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면접에서 꼭 나오는 질문 10개

Posted by ironmask84
2008. 10. 24. 16:36 About ironmask/취업준비





2004년 7월 미국 실리콘 밸리로 가는 캘리포니아 101 고속도로에 수수께끼같은 광고판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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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10-digit prime found in consecutive digits of e}.com"라고 쓴 글씨뿐이었다. 이 숫자를 풀면 어떤 웹사이트(7427466391.com)에 도달하게 되는데 여기서 또다른 수학적인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이것을 풀고 나면 구글 지사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당시 구글은 웹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었다).

취직하기 위해 모두가 이처럼 기죽이는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면접 시험은 누구나 한번쯤 거쳐야 할 관문이다. 특히 입사 면접 때는 30분 안에 모든 게 판가름난다. 가장 흔하지만 어려운 면접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과, 절대 입밖에 내서는 안되는 틀린 대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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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비둘기에게 모이 주는 것을 좋아해요."(×)

단도직입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질문임에 틀림없지만 쉽게 오해하기 쉬운 질문이다. 인터뷰하는 사람은 당신이 얼마나 이 직업에 어울리는지를 묻는 것이지 취미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해 달라는 뜻은 아니다. 영국 뉴캐슬에 있는 '나이젤 라이트 리쿠르트먼트' 의 컨설턴트 크리스 본은 "인터뷰하는 사람으로부터 자기 자신에게 어젠다를 옮겨오고 싶어하는(아전인수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며 "자기 소개를 하면서 취직을 희망하는 역할과 자기 경험을 연관지어 말하되 대답은 2 ̄3분 이내로 짧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온 어사인먼트 랩 서포트'의 고용 컨설턴트 크리스 리처드는 "인터뷰 내내 완전히 개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인터뷰하는 사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면, 방금 집을 샀다든지 결혼했다든지 하는 일과 관련 없는 중요한 이벤트를 언급하더라도 친근감을 주는데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Q: "내가 왜 당신을 고용해야 하죠?"

A: "저는 일자리가 꼭 필요해요. 도박 빚을 갚아야 하거든요."(×)

당신을 제대로 선전해보라는(팔아보라는) 얘기다.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예를 제시해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 회사를 위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입증할 수 있는 경력같은 것을 생각해보라. 인터뷰하는 사람(고용주)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앞으로 보여줄 도전이나 가망성에 대해 쓸데없이 지껄이는 말이 아니다. 옥스포드에 있는 컨설턴트회사 OPP의 직업 심리학자 롭 베일리는 " '성난 고객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가정이 아니라 '성난 고객을 어떻게 다뤄 보았는가?'하는 실제에 관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물론 할 말이 많을 것이다. 노팅엄에 있는 IT회사의 HR(Human Resources 인력개발) 자문 수지 존스는 "가장 나쁜 것은 혼자 떠드느라 시간을 다 써버리는 것"이라며 "한번은 면접에서 자신의 설계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파이프 오르간 제조 과정을 설명하는 이를 만났는데 면접이 끝날 때쯤 되니까 나도 오르간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알겠더라"고 말했다. 고용 컨설턴트사 SRG의 이언 맥킨리는 거짓말이나 과장은 금물이라고 경고한다. "정직하게 말하세요. 인터뷰하는 사람이 못 믿겠다고 판단하면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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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년 후의 당신의 모습은 어떨까요?"

A: "당신 의자에 앉아 있겠지요."(×)

직장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 생각인지 묻는 질문이다. 크리스 리처드는 "18개월 동안 여행도 하고 MBA나 PhD 학위도 따고 싶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 1년 안에 퇴사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어떤 말도 하지 마라"고 충고한다. 그냥 꿈과 야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너무 구체적으로 지적하지는 말라. 특정한 미래의 역할을 말했는데 실제로 그런 직책이 없을 경우엔, 인터뷰하는 사람이 당신이 중도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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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은 팀 플레이어인가?"

A:"처음엔 친구, 두번째는 엔터테이너, 세번째는 보스로서 팀을 이끌어갑니다."(×)

그냥 '예'라고 대답하면 된다.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지 보여주면 된다. 이끌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기록하는 사람도 있다. 창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분석적인 사람도 있다. 모두 중요한 역할이다."(크리스 본) "다른 사람과 어떻게 지내는가?" "당신의 동료들이 당신을 어떤 식으로 말하는가?"도 같은 질문이다.

Q: "동료와 의견 충돌을 해결해 본 적이 있는가?"

A: "물론 노력했지요. 하지만 그 바보가 내 생각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절대 투덜거리거나 불평하지 말라. 어떤 의견 차이로 갈등했는지 간단히 설명하고 당신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하면 된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의견 충돌 주제를 끄집어내지는 말라. 나쁜 사람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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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의 약점은 무엇인가?"

A: "저는 완벽주의자에다 워크홀릭(일 중독자)입니다."(×)

수지 존슨은 "많은 사람들이 완벽주의자 또는 일 중독자라고 말한다"고 지적한다. 여기서 상투적인 대답에 의존하면 또 다른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 독창성이나 개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는 일에 지장을 줄 정도까지는 아닌 사소한 약점 하나를 말하는 게 방법이다. "약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기 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크리스 본) 크리스 리처드는 두 개의 장점 사이에 약점 하나를 끼워 넣으라고 권한다. "내 고객과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보니 고객이 점점 늘어나 바빠졌어요. 하지만 나는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모든 일을 기록해야 해요. 그래서 다이어리와 플래너를 쓰고 있습니다"고 대답하는 것이다.

Q:"우리 회사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나요?"

A:"혹시 인조인간이세요? 미안합니다만, 오늘이 세번째 면접입니다."(×)

면접장에 도착했으니 누구나 회사 주소쯤은 정확하게 안다. 하지만 이 질문은 그동안 연구해온 것을 보여줄 기회다. 여기서 당신의 능력을 거침없이 보여줘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저는 아랍어를 잘 합니다. 당신 회사가 최근 중동으로 거래선을 넓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산업 부문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라. 더 큰 그림을 보여준다면 감동할 것이다.

Q:"왜 현 직장을 그만두려고 합니까?"

A: "어떤 아부쟁이가 저 대신 승진하고 말았어요."(×)

긍정적으로 말하라. 도망 나오려고 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말고 새로 들어가려고 하는 곳에 대해 말하라. "어떤 지원자들은 전 직장에 대해 원한이 사무친 듯이 인터뷰 내내 전 직장의 사장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는 경우도 있다. 자기를 소개하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수지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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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대하는 연봉 액수는?"

A: "전 직장보다는 많이 받고 싶어요."(×)

"만족할만한 연봉 액수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솔직하게 말하라. 어떤 액수 이하를 받고서는 직장을 옮기지 않을 것이라면 다른 방법으로(우회적으로) 말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크리스 본) 특정 액수를 말하는 것보다 범위를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Q: "질문 없습니까?"

A:"화장실이 어디죠?"(×)

질병 수당이나 휴가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이 대목에서 경솔한 짓이다. 이미 앞에서 이야기를 끝냈어야 한다. 회사에 대해 당신이 해온 연구를 보여 줄 수 있는 질문이 좋다. 하지만 인터뷰하는 이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작년에 경영실적이 저조하던데 무엇 때문이죠?"같은 질문은 피하라. 지원하는 직장(일자리)에 관련된 적절한 질문 몇개를 미리 준비해 가라. 만약 인터뷰 도중 그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면 그냥 면접 과정에서 의문이 다 풀렸다고만 말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일이다.

▨면접에 관한 후일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면접 때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령 "미국에 있는 자동차는 모두 몇대인가?" "저울 없이 어떻게 비행기의 무게를 잴 것인가?"… 요즘엔 다른 회사들도 기발한 질문을 던지는 편이다. 골치 아픈 질문을 던지는 것은 정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질문에 대해 접근할 때 얼마나 창의성을 발휘하는지를 보기 위해서다. 몇 개만 예를 들어보자.

(Q1) 남쪽으로 5 마일 걸어가서, 왼쪽으로 방향을 튼 다음, 동쪽으로 5 마일 걸어가서, 다시 왼쪽으로 몸을 틀어, 북쪽으로 5 마일 걸어갔다고 하자. 당신은 출발지점과 똑같은 곳에 서있다. 그곳 날씨가 어떤가?

(Q 2) 맨홀(하수구) 두껑은 왜 사각형이 아니고 원형인가?

(Q 3) 지하철 역을 새로 지을 때 건설회사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세 개만 설치한다. 그중 두 개는 항상 올라가고, 한 개만 내려오는 것이다. 왜 그런가?

(A1) 춥다. 북극 아니면 남극 대륙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위도를 따라 원을 그리면 둘레가 5마일인 곳에서 북쪽으로 5마일 떨어진 곳이다.

(A2)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원형 맨홀은 어떤 식으로 하든 구멍 속으로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동전을 세우듯 원형의 맨홀 두껑을 세우더라도 맨홀에 빠지지 않는다. 사각형 맨홀 두껑은 가로 세로의 길이가 대각선 길이보다 짧기 때문에 세로로 세웠을 때 맨홀의 대각선 쪽으로 빠져 버릴 수 있다. 또 여름과 겨울에 하수구 두껑이 팽창하고 수축하는데 이 때 사각 맨홀 두껑은 각진 부분이 잘 맞지 않아 틀어질 수 있다. 하지만 원형 맨홀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수축 팽창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A3) 답은 여러가지다. 하지만 그중 하나는 열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데 반해(10~30초 정차하는 동안 승객이 내리는 시간은 5~15초 정도라고 보면 그 짧은 시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내린다.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 열차를 타기 위해 내려오는 사람들은 열차 정차 시간과는 관계 없이 꾸준하게 분산해서 도착하기 때문이다.

* 이 글은 매튜 킬레야의 The World's Toughest Interview를 옮긴 것입니다.
  괄호안은 이해를 돕기위해 옮긴이가 보탠말입니다.





 

직종분류

Posted by ironmask84
2008. 10. 24. 01:52 About ironmask/취업준비


1. 직종의 개념

직종이란 직무수행능력이 성질적(性質的)으로 가깝고 상호간에 호환 ·대체성이 인정되며 승진경로의 동일성까지 갖추어 임금관리상 같게 다룰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직무수행능력의 성질과 승진경로가 같은 것을 하나의 직종이라 한다면 일반적으로 한 기업 내에는 많은 직종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용접공 ·수위 ·사무원 ·연구원 등이 있는데, 이러한 일군(一群)의 직종을 직종군(群)이라고 한다. 이상은 직종을 직무수행능력의 관점에서 본 것이지만, 이를 직무의 관점에서 정의한다면, 직종은 직무의 종류가 유사하며 복잡성과 책임의 정도가 다른 직무의 군(群), 다시 말해 유사계열이나 관련이 있는 직무의 군이라고 할 수 있다.


2. 직종의 직무 내용

No.

직 종

일의 내용

1

기획/심사

․경영계획 및 전략 수립, 조정, 통제 및 실적평가 관련 업무  
․중장기 사업계획의 종합 및 조정
․경영정보 조사 및 기획보고, 자료 수집, 분석
․경영진단업무 및 종합원가관리
․종합예산수립 및 실적관리
․단기사업계획 종합 및 조정
․경영분석 및 평가
․사업계획, 손익추정, 실적관리 및 분석  
․관리회계제도 추진  
․신규사업 및 특수 프로젝트 검토추진
    - 세부항목 : 경영관리, 전략기획, 감사, 사업계획 등

No.

직 종

일의 내용

2

총무/관리

․문서 및 직인관리                                               ․주주총회 및 이사회개최 관련 업무   
․의전 및 비서업무                                               ․집기비품 및 소모품의 구입과 관리
․사무실 임차 및 관리                                          ․차량 및 통신시설의 운영             
․국내외 출장 업무 협조                                      ․사내외 행사 관련 업무(경조사 포함)
․복리후생 업무                                                    ․토지 및 건물 총괄관리            
․대 정부업무                                                        ․법률자문과 소송관리
․회사 재산보전 및 공용시설 관리                     ․각종 인․허가 및 대관청 업무
․용도품 조달, 차량, 비품, 통신시설 등 관리
․기업활동에 필요한 각종법제 연구 및 자문
   - 세부항목 : 재산관리, 섭외, 의전, 법제, 특허, 비상계획 등

3

인사/노무

․조직기구의 개편 및 조정           ․업무분장 및 조정                
․직무 및 정원의 조정 종합          ․인력 확보를 위한 산학협동업무       
․노사관리                                      ․평가관리                            
․상벌관리                                      ․인사발령                             
․신원보증 및 제증명 발급업무   ․교육체계 수립 및 관리, 교육훈련
․임금제도, 임금조정                  . ․복리후생제도 및 지원업무 
․복무관리                                      ․퇴직관리       
․인력수급계획 및 관리(채용, 승진, 이동, 고과)
․노동생산성 향상 및 근무의욕 고취방안 강구
  - 세부항목 : 인사, 노무, 교육 훈련 등

4

자재/구매

․구매계획 및 구매예산의 편성   
․시장조사 및 구입처 조사 검토            
․거래처 관리업무                        
․견적의뢰 및 검토                      
․구입계약 및 발주                     
․생산계획에 입각하는 납기독촉 및 납입통제 
․지급청구명세서 작성 및 납기 검수에 의한 지급절차 조절   
․입고, 출고 보관             
․입고, 출고에 관한 장표의 정리     
․창고대장 작성, 보관 및 창고관리    
․재고조사 및 재고통제               
․폐재의 정리 및 보관               
․관계규격 작성                
․창고일지 작성        
․구매 정책결정 및 자재 조달계획 수립
․원․부자재 수급, 수불 및 보관
․수출입 물품 통관 및 관세 환급
    - 세부항목 : 구매, 자재, 외주, 구매 사후관리

5

회계/경리/자금

․회계제도의 유지 및 관리                           ․회계제도의 고안 및 개선
․재무상태 및 경영실적 보고                      ․결산 관련 업무
․재무제표 분석 및 보고                              ․법인세, 부가세, 원천세 신고 및 세무관리
․국세 지방세 업무자문 및 지원                ․세금계산서의 발행지원 및 보관관리
․고정자산의 회계처리와 기록관리          ․보험가입 및 보상업무 
․고정자산의 처분승인                               ․양질 자금의 적기 조달 및 운용
․원가계산 및 관리                                       ․임금계산 지급
․결산재무제표 작성 및 제세금 계산, 납부
․자금수지계획 및 집행관리                       ․일일 자금 집행계획
․월별 자금수지계획                                   ․분기별 자금수지계획
․단기자금조달                                           ․당좌차월, 어음할인, 단자차입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관리                     ․예적금 및 유가증권관리
․출납관리                                                  ․자금 일계표관리
․장기자금 조달                                         ․자금조달계획 수립, 실적분석
․회사채 발행                                             ․리스업무
․보험금융업무                                         ․시설자금차입
․주식업무                                                 ․차입금 사후업무
․L/C 업무

 
 

No.

직 종

일의 내용

6

광고/홍보

․광고․홍보자료 조사 및 전략 수립
․각종 매체를 통한 기업 PR 및 제품광고
․사보제작, 발간 및 사내방송
․사내외 홍보 광고업무                

7

전산

․정보시스템 운영지원 및 유지관리  / 하드웨어 투자 및 유지관리
․PC 소프트웨어 투자 및 관리     . / 정보교육계획의 수립 및 시행
․영업지원 정보자료에 관한 업무    / 시스템 개발 관련 업무
․전산용역계약관리업무

8

영업-국내

․판매방침 및 계획
․판매예산의 편성 / 시장조사
․판로의 개척, 광고 선전 / 거래처의 신용조사와 신용한도의 신청
․견적 및 계약 / 제조지시서의 발행 / 외상매출금의 청구 및 회수
․제품의 재고 조절 / 견본품, 반품, 지급품, 예탁품 등의 처리
․거래처로부터의 불만처리/제품의 애프터서비스                
․판매원가 및 판매가격의 조사 검토
․제품판매정책 입안 및 제품 판매
․매출채권 수금, 거래선 및 담보관리 / 유통기획
․물류관리 / Customer Service
․마케팅 조사 및 관리

9

영업-수출/수입

․상품 및 플랜트 수출 절차이행, 수출입 면장발급
․해외시장 개척, 수출 상품개발
․해외지사 관리
․수입상품 개발, 비축 및 판매
․국내 시황 분석 및 수입정책 수립

10

R&D-개발기획

․신제품 개발 가능성 및 사업성, 경제성 검토
․신규사업계획 수립 및 진도관리
․각종 기술자료 조사, 분석 - 세부항목 : 개발기획, 제품개발, 디자인개발

11

R&D-연구설계

․특정 Theme 및 Item에 대한 연구 또는 설계 착수
․기초, 응용, 실용화 연구 및 연구보고서 작성, 보고
․연구 또는 설계자료의 생산부서 양산화 이행

12

생산-생산기술

․생산계획 및 생산실적 평가, 생산현장 관리
․작업표준화
․제조공정 및 제조원가 관리
․신기술, 신제품, 처방 및 공정 개선

13

생산-품질관리

․TQC활동 계획 입안 집행 및 사후 평가
․품질 표준 설정 및 생산단계별 품질검사
․KS규격획득, 제품 Claim처리, QC서클 운영 

14

생산-공무/안전

․생산 및 동력 설비의 제작, 설치, 운전, 정비, 보전
․설비공사 설계, 감독 및 기존설비의 개선
․사업장 안전시설 및 공해방지 시설 운영, 점검
․자동화 지원

15

생산-정보처리

․전산 시스템 개발, 설계 및 Maintenance
․전산기 운영 및 입, 출력 Data관리
․사무자동화 추진
․전산기 이용 기술지도

16

생산-기술용역

․공사 타당성 조사, 사업비용분석 및 사업계획 수립
․설계, 기자재구매, 시공감리, 검사 및 시운전
․기술자문, 교육훈련 유지 및 보수

17

생산-건축/토목

․공장, 주택, 공공시설 및 전기. 통신시설 등 설계, 시공
․도로, 수로, 댐, 터널, 교량 등 토목공사의 설계, 시공


 

추천 도서 목록

Posted by ironmask84
2008. 8. 31. 21:45 About ironmask/취업준비


1. 대중문화 참여론 (김대중)

2. 손바닥 경제 (김상조)

3. 자본주의의 미래 (레스터.C)

4. 권력 이동 (앨빈토플러)

5. 한시 미학 (정민)

6.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7. 아주 특별한 즐거움 (줄리아 카메룬)

8. 토지 (박경리)

9. 위대한 스승이 보낸 63통의 편지 (간디)

10. 경세 지락 (홍매)

11.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12. 삼국지 (이문열)

13. 철학 에세이 (조성오)

14. 르네상스인 미켈란젤로 (에빙 스톤)

15. 한국인에게 문화가 있는가 (최준식)

16. 내가 아는 것은 진리인가 (김장호)

17. 정치학 풍경 (마르틴 바르케)

18. 문명의 충돌 (새무엘 엘링턴)

19.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

20. 근대 시민사회 사상사 (홍사중)

21. 백범 일지 (김구)

22. 무소유 (법정)

23. 난세지락 (조성기)

24. 태백산맥, 아리랑 (조정래)

25. 대중문화의 겉과속 (강중만)

26. 청년을 위한 한국현대사 (박현채)

27. 지식인을위한 변명 (샤르토르)

28. 오늘의 한국 지성 그 흐름을 읽는다 (전태일 평전)

29. 까라마조프의 형제 (도스프도예스키)

3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로스트)

3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32. 에밀 (루소)

33. 경제학 철학수고 (마르크스)

34. 꿈의 해석 (프로이드)

35.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브로델)

36. 삼국유사 (일연)

37. 목민심서 (정약용)

38. 파우스트 (괴테)

39. 成 (카프카)

40. 목긴 사나이 (박재동)

이 목록이 몇 년 된 추천 목록인데.. 지금 껏 겨우 2가지 읽었네 ㅎㅎ.
토지가 길어서 제법 걸렸음..

 

토익 공부법 후기

Posted by ironmask84
2008. 8. 31. 01:07 About ironmask/취업준비


어휘력 ==> 어휘의 발음을 정확히 알아야 겠지.

받아쓰기 법
 1) 우선 내용 듣기, 가장 느린속도로 재생하여 들린대로 받아적기

 2) 원문과 비교하기, 틀린부분이 있으면 원문에 있는대로 고쳐주기

 3) 어느 부분이 어떻게 틀렸는지 이해하기

 4) 보통 속도로 들어보고 내용 이해하기, 그 발음에 따라 자신도 발음하기

 5) 빠른 스피드로 틀어서 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보기


7월 한달.

다른사람들은 피서에 휴가에 방학이내 하며 놀던 때에 죽을 듯이 했습니다.

만족할 만한 점수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좌절과 실패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한달. 짧은 시간이지만 토익 공부만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했으며 많은 시간 보다는 시간의 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토익 공부의 목표를 세워 절실한 마음과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집중력 있게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학원에 다닐까 생각은 했지만 갔다오는 시간을 아까워 그냥 집에서 공부.

(무엇보다도 여기 있는 수기를 읽으며 스스로 공부해서 높은 점수 받아 보자는 무모한 도전정신;;)

(이번 시험은 정신없이 풀다가 p5에서 많이 날림. 다 풀고나니 10여분이 남았는데

당황스러워서 문제 답 다 적고. 이름 잘 적었나 확인하고 어영부영 시간 다 소비;;

꼭 시간 남을 때 p5 확인해 보세요..)

수기는 저의 경험을 비추어 500 ~ 600점대의 시작하시는 분들을 공부 방법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습니다.


LC

추천 공부 : 해커스 LC 기본서, 실전서 + 실전서 1권(시간적 여건이 가용하면)

 

part 1

: 전치사 확실히 듣기, P1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 알아두기

  여건이 되면 .. 딕테이션(받아쓰기) 추천

  (고득점으로 가기위해서는 1개 이내로 틀려야 함)

 

Part 2

는 많은 문장들을 직접 들어보고, 계속 반복해서 귀에 완전히 익힐 정도로 듣는 것이 중요.

그리고 문제 푸는 요령.

1. 의문사에서 yes/no 는 오답.

2. 질문의 주어와 다른 인칭을 사용한 보기

3. 질문에서 반복되는 단어/비슷한 발음이 사용된 보기는 오답.

4. 애매모호한 대답일수록 확률이 높음 (ex. We don't know yet)

등등 도 알아두면 도움.

 

Part 3, 4

: 지문이 나오기 전에 문제 및 보기 까지 빠른 시간에 확인하여 대략적인 내용 숙지

(보기 가 긴 경우에는 중요한 핵심 단어만 밑줄 치며 파악)

지문을 들으면서 문제의 질문들을 생각하며 대략적인 답을 파악하고 문제가 끝난 후 바로 답 체크.

(더 좋은 방법은 문제 들으면서 답이 들리면 바로 체크하는 것도 좋지만 순간 중요한 문장을 못 듣고

흘려 버리는 경우가 있음. 자신의 성향에 맞게 선택)

 

1 . 문제 유형별 / 여러 상황별 지문을 많이 익혀두기

: 많은 지문을 듣는 것이 중요.

① 짧은 문장을 구간 반복 기능 이용하여 귀에 확실히 들릴 때 까지 듣고

② 전체 지문을 들어보고

③ 가능하다면 1.5배속으로 들으며 핵심 단어를 귀에 속속~ (곰플레이어: 단축기 x,c)

 

* LC 어휘도 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는 꼭 단어장

(개인적으로는 각 파트별 빈출어휘는 하나의 단어장에 P1, P2, P3, P4 구분하여 따로 정리 추천,

P1, P2 경우는 숙어나 문장 전체를 적어 놓는 것도 추천)


* 지문을 놓쳤거나 정확한 답이 애매할 때는 유추하여 답을 찍고 빠르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읽어야 함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에 맞게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 답이 되는 경우는 낮음.

들었던 지문내용들을 유추하여 답 확인. ♨ 앞 문제 연연하지 않기)

 

★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문을 확실히 귀에 넣는 것이 더 중요!

구간반복 기능 이용하여 귀에 들릴 때 까지( ex. 10분 내용의 P3를 40~50분정도 들었음)

그리고 잊을만 할 때 한번 더 들어주고.


★ 700 ~ 800 목표는 RC 공부도 중요하지만 LC를 확실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생각 됨.

(ex. LC는 시험 때 마다 다르겠지만 95개 정도 까지는 만점을 줌)

최근 시험 채점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