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유플러스 콜라보 최대8% 적금 웰컴투에이트!

Posted by ironmask84
2019. 9. 24. 18:31 재테크


여러분들과 저의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간만에 좋은 적금 상품 알게되어 소개드립니다! ^^


사실 오늘 유플러스에서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유플러스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에겐 금리 8%의 적금이 가능하다고!!

웰컴저축은행과 콜라보한 적금상품 입니다.

웰컴저축은행은 2013년에 생겼고 계속해서 꽤나 규모가 커진 은행이죠 ㅎㅎ

광고도 꽤 많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압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적금 상품을 하나 들려고 알아보던 차에 잘되었다 싶었죠 ^^

선착순 5000명 이란 말에 빛의 속도로 가입과 인증을 거치기 시작!!

대부분 은행에서 예적금 가입 시, 입출금 통장을 만들게 한답니다.

적금 자동이체 혹은 만기 시 그 계좌로 보내기 위함인데요.


사실 전 2015년에 웰컴에서 적금 상품을 하나 가입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 가입한 가장 기본 입출금 통장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3년쯤 지나서 인지 정지계좌로 되어있었지만, 인증을 통해 바로 다시 활성화!!

"누구나 우대적금" 이었는데 이자율 4.9%로 이 때 당시 금리에도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적금 최대금액이 20만원이어서 이때도 1년짜리로 원금 240만으로 끝냈네요 ㅎㅎ


아무튼 이때 당시보다 요즘은 시중금리가 더욱 떨어졌음에도..

최대 8% 인 적금 상품이!!

최대금액이 월 20만이고, 1년짜리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


여차여차 가입을 위한 정보 소개 나갑니다~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 보시면 아래 정보들이 쫘아악~

https://www.welcomebank.co.kr/ib20/mnu/IBNFPMDSP001#wrapper


 여러 상품중에 눈에 띄는 연6%!! 추가2%는 만기축하금으로 따로 지급! 


 웰컴투8 이라는 숫자처럼 최대 8%!! 


 조건들을 잘 맞춰봅시다. 그래야 최대 8%가 되니깐요!! 


 적금계산기 기능도 추가해놨네요 ㅎㅎ 최대 20만원에 전 첫 적금이 아니라 6.5%!! 


 여러 상품중에 눈에 띄는 연6%!! 추가2%는 만기축하금으로 따로 지급! 


간만에 이율좋은 적금이라 좋고, 240만에 세금 빼고 7만 정도면 선방했네요 ㅋㅋ

사실 은행상품은 공격적인 재테크는 아니고, 돈 부풀리기가 목적이니깐요 ㅜㅜ


근래에 8%라는 걸 보니 괜히 설레긴 설레네요 ㅎㅎ

한 두푼 계속 모아서 종잣돈 마련이 되면, 부동산으로 넘어들 가셔야죠 ㅎㅎㅎ

아님 부모님 효도여행이나 개인 여행 비용 마련도 좋고요~ ^^

다음에 또 좋은 재테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데스크탑 성능 측정 방법

Posted by ironmask84
2019. 9. 22. 21:40 Excellent Tips


불과 2개월전에 데스크탑에 있던 SSD 성능체크 글을 올렸었는데,

(https://ironmask.net/491 참고...)

위 링크에서도 10년 언급했는데..

그 데탑이 이젠 저의 한계치에 다다랐기에 바꿨습니다.. ㅋㅋ

저 때도 SSD에 이상이 생겼는지 점검을 했던 것이었지요..

추측인바 파워 혹은 메인보드가 닳아서 문제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먼지 좀 털어내고 켜보면 아직 그래도 쓸수 있겠더군요 ㅋㅋ


아무튼 10년차에 구입한 데탑!

정말 설레고 좋습니다. https://ironmask.net/495 참고)


오늘은 이 설렌 맘에 이것저것 성능체크도 해보고

윈도우10 정품 등록 후 관리 부분도 공유해 드릴겸 

포스팅 해봅니다!


PC 성능 측정방법은 많습니다.

Benchmark 라고 검색해서 툴을 다운받아서 측정하면

각 부품별 점수 및 랭크도 알 수있습니다.

그만큼 요즘은 PC HW부품들에 대한 정보도 많고

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유저들도 상당합니다.

평균적인 컴퓨터 유저 지식이 두터워졌다고 봐야죠.


근사한 방법이 있지만, 저는 제 하고싶은대로 측정해봅니다.

기존에 해왔던 거랑 해보고 싶었던 것들로 ㅋㅋ

듀얼코어쓰다가 헥사코어로 넘어왔지만,

그 사이에 10년이나 세월이 흘렀으니 성능차도 상당한 듯 합니다.


우선, 윈도우10을 깔고 인증받는 것이 우선이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공짜 윈도우를 쓰는 유저들도 많고 하니,

계정관리도 열심히하고, 이리저리 정품키 소매상?을 키우는 듯합니다.

2,300원에 윈도우10 프로 정품키를 겟하고 등록했습니다.

게다가 이 정품인증을 앞으로 새로 설치하고도 유지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 있네요! (https://blog.naver.com/wayfater/221135248791 참고)

위 링크따라 등록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을 해보니

(https://login.live.com/ )

아래와 같이 2가지 디바이스가 등록!

사실 올해 DELL 12인치 탭북형인 Latitude 7275를 중고로 겟 했다는 것!

여기에는 윈도우10 pro가 기본으로 포함된 기기여서 자동으로 정품인증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산 데탑 메인보드인 Z390UD 로 찍혀 나와있네요 ^^


그리고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SSD 속도를 측정해볼까요~

저의 SSD는 KLEVV NEO N400 480GB 인데요.

이전 PC에서는 SATA2만 지원되어서 성능을 다 끌어올리지 못했는데,

그때 비하면 거의 2~4배는 높네요 ㅎㅎ (https://ironmask.net/491 참고...)

크리스탈디스크마크 버젼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 툴도 업데이트를 하군요 ㅎ



그리고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녹스 플레이어를 돌리면서 작업해도

느림이 전혀 없습니다. ^^ 

지금 포스팅하는 중에도, 이클립스도 띄우고 인터넷 창도 여러개 띄우고,

녹스 플레이어도 2개 띄웠는데 CPU 사용률이 30% 이하네요!



최근에 하고 있는 대항해의길과 킹오파 올스타 입니다. ㅋㅋ

더 계속 써보고 좋은 것 있음 공유 포스팅 올릴게요~~~ 

(p.s. 이놈의 티스토리는 언제 카카오 이모티콘을 내줄런지..)




 

10년만에 데스크탑 교체 #2

Posted by ironmask84
2019. 9. 7. 00:49 취미생활/IT 기기 및 자동차


1편에 이어 2편에 소개합니다!

저의 대망의 5번째 데스크탑은요~~

아래에 사양과 가격입니다 ^^


송료 9000원, 조립비 29000원, AS 1년 19000원 포함 946,110원

CPU  [인텔]6코어 커피R i5 9400F 터보4.1G    20만원

메인보드  [기가바이트]Z390 UD[HDMI]         18만원

메모리[RAM]  [삼성]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 2 = 16G  7만원

그래픽[VGA]  [컬러풀]지포스 GTX1660[6GB]   28만원

저장소[SSD]  [클레브]480G SSD[TLC/D램/N400] 7만원

쿨러  [PNC]에베레스트 PN-HEAT4 RGB(블랙)  2만원

파워  [PNC]600W 정격[RGB] 블랙                 4만원

케이스  [앱코]미들타워[340S 레베카 블랙]       7만원

서비스  1년 무상 AS,  1년 출장 AS

==> 부품값만 대략 다나와 최저가 93만원인데, 
       배송, 조립, AS 가격이 6만 정도이니 훨싸게 구입가격이 
나왔네요...



 박싱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ㅎㅎ 



 내부도 에어캡으로 안전하게!! ㅎㅎ 


 전면 LED 감성 최고! ㅎㅎ 


 윗면 필터도 탈부착 쉽게 되어있어 청소에도 굿 


 강화유리판으로 내부가 돋보입니다. 요즘 케이스 참 멋지군요. 


 후면도 깔끔합니다!! ㅎㅎ 


 기존에 쓰던 데탑과 비교샷! 기존 것은 슬림형이라 차이가 꽤 나네요 ㅎㅎ 



사실 고성능/전문가 용 조립PC 판매용 세트로 정해놓은 사양에서

입맛에 맞게 조금 더 업글한 사양으로 바꿨어요

메인보드는 정말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M-ATX는 크기가 슬림한만큼 내구성이 약하고 성능이 약할것으로 판단, 
(물론 가격도 더 쌉니다.)
그래서 ATX 중 괜찮아 보이는 기가바이트 Z씨리즈로 업글!
게다가 Z씨리즈는 램오버 기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사양 게임을 해본다면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램은 넉넉해야 오래 쓰므로 8G 더 업 (듀얼로 해야 최상의 성능을 뽑죠!)

그리고 CPU쿨러를 기본 인텔제공용 보단 더 신경써서 따로 구입했습니다.

파워도 500W이 기본사양이었지만, 오래쓰려면 좀 더 높이는게 좋죠

케이스를 가장 고심해서 정했습니다. ㅎㅎ

케이스는 청소를 잘해줘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좋고 
발열잡기위한 옵션들도 케이스가 넉넉해야 부착하기 좋죠
즉,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거기다 디자인도 고려해서 골라봤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CPU를 AMD계열로 갈지말지 고민을 못해봤네요..

구입하고 나서야 현재도 인텔과 AMD 사이에 계속되는 경쟁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여전히 인텔이 좀 더 브랜드값이 나가는 것 같고, 안정성이 좋은 것 같고요
AMD는 가성비 좋은 대신 게임용으로는 조금 아쉽다는 의견, 
하지만 다른 작업용으로는 같은 가격대에서 더 좋다는 평이 많네요.

이번에 고른 CPU i5-9400k는 6코어에 6쓰레드이고,
k가 붙으면 오버클럭이 안되고 내장그래픽카드 기능을 빼서 저렴하게 출시했다고 합니다.

AMD의 라이젠 씨리즈는 같은 가격대에서
6코어에 12쓰레드라고 하네요..

그 말인 즉슨 다중작업일수록 좀 더 AMD가 유리한 면은 있는데
다중작업들이 고사양을 요구한다면 차라리 인텔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른 것 만족하고 쓰려고요 ㅋㅋㅋ

사실 제가 엄청나게 많은 여러가지 다중작업을 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바일게임을 PC에서 에뮬식으로 돌려주는
블루스택이나 녹스같은 것으로 게임을 돌리는 것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2017년 4코어 4쓰레드 기준으로 해봐도 6개 까지 돌려도 안정적이라는 평을 보면
6코어 6쓰레드는 9개 까지도 큰 문제는 없다는 예상이 나오네요.

그렇다면 4~5개 정도 돌리고, 인터넷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문서작업을 하거나 
등등을 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

참 컴퓨터 사양 급속도로 좋아졌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3D게임을 넘어 AR, VR 게임으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또 10년 정도 쓰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ㅋㅋ
(게임들이 고사양PC로 리드해가니까요 ㅋㅋ)
부품들이 견고하게 나오는것도 중요하겠네요.

------------------------ 2019-09-22 추가 ----------------------------------------

기존 1TB 삼성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려고 했더니 인식이 안되는 현상 발생..

기존 데탑에서는 잘 인식하는데 하.. 파워 규격도 이제 바뀐것인지??

무료 AS 기사를 불렀으나, 컴퓨터 문제는 아니라며 발뺌에 급급함...

하드디스크를 들고 삼성에 가야하나 싶지만.. 2009년 제조.... ㅜㅜ

2012년에 샀는데 2009년 산이었다닝... 

슬프지만 5~10만 쯤 더 들여서 HDD 구입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세월이 갈 수록 나이만큼이나 자료도 쌓여가는 21세기 입니다.. ㅋㅋ..

이번엔 3TB 정도는 사둬서 또 10년정도는 써봐야 겠네요.


 

10년만에 데스크탑 교체 #1

Posted by ironmask84
2019. 9. 6. 02:08 취미생활/IT 기기 및 자동차



10년만에 데스크탑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

계속 컴퓨터가 금방 다운되는 것이 SSD 문제이긴 할 것 같은데,

10년이면 정말 오래썼으니, 큰맘 먹고 교체를 했습니다. ㅎㅎ 

오랫동안 교체가 없었다 보니 감회가 새롭고 할말이 많네요 ㅋㅋ

컴퓨터를 업으로 살고 있기까지 많은 꽤 여러번 컴퓨터를 거치긴 했네요..

나이에 대한 반증이 될 수도 있지만 ㅋㅋ


이번 데탑 후기는 할말이 많은 만큼 우선 1편으로 

과거 PC 사용이력으로 간단히 시작해볼까 합니다. ㅋㅋ


1991년 286 AT로 시작했어요. 삼보컴퓨터로 샀었고 그때 당시 100만이였죠.

지금으로부터 30년가까이 되었으니 엄청난거죠 ㅋㅋ


그러고 1996년 586 펜티엄 1세대 사양으로 이때도 삼보컴퓨터였어요.

모니터도 17인치로 (물론 CRT ㅋㅋ 매우 무거운) 합쳐서 300만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비싸죠 ㅜㅜ

제가 컴퓨터공학 전공을 한 것이 이러한 시절이 많은 역할을 한 것 같네요 ㅋㅋ


그러다가 2001년에 현주컴퓨터를 부산 동래에 있는 컴퓨터 전자상가에서 구입합니다. ㅋㅋ

펜티엄 3세대로 클럭이 1.2Ghz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램이 256GB 정도 였던 것 같네요.

이 때까지만 해도 싱글코어 였습니다. ㅎㅎ

아는 분 통해서 구입했는데, 메인보드에 램슬롯을 듀얼로 연결하지 않아서 FSB가 최적화 되지 않은 것을

2005년 쯤에나 알게되어 다시 램을 바꿔 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리 큰 성능 차이는 아니었겠지만, 아쉬움이 컸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2009년에 원하는 부품들을 주문해서 

주변에 컴퓨터 조립을 잘하는 친구를 통해서 조립을 했습니다.

인생 첫 조립PC이자, AMD 계열 CPU도 처음 사용해봤네요 ㅎㅎ

컴퓨터를 오래도록 써왔지만, 이렇게 AMD라는 경쟁사가 존재한 것은 긍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부품들을 잘 구입해서 사용해온 것 같습니다.

https://ironmask.net/185 에 자세한 사양을 정리해 놓았었어요 ㅎㅎ


정리해보면 그 동안 5년, 5년, 8년 만에 구입해서 쓰다가

이번엔 10년만에 구입을 하네요 ^^


그 사이 노트북 구입 이력도 몇 번 있었습니다. ^^

2007년 삼성 노트북 첫 구입 (14인치)

2009년 첫 노트북 팔고 휴대성 좋은 모델로 삼보에버라텍 중고 구입 (12인치)

2010년 MSI 12인치 노트북 구입

2014년 LG 그램 13인치 구입

2019년 DELL 12인치 탭북 구입!!


아 그리고 방금 5년 전에 부품을 조금 업글하면서 남긴 데탑 소개 후기로

썼던 글을 보았는데 거의 현실화 되었네요.. 갑자기 소름이 ㅎㄷㄷㄷ

https://ironmask.net/186 이 글 입니다. ㅋㅋ

이 글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쓴 부분이 있는데,

진짜 10년을 채우고, 메인보드 혹은 SSD 혹은 파워가 낡아서 PC가 금방 다운되는 증상 생긴것 같고, 

업글을 고민하다가 진짜 교체로 맘을 결정하게 되었고, HDD는 그대로 가져다 쓸 계획입니다. ㅋㅋ

시기를 정해놓은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그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나름 이직도 하면서 시기가 적절하게 새출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10년 채우려나??... 그리곤 2020년을 맞이하여 새로 구입??

메인보드가 먼저 뻗을지.. SSD가 먼저 뻗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가 2020년 전이면.. 그 때가 되겠군요!!

그 날, SATA3.0과 AHCI 모드를 지원하는 새 메인보드로 갈아타서 뿌듯함을 느끼고 싶네요.

사실 그것은.. 업글 수준이 아니라, 교체 수준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절약겸 기존 HDD, SSD는 그대로 가져다 써야죠! --------------------------------------------


요즘은 조립PC 구매가 너무 편리한 세상이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컴퓨터 부품 지식 수준도 많이 오기도 하였고, 

견적서 작성이 인터넷에서 너무 편리하게 되어 있는 시대가 왔네요 ㅎㅎ

다나와만 알고 있었는데, 아싸컴이란 더 잘나가는 업체가 있음을 지인을 통해 캐치!!


지금 껏 여러 컴퓨터를 써보면서 가성비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PC를 구성하려면

메인보드와 파워가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는 확장성과 부품 교체 및 먼지청소가 쉬운 모델로 고심해서 골랐네요.

거기에 LED 디자인 튜닝은 감성 보너스!!


HDD는 기존 것을 사용하고, 부가적인 조립, 배송, AS 비용을 제외하고

90만 조금 안되게 가성비 좋게 구입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을 또 함께할 저의 PC는 다음 편 후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