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암호화폐 지갑 만들기 #2

Posted by ironmask84
2021. 8. 28. 23:09 재테크


올해 2월 쯤에 암호화폐(가상화폐) 지갑 만들기#1 후기를 남겼었다.
아래 링크를 참고 ㅎ
https://ironmask.com/545

비트코인을 접한지 3년이 넘었지만, 
개인지갑을 접했던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고,
직업 상 여러 IT분야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후기에 남긴 HW 기반 개인 지갑이 아니더라도
휴대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SW를 통해서도 관리하는 업체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표적인 앱은 엑소더스, 코이노미 가 있다.

사실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SW는 네트워크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에 아무래도 좀 더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비트코인 시세가 5천만이 넘고, 가상화폐 투자의 광풍이 불고 있는 지금
보안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실제로 개인지갑에서 가상화폐를 뺏어가는
해킹 사건들이 심심찮게 들린다.

아무튼 이런 시대에 나는 올해 2월쯤 이더리움 1개를 담았던 HW기반 지갑인
ledger 사에서 만든 지갑에서 8월에 다시금 업비트 거래소로 꺼내놨다.
정확하게는 와이프 거래소 지갑으로 ㅎㅎ

150만 정도에 샀던 이더리움이 500만원까지 갔다가 다시 250만으로 떨어졌다;
지금은 또 380만 정도... 역시 등락이 심하다.

거래소에 두면 자꾸 매매를 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HW기반 지갑에 넣어두는 것은 보안에도 좋지만,
급하게 매도를 하는 심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들은 USB형태의 HW지갑을 PC에 연결하고,
PC용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 부분이다.

이 때도, 실제 USB형 기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에 철저함이 중요!!

1개 이더리움이 2100달러를 넘긴 모습! 지금은 3000달러도 넘겼지만 ㅎㅎ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Network Fee라고 해서 지갑 이동에 수수료가    드는데  이동금액의 0.3% 정도 인걸로 보인다. 이들도 관리비용이 발생할테니 수수료를 떼가는듯.
USB 기기 보안인증을 잘 거치면 Send 된다!!
Send가 완료된 모습!!

 

올해 2월에 처음 기기로 옮긴 이래로 28%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간별 수익 그래프를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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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폐 지갑 만들기 #1

Posted by ironmask84
2021. 2. 6. 22:34 재테크


글쓰기에 앞서... 
티스토리... 너무하긴 한다...
구 에디터가 종료되버려서, 신 에디터만 이제 사용가능하네...
해달라는 이모티콘은 안해주고...
기존 기능들을 많이 없애서 불만이 폭증하는듯...

아무튼..
오늘은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본 후기를 남겨본다.

사실 암호화폐 지갑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암호화폐 자체의 보관 원리를 이해하여야 한다.
암호화폐는 특정 암호알고리즘에 기반해서 임의의 공개암호키가 생성되어 각 개인에게 부여되면,
그 공개암호키가 암호화폐 지갑의 주소가 되는 것이고, 그 주소를 통해 암호화폐의 입금이 가능한 원리..
공개암호키와 쌍으로 생성되는 비밀암호키를 통해 출금이 가능한 원리.. 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결국은, 입금은 누구에게나 공개되어도 무방하겠지만, 출금은 지갑 주인 자신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겠고,
이 출금에 쓰이는 비밀암호키는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과 같은 곳에서는 계정을 만들면, 지갑이 생성이 되는 것이고,
이번에 따로 휴대용 기기를 구입하면, 기기 내에서 지갑을 생성한다.
즉, 지갑은 2개의 암호키가 생성되고, 이 암호키는 수 많은 서버에서 운영되는 기존 암호화폐 히스토리에 연동될 수 있도록 임의로 생성되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보안성이 뛰어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생성해서, 거래량이 누적될 수록
누적 히스토리가 늘어나서, 임의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훼손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거래 하나하나도 해킹해서 변경이 어렵겠지만..)

나름 컴퓨터공학도라 지금 생각나는 이론으로 짜집기 해서 생각해본 것인데,
차이는 있더라도 비슷한 이론일 것이다.

서론이 매우 길었는데, ㅋㅋ 후기는 아래에서!

얼마전 아내가 비트코인을 열심히 하는 셋째언니에게서
휴대용 암호화폐 지갑을 선물받았다고 했다.
모델명은 Ledger사의 NanoX라는 건데,
USB처럼 생긴 것에 액정이 달려있는 형태로,
이게 자그마치 15만원이라고 한다 ㅋㅋㅋ..

대충 어떤 기기일지 감이 오긴 했는데,
액정엔 간단한 메뉴 진행만 가능하고,
실질적인 UI는 PC나 모바일 앱으로 연동해서 
PC는 USB로 연결하고, 모바일앱은 블루투스로 연동해서
지갑 기능 진행하는 형태이다.

포장을 이렇게 해서 주었다는 ㅎㅎㅎ

 

매우 심플한 디자인

 

용어는 긴데, 아무튼 매우 안전하게 코인 거래 가능하다는 것

 

구성품도 매우 간단하다... ㅋㅋ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지갑 생성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고,
코인 거래소로 바로 연결해서 거래도 가능하고,
기존 거래소에서 구입한 코인을 전송받는 것도 가능한 듯하다.

다음 번 글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NanoX 지갑으로 옮겨보는 후기를 남겨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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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책의 필요성과 삶

Posted by ironmask84
2019. 7. 14. 23:21 생각과 일상/사회이슈 및 생각



약간은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노후 대책과 삶이란 주제로 생각을 정리해보겠다.


사실 부동산, 경제 관련 책을 몇 권 접하면서 필이 왔다.. ㅎㅎ


얼마전에 새 직장에서 업무를 하다 00년생을 볼 일이 있었다..

올해 20세가 00년생이다...

주민등록 뒷자리 번호가 3 또는 4로 시작하는...

내가 이제 나이가 좀 먹었나 싶은 감회도 들고.. ㅋㅋ


무튼 이 갓 대학 새내기일 친구들을 바라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원래 대학교 생활 시작은 지옥같은 고딩생활 3년을 끝내고 

지상천국일 것만 같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대학동아리, 미팅, 헌팅 등

성인이 되었다는 자유분방함을 누리고 싶을터인데,

이 대한민국에서 사회경제생활을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대학생 1학년인 새내기부터 열심히 취업을 염두해두며,

학점관리, 스펙쌓기 등에 열중하며 보낸다고 한다...

물론, 집안이 좀 잘사는 중산층 이상은 약간 예외이다.. ㅋㅋ


이렇게 청년실업률을 걱정하는 시대에 장년층, 노년층도 
안심하고 살기좋은 시대는 아니다.

앞으로 노후대책을 대해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수명이 증가되었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고려대 어느 한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1950년대생은 1/4이 100세 이상 살 것이고,
1960년대생은 1/2이 100세 이상 살 것이고,
1970년대생들은 거의 대부분 100세 이상 산다고 한다.
(물론 사고나 특이한 질병에 대해서는 예외..)

현재 정년 나이가 60세이고 앞으로 65세로 연장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30년 이상의 세월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현재 화폐기준으로 노년층이 먹고살려면
최소 월 150만원으로 보고 있고
좀 넉넉히 살려면 250만
문화생활도 여유있게 하려면 300만으로 보고 있다.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고작해야 국민연금인데 현재 수령자들 평균 32만원이라고 한다.

공무원의 경우 좀 더 많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공무원 연금도 개혁이 되면서 반토막 났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주택연금도 괜찮은 대안이긴 하다.
어느정도 시세가 되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국민연금과 합쳐서 그럭저럭 버틸만은 하다.
하지만, 이 연금 정책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런지..
최근 4개월 사이에도 꽤 금액이 줄어들어 보인다.
2019년 3월 기준 60세에 4억짜리 아파트면 월 100만 수령이 가능한데,
현재 기준으로 조회해보니 60세에는 5억짜리 아파트여야 100만 수령이 가능해보인다.
https://www.hf.go.kr/hf/index.do 에서 예상연금조회를 들어가보자.
https://www.hf.go.kr/hf/sub03/sub02.do  현재는 여기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노후대책으로 삼아야 할까?

재테크, 투자를 해야할 터인데,

첫번째로 부동산! 특히 실거주를 위한 주택을 현재의 거주지이자
투자처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토지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다.
매월 10만원씩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저렴한 토지를 매수한다면,
수십년 후에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몰론 매도가 되지 않는 리스크는 안고 가야할 것이다.

두번째로 주식이다.
단기투자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매월 10만원씩 계속해서 장기투자해 나간다면,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현재의 세계경제불황이 와도 큰 풍파나 영향없이
이어나가서 20~30년 후에는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미래가치를 보아야 하므로, 
50년 이상 영속하면서 발전해나갈 기업을 골라야 한다는 것..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
몇몇은 비트코인에 주목하는 전문가도 많다.



여담으로 갈무리 하자면...

나 또한 5년 전에 서울에 주택을 빚을 내서라도
구입하지 못했던 것은 너무나 아쉽다...
그 후로 4~5년 만에 서울 집값을 2배로 올랐다...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햇을 뿐더러
그만한 배짱도 없었던 탓에...

하지만, 아직도 앞으로 기회는 계속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삶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안분지족을 하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자산을 지키며 가정을 지키며 행복을 찾아가는 것!
이리저리 말이 꼬이지만, 여기서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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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간단 개념

Posted by ironmask84
2018. 1. 11. 22:53 컴퓨터공학/Security



지난 포스팅에서 블록체인을 소개하였습니다.
( http://ironmask.net/419 )


이번에는 좀 더 개념적인 정리를 해서 포스팅합니다. 


1. 해킹을 못하는 이유?

   1) 모두의 거래장부를 공유하면, 수 많은 사람의 기록을 다 조정하지 않으면 조작 불가

   2) 은행의 경우 이용고객 증가시, 서버관리 비용 및 리스크가 증가 하지만, 

      블록체인의 공공장부의 경우 오히려 이용자가 증가할 수록 시스템 안정성이 증가한다.


2. 비트코인에 사용된 블록체인 원리

   1) P2P 네트워크를 통해서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거래내역을 저장단위인 블록의 연결

   2) 사토시 나카모토의 논문을 통해 최초 제안

   3) 과반수의 동의를 통해 확정된 거래는 블록으로 생성되어 일정주기로 DB에 업데이트

   4) 비트코인 기록여부의 결정 주체는 블록체인 이용자들

   5) 비트코인 지갑에서 공인된 잔액보가 이루어짐.

   6) 비트코인 지갑에는 각 개인별 비밀키가 존재하고, 이는 거래 인증 전자서명의 효과

   7) 채굴이라는 수학적 알고리즘해결을 통해 비트코인을 얻고(일종의 암호 풀기),

      블록체인에 시간적 순서를 부여하여 네트워크 중립성을 보호하는 역할


3. 비트코인의 발전 가능성

   1) 수 많은 거래내역에 대한 복호화를 해야 위변조가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컴퓨팅 성능으로는 불가능


   2) 주식, 채권증서, 소프트웨어 개발 인프라 등 원하는 형식의 정보를 담아서 전달 가능

      --> 중간 금융절차가 없어 익명이용 가능하고, 분산데이터베이스 방식이기에 중앙서버 관리 인력 및 비용이 없어서 거래 수수료 저렴

          --> 이는 앞으로 여러 산업에서 전자상거래, 핀테크의 혁신이!!


4.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사례

   1) 오픈소스이기에 핀테크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기대 중

   2) 2015년 IBM과 삼성의 ADEPT라는 블록체인을 사물인터넷에 활용하려는 한 사례

   3) 2015년 나스닥 OMX에서도 활용할 계획 밝힘 <-- 거래속도 향상, 간편하고 안전한 거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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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숨은 핵심기술 - 블록체인!!

Posted by ironmask84
2018. 1. 7. 23:13 컴퓨터공학/Security



제가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은 2~3년 전부터 유명한 컴퓨터 바이러스 랜섬웨어라는 것에서 였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자 해커들이 자료를 풀어준다는 조건으로 비트코인을 송금해라고 한 것이었죠.

비트코인 특성상 거래자끼리 p2p통신을 통해 익명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사실상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작년 10월 쯤부터 해서 가상화폐가 국내에 붐을 일으켰습니다.

투기시장이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폐를 통상화폐로 인정해가려는 분위기 입니다.

그냥 온전히 인정을 해주지는 않고,
해커와 같이 범죄자의 송금루트로 사용, 탈세나 비자금의 문제인 돈세탁과 같은 금융범죄 등을 막는 법과 같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만큼 제도마련을 제대로 규정하고 가상화폐로 인한 수익의 세금을 강하게 규정하는 등을 통해 하려는 것 같습니다.


3~4 년전 부터 이미 가상화폐의 움직임은 시작되었습니다.

가상화폐의 원조격인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는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 및 첫 적용은 2008년 사토시나카모토 라는 일본인 개발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기술적인 설명을 바로 알아보기는 어렵겠지만,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대충 보고 생각이 들기로는 이렇습니다.
현 금융 전산시스템은 중앙서버를 통해 거래내역을 관리하여, 모든 힘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앙서버가 해킹을 당하면, 걷잡을 수 없는 큰 피해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막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거래내역 관리를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분산을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즉, 금융거래 참여자 모두가 모든 거래내역을 공유하게함으로써, 
어느 한 부분을 해킹을 해서 조작하여, 위조나 거짓행세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픈 혹은 공유 컨셉을 이용해서 가상화폐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거래나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미 영국 어느 업체에서는 티켓거래에 적용해서 암거래를 막는데 사용되기도 하고있고, 
러시아 어느 업체에서는 쇼핑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가상화폐만으로도 이미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통상화폐와 같이 사용되는 시대가 올지 안올지 모르겠군요.

블록체인 기술이 완벽한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공부해보고 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블록체인 참고사이트

간단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38482&cid=43667&categoryId=43667

상세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8241&cid=59088&categoryId=5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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