증..삼성정보트랙..토익..

이번 학기 아주 중요하다..
학점은 물론이고, 인턴과 어학연수와 대학원의 결정..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과 영어공부를 병행 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나의 의지력이 더욱 성장해야 가능한거다..

이 불확실한 미래로의 길.....좀처럼 결정되어지지 않네..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자.
새로운 마음으로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이번 학기도 이겨내는 거다!
 

추천 도서 목록

Posted by ironmask84
2008. 8. 31. 21:45 About ironmask/취업준비


1. 대중문화 참여론 (김대중)

2. 손바닥 경제 (김상조)

3. 자본주의의 미래 (레스터.C)

4. 권력 이동 (앨빈토플러)

5. 한시 미학 (정민)

6.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7. 아주 특별한 즐거움 (줄리아 카메룬)

8. 토지 (박경리)

9. 위대한 스승이 보낸 63통의 편지 (간디)

10. 경세 지락 (홍매)

11.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12. 삼국지 (이문열)

13. 철학 에세이 (조성오)

14. 르네상스인 미켈란젤로 (에빙 스톤)

15. 한국인에게 문화가 있는가 (최준식)

16. 내가 아는 것은 진리인가 (김장호)

17. 정치학 풍경 (마르틴 바르케)

18. 문명의 충돌 (새무엘 엘링턴)

19.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

20. 근대 시민사회 사상사 (홍사중)

21. 백범 일지 (김구)

22. 무소유 (법정)

23. 난세지락 (조성기)

24. 태백산맥, 아리랑 (조정래)

25. 대중문화의 겉과속 (강중만)

26. 청년을 위한 한국현대사 (박현채)

27. 지식인을위한 변명 (샤르토르)

28. 오늘의 한국 지성 그 흐름을 읽는다 (전태일 평전)

29. 까라마조프의 형제 (도스프도예스키)

3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로스트)

3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32. 에밀 (루소)

33. 경제학 철학수고 (마르크스)

34. 꿈의 해석 (프로이드)

35.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브로델)

36. 삼국유사 (일연)

37. 목민심서 (정약용)

38. 파우스트 (괴테)

39. 成 (카프카)

40. 목긴 사나이 (박재동)

이 목록이 몇 년 된 추천 목록인데.. 지금 껏 겨우 2가지 읽었네 ㅎㅎ.
토지가 길어서 제법 걸렸음..

 

cache 적중률

Posted by ironmask84
2008. 8. 31. 01:11 컴퓨터공학


캐쉬적중율에 대해 이의가 들어와서 추가 답변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캐쉬적중율은 캐쉬슬롯의 크기와 개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크기의 캐쉬메모리라면 캐쉬슬롯의 크기가 커지면 캐쉬슬롯의 개수가 적어지므로 캐쉬적중율이 작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쉬메모리 자체가 커진다면 분명 캐쉬적중율은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신의 프로세서가 대용량 캐쉬를 적용할려고 하는 이유가 되기도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FSB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이의를 제기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데로 FSB는 CPU의 내부 동작클럭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FSB 533/800 MHz 라고 표기하는 것은 메인보드 전반(노스브릿지, 사우스브릿지, 각종 메모리, AGP 장치등)에 데이터가 흐르는 동작클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 (프론트 사이드 버스 부분)의 동작클럭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클럭이 CPU 내부동작클럭(2.8G, 3.0G 라고 표기하는 CPU 코어의 동작클럭이 아닌)과 같기 때문에 그렇게 설명한 것입니다. 이점은 제가 명확하게 설명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AMD CPU의 정수연산능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점은 최근의 애슬론 CPU의 비교테스트에서도 인텔 CPU보다 높게 나타난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AMD와 인텔이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몇몇 프로그램이 AMD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가상머신 프로그램인 VMware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 CPU에 최적화되어 AMD CPU를 가진 컴퓨터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대한 간단히 적으려다보니 중요한 핵심을 많이 잘못적은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405&eid=HW3922TTvGVih/zRSLJ6V1STXprJfeMa&qb=xLO9rLjeuPC4riC5rsGm

에서 퍼옴.

'컴퓨터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퀵소트 - 알고리즘  (4) 2008.09.21
삽입정렬 - 알고리즘  (0) 2008.09.21
임베디드 시스템과 임베디드  (0) 2008.09.15
Embedded에서 ARM의 의미  (0) 2008.09.15
운영체제의 종류  (0) 2008.09.15
프로그래밍언어론 - 용어  (0) 2008.09.03
cache memory - 2  (0) 2008.08.31
cache memory - 1  (0) 2008.08.31
컴퓨터 시스템에서의 계산표현에 쓰이는 보수들  (0) 2008.08.30
자료구조 - Tree  (0)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