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열을 SHA-512 방식으로 암호화(단방향 암호화 방식 : 예 로그인)

Posted by ironmask84
2013. 2. 4. 09:03 컴퓨터공학/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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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java.security.*;
 
// 문자열을 SHA-512 방식으로 암호화
 
public String encrypt(String input) throws NoSuchAlgorithmException {
 
    String output = "";
 
   
 
    StringBuffer sb = new StringBuffer();
 
    MessageDigest md = MessageDigest.getInstance("SHA-512");
 
 
 
    md.update(input.getBytes());
 
    byte[] msgb = md.digest();
 
 
 
    for (int i = 0; i < msgb.length; i++) {
 
        byte temp = msgb[i];
 
        String str = Integer.toHexString(temp & 0xFF);
 
        while (str.length() < 2) {
 
            str = "0" + str;
 
        }
 
        str = str.substring(str.length() - 2);
 
        sb.append(str);
 
    }
 
   
 
    output = sb.toString();
 
   
 
    return output;

}
 


 

자바 데이터 암호화: DES, 3DES, AES, RSA, MD5, SHA1

Posted by ironmask84
2013. 2. 4. 09:02 컴퓨터공학/Security


* 스트림 암호화 방식

: Clear text를 encode한 것을 1문자씩 변환


* 블럭 암호화 방식

: Clear text를 정해진 블럭으로 나눈후 해당 블럭을 암호화


* 대칭키 암호화 방식(old)

: 암호화 키와 복호화 키가 동일


*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new)

: 암호화키는 공개키, 복호화키는 비밀키, 대칭 암호화에 비해 속도가 느림

  주로 개인키를 교환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

  A와 B가 Data를 주고 받는다고 할때 :

  개인키로 암호화하면 공개키로만 풀 수 있다. 공개키로 암호화하면 개인키로만 풀 수 있다.

  A와 B 각각이 공개키/개인키 한쌍씩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에게 공개키만 알려줌

  A -> B Data 전송시 :

  A는 B의 공개키로 Data를 암호화시켜서 B에게 전송

  Data를 받은 B는 자신의 개인키로 Data를 복호화.

  B는 A의 공개키로 return값을 암호화시켜서 A에게 전송

  return값을 받은 A는 자신의 개인키로 return값을 복호화.


* 메시지 다이제스트

: 원문에 일방향 해쉬 함수를 적용, 일정 길이의 유일한 문자열로 변환하는 방식

  복호화 불가능, 전자서명시 사용



- DES

블럭 암호화 방식, 대칭키 암호화 방식

텍스트를 64bit 단위로 나눠 56bit 키로 암호화하는 알고리즘


- 3DES

DES의 짧은 키를 보완한 방식(DES를 세번 적용)


- AES

블럭 암호화 방식, 대칭키 암호화 방식

텍스트를 128bit 단위로 블럭화

128bit, 182bit, 256bit의 키로 암호화


- RSA

블럭 암호화 방식,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

두 개의 큰 소수들의 곱과, 추가 연산을 통해 키 생성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


- MD5

블럭 암호화 방식, 메시지 다이제스트

임의의 길이의 입력데이터를 128bit의 출력데이터로 변환

512비트 단위로 알고리즘 수행, 메시지 길이를 512bit 배수로 패딩 

단, 원래의 메시지 길이 입력을 위한 64bit는 남겨둬야함


- SHA1

블럭 암호화 방식, 메시지 다이제스트

임의의 길이의 입력데이터를 160bit의 출력데이터로 변환


(참조 http://minix.tistory.com/397)

 

2010년 첫 마라톤!

Posted by ironmask84
2012. 12. 19. 23:02 취미생활/마라톤


2010년 12월 4일 ㅎㅎㅎ

내 생일에 인생 첫 마라톤을 경험했다.
제 6회 국민건강 마라톤 !!

 

 

하게 된 계기는 회사 선임들이 마라톤을 단체로 참가한다기에 나도 언쳐서 함 해보기로 했다... ㅋㅋ
3인 이상으로 신청하면 단체신청으로 받아주는데, 기념품 1개를 더 증정해주는 거 같더라..
사실 결식아동돕기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기념품이 중요치는 않타..? ㅋㅋ

 

 

단체 팀이름이 "코스모스" 로 정해졌다..  저 이름은 사실 이때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던 프로젝트 이름 ㅡ_ㅡ... VN251 이라는 북미향 모델... ㅋㅋㅋㅋ

 

이날 첫 5Km 마라톤이었지만, 나름 선방해서 좋은 기록이 나왔다. 무려 27분대!!

매해 이 마라톤에 참가하려한다 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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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탠드 구입!

Posted by ironmask84
2012. 8. 22. 00:16 취미생활/어쿠스틱 기타


기타 학원을 수강하고, 한 2주일 뒤에 기타 스탠드를 구입했다.
회사에서 나오는 복지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어서 더 뿌듯? 했다..ㅋㅋ
사는 김에 조금 좋은 걸로 샀다..

나름 편리하고 안정적인 구조로 되어있는 허큘레스 브랜드의 기타 스탠드다.
기타를 걸면, 사진처럼 기타 목 부분이 자동으로 걸리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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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통기타 학원을 수강하다!

Posted by ironmask84
2012. 8. 22. 00:09 취미생활/어쿠스틱 기타


마침 소셜 쇼핑으로 통기타 학원이 뙇! 하고 등장..

난 어차피 지난글에서도 소개했듯이.. 기타를 구입한지는 오래됐음..
드디어 내 기타가 빛을 발할때가 ㅎㅎㅎㅎ

올해 기타 초보를 떼자는 계획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레슨한지는 이미 한달이 지났다..
일주일에 1번 1시간이라.. 너무 시간이 작은 것 같다.
개인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 같고..
아직 코드 확실히 잡는 것, 코드 바꿔가며 연주, 스트로크 하기 등 다 어설픈 단계...

3개월이 끝나기 전에.. 학원서 배우는 곡 2개, 개인적으로 연습하려는 곡 1개 마스터 하는 것이 목표!!
힘들 것 같지만 할 수 있을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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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 ICS 업그레이드!

Posted by ironmask84
2012. 6. 25. 23:04 취미생활/안드로이드 탐방


간만에 글을 또 하나 쓴다.

큰일? 은 아니고, 나으 옵티머스 LTE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다는 것! ^^

사실 업그레이드를 6월 초에 했었으니, 1달이 다되어 간다. ㅋㅋ

업그레이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더 쉽게 개선된 UI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아이콘과 세련된 디자인)
2. 더 빠른 입력과 편집을 위한 스크린 키보드
3. 어플리케이션 관리기능 추가
4. 편리한 저장공간 사용량 체크

처음 업글하고 나서, 가장 재미있어 보였던건..
얼굴 인식 락스크린...... ㅎㅎㅎㅎ
얼굴 사진을 저장해서 기록해뒀다가, 락 스크린 해제 시 마다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인식이 되면 락 스크린 해제..
참신하긴 했으나, 락 스크린 해제 동작이 느린거 같고.. 배터리도 더 닳게 되는거 같아서.. 원래대로 패턴으로 바꿨다..  키보드도 바뀌었는데, 아직 적응이 잘 안되고 느린거 같고...
전체적으로 ICS를 통해 무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결국 괜히? 업그레이드 햇나? ㅡㅡ...

factory reset을 한번 해주면 괜찮아지는 사례가 있는거 같다.
UI가 새롭고 깔끔한건 맞는 것 같다.

폰 개발자인 만큼
ICS 메뉴에 익숙해지고자 하는 생각에 바꾼 이유이기도 하다.

옵티머스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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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Posted by ironmask84
2012. 6. 13. 00:51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2012-06-10,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였는데, 인류의 조물주를 찾아서 우주로 떠난 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그냥 단순한 SF물이 될 수도 있는데, 담긴 내용이 꽤 있는 영화인듯...

영화에서 의미있어 보이는, 장면 하나하나의 의미를 리뷰해놓는 블로거들도 적잖이 있는거 같다..
나는 대학교에서, 영상영미문화 라는 교양과목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평가하고 영화기법에 대해 고찰하는 경험을 가진 이래로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감상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교양과목에서 다룬 영화들 또한 시대적인 의미를 지니거나 여러 나라에서의 문화나 역사,
또는 영화가 나온 시기의 사회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영화들에 대한 것들이었다...
(그냥 기억남는 영화 제목은.. 찰리 채플린 주연의 모던타임즈, 해리슨 포드 주연의 블레이드 러너 ㅎㅎ)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면 머리만 아플거 같기도 하고..
사실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액션이기도 하고.. ㅋㅋ
하지만, 조금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살아가면서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영화를 다루는 글을 처음 시작하느라, 영화내용 보다는 이리저리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먼저 난다.. ㅋㅋ
아래에 영화 내용에 대한 생각을 조금 적어본다..

기독교 신자인 나로서는, 인류의 조물주가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 따위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영화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보았는데, 거기에 나온 여 주인공인 쇼 엘리자베스가 조물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조물주는 누가 만들었겠느냐?" 라는 대사에서도 보면 기독교 신자로서의 믿음은 가진 것을 볼 수있었다.
그리고 또 인상에 남는 것은 데이빗 역할로 나왔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이 넘을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액스맨:퍼스트클래스 에서 매그네토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 역할을 했었던 것이 맞았다.. ㅋㅋ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영화에서의 데이빗은 사람이 아닌 사이보그로 나온다.
인간이 인류의 조물주를 찾아나선다는 내용의 이 영화에서 사이보그라는 존재는 또 새롭게 다가온다..
바로, 인간이 사이보그의 조물주가 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데이빗은 조물주인 인간을 존경하기는 커녕, 인간도 조물주의 도구에 불가하다는 생각을 품은듯이,
우주선에 같이 탑승한 인간들을 실험체 대상으로 삼는 장면이 있는가 하면,
자기를 직접 만든 웨이랜드를 데리고 마지막으로 살아 남은 외계인에게 가서, 그들의 언어로 직접 대화를 하지만
웨이랜드가 원하는 불멸에 대한 대화는 아니었던지 외계인은 데이빗을 박살내버리고, 웨이랜드도 죽임을 당하게 된다..
영화 마지막에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명의 인간, 쇼 엘리자베스가 두동강 난 데이빗을 데리고 남아있는 우주선을 조종해서 어딘가에 있을 그 외계인의 행성을 찾아 떠돌아다닌다는 내용으로 끝난다..

앞서 말했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나는 기독교 신자이므로, 이런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주제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줄 만한 것 같다..

그리고 또 검색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이 영화 감독의 리틀리 스콧은 꽤나 유명한 명작을 여럿 남긴
명감독 이었던 것이다..
에일리언1도 만들었고, 러셀 크로우 주연의 글래디에이터도 이 감독이 만들었다는 것...
더군다나.. 대학교 교양과목에서 알게 된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도 이 감독이었다니......
명작을 만들어 내는 감독은 계속해서 여러개 명작을 또 만들어내나 보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영화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영화 볼때 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해보자는 의미에서
몇자 적었고, 앞으로도 적어볼려고 한다..

지금까지 봤던 영화도 틈틈이, 기억을 더듬어 적어볼 생각이긴 한데..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대략 2010년 부터 본 영화를 대상으로 시작하려 한다..

이 정도 쓰는데도 거의 40~50분 걸린것 같다 ㅡㅡ;;
아 블로그 적을 것 많네.. 담부턴 조금 스피드하게 적어야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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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ed to allocate memory: 8 에뮬레이터 실행시 에러 대처 방안

Posted by ironmask84
2012. 4. 26. 15:31 나는 프로그래머다!


AVD(에뮬레이터) 4.X 띄우다 보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Failed to allocate memory: 8
This application has requested the Runtime to terminate it in an unusual way.
Please contact the application's support team for more information.




메모리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요.

이클립스 설정 파일인 eclipse.ini 파일에서 잡는 메모리 영역보다 작게 잡아주면,

해결이 됩니다. 

즉, eclipse.ini 파일에서 xmx 메모리를 512로 잡았으면,
아래 그림의Device Ram Size를 512 이하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기타리스트 입문 !!

Posted by ironmask84
2012. 4. 24. 00:00 취미생활/어쿠스틱 기타


사실 기타를 독학하려고, 기타를 구입한지 10개월이 지났다.....(썩진 않겠지? ㅠㅠ)
모델은 유명한 Dame사에서 나온 Dame LILIES 200..
중급자까지도 커버될 정도의 스펙으로 25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었다..(회사 복지 포인트를 이용했었음.. ^^v)

바디가 전판, 후판이 Solid로 되어있다고 하는 나름 준고급형 어쿠스틱 기타라고 했던 것 같다..
Solid라는 것이 합판을 떼다가 붙인게 아닌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며,
일체형으로 된 것이 음이 깊고 좋다고 한다.. (전체가 Solid로 되어있으면, 최고급 이겠지..)

하지만, 그 동안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ㅋㅋ..

기타구입하면서, 교재를 패키지로 업어왔고..
기본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기타 조율에 필요한.. 메트로늄을 한 개 구입했었다. ㅎㅎ

기타를 작년 7월에 구입하고..
일단, 평소에 보관할 때는 줄을 느슨하게 해놓는 것이라고 들어서..
일단 줄을 느슨하게 해놓은채로, 내 방에서 방치되고 있다.. ㅠㅠ

예전부터, 기타로 연주해보고 싶은 곡은 많았다..
주로 가요 위주긴 했던 것 같은데.. "태양을 피하는 방법", "행복한 나를(허각 버젼)" 등
그리고 최근엔 "여수 밤바다"..
버스커버스커와 투개월이 슈스케3 에서 기타를 치고 싶은 본능을 자꾸 일깨워 준 것 같다..

언젠간, 교회에서도 내 기타가 빛을 발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ㅎㅎ

올해엔, 꼭 제대로 시작해서 하수를 벗어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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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 구입 후기!!

Posted by ironmask84
2012. 4. 23. 23:01 취미생활/안드로이드 탐방


옵티머스 마하를 쓴지.. 1년 3개월 정도만에..

옵티머스 LTE로 바꾸기로 했다!! ㅎㅎ

옵티머스 뷰가 가장 최신 모델이긴 했지만..
가로 길이가 커서 한 손에 딱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았다..
게다가 옵티머스 LTE가 출시된지 6개월 정도가 지났고, 가격이 꽤 많이 떨어져 있었다..
할부원금 198,000 에 구입했다! (USIM 무료, 3개월 62요금제 의무, HDTV 3개월 무료)

그 동안 3G를 사용하면서.. 너무 답답했었는데..
LTE로 바꾸니, 정말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ㅎㅎ

사실 2년 다 안채우고,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도 느린 데이터 속도가 가장 큰 이유다.
그리고 옵티머스 마하는 내장메모리가 너무 적게 탑재된 탔에..
App을 많이 설치하지 않았는데도, 금방 용량 부족현상이... (정말 답답했음.. ㅠㅠ)

옵티머스 LTE는 디스플레이도 IPS로 아주 선명하고,
마하랑 비교해서 칩셋도 좋은데다, 안드로이드 포팅도 최적화가 비교적 잘되어 있어서 속도도 빠르고,
U+가 LTE망에 사활을 걸어서.. 전국망 설치에 속도도 가장 잘 나오는 망을 선점해서,
더욱 나의 U+용 옵티머스 LTE(LG-LU6200) 가 빛이 더하는 것 같다. ^^

이제는 좀 안드로이드 탐방을 주제로 한 이 카테고리에 글을 많이 올리고, 활동을 늘려야 겠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린 것 같고, 폰 개발자로써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될 것 같다.


여담으로, 얼마전에 나도 드디어 피쳐폰 개발을 마치고, 스마트폰 개발에 합류하게 되었다.
앞으로 LG가 더욱 멋진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한 몫할 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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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패드!! 구입하다..

Posted by ironmask84
2012. 4. 23. 22:33 취미생활/안드로이드 탐방


사실 구입한지는 2달이 지났다...

정확히는 2012년 2월 10일에 수령했던 것 같다.. ㅎㅎ

회사에서 예전에 만들었던 것,
재고로 남은 부품이 있어서 직원들 신청받아서 만든 것 같다..
해외에서 G-Slate로 팔렸던 모델과 같다고 보면 될듯..

요즘 태블릿들 싸게 파는 경우가 많던데, 이것 역시 만만치 않게 싸게 구입했다..

무려 199,000 원 !! ㅋㅋ

Wifi버젼이고.. 당장은 별 유용하지 않는 3D카메라가 달려있으며, 무게가 좀 무겁긴 하지만...
싼 맛에 구입을 하였고... 자알~ 사용하고 있다..
버젼은 그나마 허니콤3.2 ㅎㅎ

주로 게임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큰 화면으로 팔라독을 해보니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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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 - 도쿄탐험(1) 도쿄시티

Posted by ironmask84
2012. 2. 19. 21:40 해외여행/일본 - 2010




미루고 미루고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또 글 1개를 쓰게 되었다... ㅠㅠ
어언.. 여행다녀온지 2년이 지났건만..ㅋㅋㅋㅋ
그 때의 기억을 살며시 거슬러 올라가... 그 때로 돌아간 내가 되어 다시 글을 써보자...

2일째..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었다. ㅎㅎ
일단 야간 버스를 타면서...
잠만 자다가.. 가끔 휴게소에서 정차할 때 한번 내려서 바깥 공기 좀 쑀다..
알록달록하면서도 인상적인 음료 자판기가 많은 것 같았다..
일본 게임을 해봐도 자판기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의 자판기 문화가 많이 발달 한듯....ㅋㅋ(친구가 같이 찍혔네.. 미안...ㅎㅎ)

도쿄중심에는 마치 우리나라의 종로와 비슷했다. 도심속에 역사가 숨어있는.. (2016-01-29 추가..)



야간 버스를 타다가 새벽에 도쿄중심에서(아마 도쿄 전철역이었던 듯...) 내렸다... ㅎㅎ
일단.. 아침거리가 필요했다...  아침부터 어디 도쿄중심 한복판에 밥먹을데가 없어보였다...
사실 주위엔 도쿄 관청 건물이나 고층 빌딩들 밖에 안보였다.. 마치 우리나라의 서울 종로 처럼... 규모는 더 큰듯..
암튼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일단.. 가지고온 여행가방을 물건보관함에 넣어넣고, 화장실을 점령?! 하여...
세수 면도....볼일도 보고 ...ㅡ_ㅡ
암튼 편의점에서 간단한 도시락랑 샌드위치, 음료수 사서 올라왔다..
근처에 공원비스무리한게 있어서 바로 여기서 자리를 잡았다.. ㅋ
처음엔 인적도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비둘기랑, 참새가 접근해와서..
먹다 남은 먹을 거리를 좀 던져 줬더니.. 어디선가 참새들이 더 날라와서.. 잘 먹더라...
참새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인듯... 우리나라 참새들은 겁이 많은데.. 여긴 길이 좀 들린듯..




아무튼 근처에 주위에 관청 관련 건물들이 많아서, 보는 족족 사진을 찍었다..
일본 만화나 영화에서나 보던 곳이군... ㅋㅋ(순서는, 도쿄역, 경시청, 국회의사당..)

위 사진을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이 생각난다.. ㅋㅋ

국회의사당.. 일본 게임에서 자주 등장한다..ㅎㅎ 특히 진여신전생 씨리즈가 기억에 남네..

 

그리고 주위에 관광명소로.. 오래된 문화재가 있었는데.. 그것이.. 히가시교엔...
그리고 그 중심에 메가네바시, 니쥬바시란게 있었다.. 정확히 뭐하는 곳이었는지가 기억이.. ㅠ
일단... 평일 출근 시간이라 사람들도 없고.. 관광엔 매우 좋았다 ㅎㅎㅎㅎ





후.. 겨우 여행 하루 중 오전에 한것만 다뤄서 올리는 건데도.. 본거랑.. 사진이 엄청 많네...ㅋㅋ
보는 족족 찍어댔으니 ㅋㅋ..
오후 부분은 다음 번 글에서 포스팅...ㅋ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Posted by ironmask84
2012. 1. 1. 23:4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2011년이 가기전에 블로그를 좀 정리 시작하려고 했더니,
벌써 새해가 밝았다... ㅋ

지난 금욜부터 휴가를 써서,
고향 부산에 내려와있는데... 시간이 너무 잘간다.. 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고,
힘차게 2012년을 시작해야 겠다.

오늘의 일기 끝~ ㅎㅎ
 

2011년 하루일상 첫글 -_-..

Posted by ironmask84
2011. 11. 29. 01:05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마지막글이, 2009년 12월 31일이었다니...

2010년엔 글을 일상을 하나도 안썼구나 ....

2010년에 있었던 굵직한 일들은...

입사, 신앙생활, 회사 일, 정도 인가...

2011년 마지막 날이 다가온다.

다시금 블로그를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여행 사진, 유용한 팁, 컴퓨터 공학도로서의 학문 정리 등등 ㅎㅎ

게을러 지지 않기를...

이제 취침해서 하루를 마감해야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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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onmask84
2011. 6. 17. 13:23 재테크/깨알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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