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 보물 제 1호 데스크탑!

Posted by ironmask84
2014. 11. 20. 19:24 취미생활/IT 기기 및 자동차


 


 2009년에 샀던 약간 슬림형 케이스인데 상태가 나쁘진 않습니다!! 


 옆모습..  


 뒷모습 이때 한번 털어줬었나.. 나름 깨끗하네요 


본체 내부 모습  기존에 쓰던 라데온 3850이 보이네요..


 선물로 받은 라데온 6850과의 크기 비교 쿨러도 2개로 늘어나 큽니다.. 


 본체에 겨우들어가는 크기.. 6850도 한물갔던 시기지만.. 메인보드 한계로 인해... 


2014년에는 도비사 256GB SSD도 탑재합니다...

하지만, 메인보드가 구식이라.. SATA2.0 까지만 지원이 되서 제대로 된 속도가 안나옴 ㅜㅜ

사실 메인보드는 2013년 쯤 사망해서.. 비슷한 스펙의 새 메인보드로 갈아끼웠어요.

이 때 당시에 비슷한 스펙의 메인보드가 판매했던게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이었음...

그러곤 현재 2017년 까지도 잘 쓰고 있네요.. 10년 채우려나??... 그리곤 2020년을 맞이하여 새로 구입??

메인보드가 먼저 뻗을지.. SSD가 먼저 뻗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가 2020년 전이면.. 그 때가 되겠군요!!


그 날, SATA3.0과 AHCI 모드를 지원하는 새 메인보드로 갈아타서 뿌듯함을 느끼고 싶네요.

사실 그것은.. 업글 수준이 아니라, 교체 수준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절약겸 기존 HDD, SSD는 그대로 가져다 써야죠!

 

현재 내 PC 사양

Posted by ironmask84
2014. 11. 20. 18:35 취미생활/IT 기기 및 자동차


현재 나의 PC는 2009년에 샀던 PC이다..

CPU : DualCore AMD Athlon Black Edition 7750, 2700 MHz
메모리 : 2 GB DDR2-800 DDR2 SDRAM * 2개
그래픽카드 : ATI Radeon HD 3850 (RV670) (256MB)
HDD : 320GB(WD. 5400RPM), 1TB(Samsung, 7200RPM), 256GB(Toshiba, SSD)
PC케이스 : 
3Rsystem L-600 브이렉스

주 모니터 : Samsung SyncMaster 2043BW/2043BWX/MagicSyncMaster CX2043BW (Digital)
서브 모니터 : MX278M (LG 27인치 TV 겸용)

위 사양 중 그래픽카드. 서브모니터, 1TB HDD, 256GB SSD는 2009년 후에 산 것이다.
그래픽 카드는 게임 하려는데 내장 그래픽카드로는 벅차서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한듯 하고, (2009)
원룸 자취를 하면서, 화면 큰 TV를 원했고, 이왕 하는김에 PC 모니터로도 활용하기 좋은 걸로 구입 (2010)
1TB 하드는 영상 및 자료가 넘쳐나서.. (2011 혹은 2012)
SSD는 좀 더 PC 속도를 최적화 해보고자.. 하지만, 메인보드가 Sata2에 AHCI 모드인가를 지원안해서.. 효과가 적었다.. (2014)
라데온 6850 그래픽카드 구입, 이것은 게임 위쳐2를 해보려는게 목적이었으나... 결국하다 말았지만 ㅡㅡ; (2015)


메인 보드가 2013년에 한번 사망하여, 새로 교체 하였다.. 이때 동네 PC 수리업체를 불렀는데,
부품포함 15만원이나 줬던 짜증나는 기억이... ㅡㅡ;

5년이 지난 지금  CPU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

싹 바꾸기 전에 그래픽 카드를 함 더 업글 하려고 하는데..
라데온 6850 중고가 맘에 끌리고 있음.. 5~6만원이면 살 수 있다..^^
결국 구입!


간만에 PC사양으로 들뜬 날임..

그럼 이만..

 

2014년 하반기...

Posted by ironmask84
2014. 11. 3. 23:28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이럴 수가...
블로그 관리 및 정리를 너무 안했당..

하지만, 그 만큼 2014년은 바쁘게 지나간 해인 것 같다...
신앙생활, 주택청약, 운전, 기타, 정보보안 등등...
내가 생각해도 조금 뿌듯하다.. ㅎㅎ

아래는 내가 2009년 12월 31일에 올렸던 블로그 내용..

5년 뒤가 벌써 지금 이다... ㅡㅡ;;
아래 항목 중 이룬 것은..?
음.. 취미는 기타와 독서, 입사 후 확고히 적응은 했지.. 출장도 3주 제대로 가공...
글공 재테크 올해 청약 수확이 크당 ^^
기술연마라면.. 운전을 할 줄알게 됐다는 것과 정보보안 자격증 필기 취득 ^^..

 

 

카쉐어링 분석 : 그린카, 쏘카, 시티카

Posted by ironmask84
2014. 4. 11. 18:58 Excellent Tips


출처 : http://blog.naver.com/hidden99/80193213492

즘 비즈니스계에서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라는 화두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유경제에 대해서는 아마 다시 한 번 정리해서 포스팅하게 되겠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굳이 자신이 모든 것을 소유하지 않고 서로 소유물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협력적으로, 그리고 지혜롭게 소비하고자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공유경제를 표방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카쉐어링(car sharing) 서비스가 현재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뒤에서 소개하겠지만, 쏘카(socar)같은 경우에는 서울시에서 지원을 해줄 정도로, 지자체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카쉐어링 서비스의 원조는 미국의 ZIPCAR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ZIPCAR의 창업자인 로빈 체이스(Robin Chase)와 안처 다니엘슨(Antje Danielson)이 독일 베를린에서 운영하던 카쉐어링 서비스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형태로 시작된 것은 ZIPCAR가 처음인 듯 합니다. 현재 8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렌트카 회사인 AVIS에 5억 달러에 매각되어 성공적인 EXIT까지 이루어졌습니다.  

? [카쉐어링 서비스의 원조인 ZIPCAR. 이미지출처: 홈페이지]

 

카쉐어링 서비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짧은 시간 내가 필요한 만큼만 차를 빌려쓸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기존에는 차를 쓰려면, 내가 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아니면 렌트카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렌트카는 기본적으로 1일 단위로 차를 빌려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사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그러나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내가 필요한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고, 또 그 안에 보험 등 제반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을 뿐더러, 렌터카 지점보다 더 많은 지점에서 차를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카쉐어링 서비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카쉐어링 서비스를 비교 분석해서, 각자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장점일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카쉐어링 서비스, 어떤 게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카쉐어링 서비스가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비교적 좀 널리 알려지고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린카, 쏘카, 시티카가 그것입니다.  

그린카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카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 10월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8개월 정도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선발 업체라 그런지 다양한 지점과 많은 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최초의 카쉐어링 서비스로 알려진 그린카. 이미지출처: 홈페이지]

쏘카는 원래 2011년 11월경 제주도에서 시작된 카쉐어링 서비스로, 2013 서울시 공식나눔카 업체로 지정되어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점은 서울과 제주로 국한되지만, 그린카보다 더 밝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의 강점입니다.  

?[서울시 공식나눔카 업체로 지정된 쏘카. 이미지출처: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시티카는 여기서 소개드리는 3개 업체 중에 가장 후발주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 특이한 점은 시티카는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역시 서울시에서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공동이용이라는 형태로 지원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시티카. 이미지출처: 홈페이지]
지금까지 간단하게 3군데의 주요 카쉐어링 서비스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러면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서비스가 무엇일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2. 나에게 적합한 카쉐어링 서비스는?

 

카쉐어링 서비스에 대한 활용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서비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서비스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상당히 피곤한 일이겠죠. 따라서 이번 포스트에서 주요한 니즈 별로 가장 적합한 카쉐어링 업체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그린카! 

아무래도 가장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부분은 '경제성'이 아닐까 합니다. 카쉐어링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차량 보유에 대한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현재로서는 그린카가 가장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서비스 별로 가장 저렴한 차종을 대여한다고 가정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최대 할인율을 제공해주는 회원제에 가입한다는 전제하에 요금을 비교해본 표입니다. 현재 모두 연회비 3만원의 프리미엄 회원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프로모션 기간이라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입하는 센스!)
위 조건 하에서, 기본적으로 모든 시간대에서 그린카가???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중 야간에는 1,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30분을 빌릴 수 있다니, 무척 저렴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류비도 쏘카에 비해 1km당 20원이 쌉니다. (단, 유류비는 월별로 조금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성을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우선적으로 그린카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그린카의 경우 자동차 대여지점에 따라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곳도 있으니 이 또한 경제적입니다.
다만 한 가지,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린카를 제외한 쏘카와 시티카는 24시간 요금이 있습니다. 즉, 하루 단위로 차를 빌릴 경우 추가할인을 해주는데, 쏘카의 경우 주중 42,800원, 주말 52,8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약 20시간 요금으로 24시간 이용 가능). 또한 시티카의 경우는 주중 주말 상관 없이 49,000원에 사용 가능하니 장시간 대여하실 분들은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연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거리에 따라 유류비도 같이 계산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2) 어디서든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그린카!
경제성 외에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편의성일 것입니다. 내가 필요할 때 바로, 또 내 주변에서 차를 빌릴 수 있는지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중요한 요소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요금이 싸다고 해도 막상 차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멀거나, 대여할 수 있는 차가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도 많은 경우에 그린카가 가장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
우선 그린카가 전국 단위로 가장 넓은 지역 커버리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울 뿐 아니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총 차량 보유대수도 약 560대로 다른 서비스의 몇 배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쏘카나 시티카는 경기, 인천 등 서울 근교권이라고 하더라도 아직 차량을 지원하고 있지 못하므로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안타깝게 아직 선택권조차 없는 셈입니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 쏘카가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했던 곳이기 때문에 그린카보다 더 많은 대여장소와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쏘카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 특이점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카쉐어링 서비스는 편도 노선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내가 빌렸던 장소에 다시 차를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편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왕복에 따르는 시간 및 비용 소요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쏘카의 경우, 일부 편도 노선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편의성 측면에서는 쏘카가 우월할 수 있습니다.
(3) 공공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시티카!
카쉐어링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분은 공익성과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은 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린카, 쏘카, 시티카 모두 공유경제를 실천하는 기업답계 사회적 공헌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그린카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자 포인트 적립, 사회적 취약계층자 요금 감면, 소상공인 지원제도 등 다양한 사회공헌적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쏘카의 경우도 대중교통 이용자 포인트 적립, 저소득층 무료쿠폰 제공 및 봉사활동 차량지원 제도 등 다양한 사회공헌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티카의 경우 아직까지 이러한 사회공헌제도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100% 전기차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전에는 가장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공공성과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그린카와 쏘카의 사회공헌제도는 사용자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데 반해, 시티카의 경우 사용자 모두가 환경 보전에 더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굳이 꼽자면 시티카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익인 카쉐어링 서비스!
위에서 3개의 서비스를 비교해보기는 했지만, 사실상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나에게는 엄청난 이득으로 돌아오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이러한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는 경제적 이득이 상당합니다. 우선, 차량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목돈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최소 몇 천만원의 돈을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함으로써 얻는 기대수익까지 생각한다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보유에 따라 들어가는 세금, 유지비, 수리비, 보험료 등까지 들어가지 않으니 연간 몇 백 만원 정도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차량 1대당 자가 운전 차량 12.5대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카쉐어링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교통체증도 감소하고 이를 통해 도로에서 지체하는 시간도 줄어듬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기오염 정도를 줄여 환경 보전에도 일조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1석 3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카쉐어링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고, 사용자도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ITQ - 한글 자격증 취득 ^^

Posted by ironmask84
2014. 3. 22. 18:40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작년 하반기 동안 LG정보나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 짝꿍(임연우, 11세) 에게 ITQ - 한글을 가르치면서 나름 공부가 되어 나도 직접 시험을 치뤘다..

취득한지는 2달도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올리네.. ^^

다시 블로그 활동을 좀 더 꾸준히 해야겠슴 ㅠㅠ

500점 만점에 나름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낫지만...A등급 후후훗 
이미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1급을 딴 이력이 있으니 이 정도 쯤이야... ㅋㅋㅋ 8년전에 딴거긴 하지만.. 헐..ㅋ

 

 

 

 

증권사 CMA주식계좌들의 차이점 (펌)

Posted by ironmask84
2013. 12. 3. 16:15 재테크


증권사가 CMA 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유형1. 뭐 CMA? 우린 CMA 따윈 안키워!!!! 


키움증권이 대표적입니다. 주식매매로 승부를 내란 이야기입니다.




매매횟수가 많고 계좌 자금회전율이 높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키움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의 주식매매차익 목표가 년 수십에서 수백프로인데, 그깟 예수금 이자를 왜 생각하냐? 

이쪽이 맞습니다.




1번유형은 CMA 자체를 안키우는 회사들이므로 넘어갑니다.






CMA 계좌개설이 가능한 증권사에서  CMA 계좌와 주식계좌의 관계도 다양합니다.


유형2. CMA 계좌와 주식계좌 분리형


주식계좌에서는 CMA RP 매수/매도가 불가능하다.


즉 주식할 돈은 주식계좌에, 당분간 매수매도에 쓰지않을 돈은 CMA 계좌에....이런 주의입니다


-> 이것이 표준적인듯합니다.





유형3. CMA 주식계좌이면서  예수금을 자동 RP 매수해주는 유형


입금이체한 예수금으로 RP를 자동매수해 주지만 주식매수시에는 해당주식금액만큼의 RP를 수동으로 매도해야 합니다.




-> 우리투자증권, 다수의 증권사. 

     주식 100만원어치를 매수할려면  RP 매도 버튼을 눌러서 미리 100만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거래를 자주하는 분들은 당연히 불편하겠습니다





유형4. CMA 주식계좌이면서,  예수금을 자동 RP매수 해주고, 주식매수주문자동 RP 매도가 나가는 유형


->  미래에셋증권.  이론적으로 보면 단점이 없어 보입니다.



-예수금이 RP로 존재-



그럼 미래에셋이 킹오브갑이냐?


     아닙니다. 미래에셋증권의 HTS 매매수수료 (일반주식) 은 0.029% 입니다. 

     싸지 않습니다. 키움이나 이트레이드 증권의 두배 수준이죠

     스마트폰용 MTS 를 이용해야 0.015% 로 키움증권과 같습니다.

     주문/취소 속도가 중요한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스마트폰 MTS 로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키움/이트레이드의 0.015% 도 최저가 아닌 세상이 되었네요.

     대신증권 크레온 연계계좌,한화증권 은행연계계좌 증이 0.011% 의 수수료를 들고 나왔습니다.





무서운 수수료 0.011%




예수금을 CMA 로 굴려주는게 좋으냐? 아우복잡하니 그딴 이자는 필요없냐?


매매스타일에 달린 것 같습니다. 매일매매하고, 1주일 회전률이 수백% 정도라면  예수금 이자율 따위는 고려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1년 총회전률이 100% 에서 수백% 에 그치는 경우라면 CMA 와 주식의 비중조절 투자 개념이 되므로 자동매수 계좌이든 자동매수+자동매도의  미래에셋 계좌이든 '자동' 이 편리하겠습니다.

 

출처 : http://wapiduck.tistory.com/41

 

 

 

 

2013년 10월 20일 주일 말씀

Posted by ironmask84
2013. 11. 16. 17:07 생각과 일상/성경말씀


* 누가복음 12:13~ ( 돈보다 천국, 영원한 생명)

1. 어릴 때, 소나무껍질을 먹으며 가난생활, 가난을 면해야 겠다.
--> 비행기 부품 회사에 다니다가, 신학공부 (돈 욕심을 지웠다.)
      --> 돈, 권력, 명예로는 행복할 수 없다. 지구상에 행복은 없다.
            --> 영이 행복해야 한다.

2. 목숨보다 큰 일을 하여라.
--> 믿음을 가지고 돈을 벌면 벌되

3. 이승만 -> 전시작전통제권 협약
   박정희 -> 산업혁명
   월남전쟁 파병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지어졌다.
(요즘 청년들은, 국가관이 없다...)

4. 북한의 생화학 무기, 핵 무기
--> 언제 죽을지 모른다.
      --> 영혼의 때, 구원의 확신 : 신앙관이 있어야 한다.

 

[PS2] 건담무쌍2

Posted by ironmask84
2013. 9. 21. 23:1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정발판은 없고, 일본판만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단순 타격감 액션을 즐기기 위한 것이므로, 일본어판인 것이 크게는 상관없을 것 같고..

PS3가 나온지 좀 된 시점에서 PS2 버젼으로 나오기에는 그래픽을 극대화시켜야 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상당히 잘 빠졌다는 등 평이 좋다.

건담무쌍 스페셜은 PS2로의 하위버젼 이식이 실패하였는지, 상당히 플레이가 느리다고 하는데,
건담무쌍2는 느리지도 않고, 원활하다고 하니 탐이 난다. ㅎㅎ

2008년정도에 발매된 것 같은데 가격이 꽤나 나간 것 같다..
일본에서 6800엔..  99,000에 구입을 했다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이전에 한 번씩 중고게임을 판매하는 남부터미널 전자상가나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가서
재고가 있는지 살펴봐도 요넘은 참 없더라고..
하지만, 요즘 인터넷으로 함보니 중고로 40,000원도 안하게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아직도 PS2 게임을 못해본것이 워낙 많아서, 구입한지 10년이 다되가건만.. (출시된지는 15년도 넘었지 싶다..)
팔거나 버리지 않고, 잘 모셔두고 있다.. ㅋㅋ

마지막으로 한 것이 진여신전생3를 제대로 진엔딩까지 봤고..
무쌍오로치 이후로 나에게 즐거움을 줄 것같은 무쌍류 게임인 만큼 기대도 되며,

Wish 리스트에 올림..

 

옛날 겜보이를 아시나요?

Posted by ironmask84
2013. 8. 20. 00:4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어릴적 유치원에 다닐 시절.. (1990년 초반..) 삼성 겜보이를 부모님이 사주셨었음...

초등학교 시절(그 때는 국민학교...ㅋㅋ)에 나와 함께했던.. 
본격적으로 컴퓨터 게임을 하기 이전에 가장 소중했던 물건 이었다.. ㅋㅋ

게임 팩 하나 가격이 최소 2만원 정도는 했던 것 같고, 인기 게임 팩은 3~4만원 ㅡ_ㅡ
그리고 그 때는 동네 문방구에서 게임 팩 하나를 빌리는데, 일주일에 3~4천원 으로 쇼부봤던것 같다..ㅋ

벌써 20년 넘게 흘럿건만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나는 게임들이 있다..
(더블드래곤, 요술나무, 킹스밸리, 빵공장, 손오공, 시노비, 올림픽, 오파오파 등등)

더블드래곤, 오파오파, 시노비는 그때 당시 퀄리티와 스토리가 상당히 좋았음.
그래서 더블드래곤과 오파오파는 끝차까지 깨고, 엔딩을 봤던 몇 안되는 겜들..

갑자기 이미지 급 검색이 하고 싶어져서 찾아서 밑에 올림 ㅋ

 


삼성 겜보이


겜보이 본체 사진       더블드래곤 게임 팩(2메가는 게임용량인듯)

             
                           게임 첫번째 화면 Stage 1에서 보스인 녀석이 2넘 한번에 나오는 Stage


 


왼쪽 그림에서 총들고 있는 녀석이 마지막 보스
그리고 오른쪽 그림이 애인을 구하고 포옹하는 엔딩 장면 ㅋㅋ

 

======================   여기 까지가 삼성 겜보이 얘기고.. ======================

=============   아래는 요즘 삼성겜보이 시절의 게임기를 재현한 "게임박스" ==============

지인 중에 옛날 삼성 겜보이 시절의 게임기를 재현해서 만든 기기를 매우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

3~4만원정도에 구입가능하며, 80여개 정도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옛날 시절의 게임이라 추억을 돋게 해주는 멋진 기기인듯 ㅋ

하지만, 더블드래곤이나 오파오파와 같이 고퀄리티? 의 게임은 없고, 아주 오래된 게임들만 있는 것이 흠임..

팩을 구입해서 꽂아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데, 추후에 한 번 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

이상 추억 및 후기 끝.

 

 

 

 

'생각과 일상 >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월 겨울 한파!!  (0) 2016.01.22
정보보안 기사 시험  (0) 2015.12.08
2014년 하반기...  (0) 2014.11.03
ITQ - 한글 자격증 취득 ^^  (0) 2014.03.22
[PS2] 건담무쌍2  (1) 2013.09.21
새 키보드와 마우스 !!  (0) 2013.08.19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0) 2012.06.13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2012.01.01
2011년 하루일상 첫글 -_-..  (0) 2011.11.29
2009년을 보내고...  (0) 2009.12.31
 

새 키보드와 마우스 !!

Posted by ironmask84
2013. 8. 19. 23:48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2012년 내 생일 선물을 누나가 드디어 사줌 ㅋㅋ

2013년 6월에서야 받게되었네요. ㅡ_ㅡ ㅎㅎㅎㅎ

누나도 취업이 되어, 가격이 조금 나가는 선물을 요구했더니 승낙 ㅋㅋ

나름 IT업계에서 SW 엔지니어라, 키보드랑 마우스에 욕심이 생기게 되네요.. ㅎ

마우스는 GIGABYTE의 m9 ICE 입니다..
손이 좀 큰편이라 크기가 작은 무선마우스들은 쓰기가 불편하더군요..
좌우버튼, 휠 외에도 사이드에 3개의 버튼이 있어서
앞/뒤로가기 와 1개의 매크로를 넣어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
디자인도 이쁘고 맘에 드네요.

키보드는 기계식키보드로 유명한 Cherry 사의 G80-3000씨리즈를 선택했습니다.. ㅋ
실제 지인의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니, 타자를 칠때 키감이 좋아서 알아봤더니,
기계식 키보드에도 적축, 청축, 갈축, 흑축 4가지로 종류가 있더군요..
키 압력에 따라서 나눠지는데, 중간 정도인 갈축으로 선택했습니다. ^^

 

 

 

 

 

 

'생각과 일상 >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보안 기사 시험  (0) 2015.12.08
2014년 하반기...  (0) 2014.11.03
ITQ - 한글 자격증 취득 ^^  (0) 2014.03.22
[PS2] 건담무쌍2  (1) 2013.09.21
옛날 겜보이를 아시나요?  (0) 2013.08.20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0) 2012.06.13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2012.01.01
2011년 하루일상 첫글 -_-..  (0) 2011.11.29
2009년을 보내고...  (0) 2009.12.31
벌써 12/19..  (0) 2009.12.19
 

방문해주신 티스토리 블로거분들께..

Posted by ironmask84
2013. 8. 18. 17:42 ※공지


안녕하세요. ^^

IT 업계에 몸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철가면 입니다.  ^__^

자주 블로그 글을 업데이트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글을 가끔씩 올리고는 있지만,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도 잘 없고, 이웃 만들기도 힘든 것 같아요 ㅋㅋ
네이버 사용자가 많아서인지, 네이버 블로거들끼리는 이웃을 만들어가는 경우가 많아보이던데 말이죠.. ㅋ

방문해주신 티스토리 블로거님들!
서로 이웃해서 좋은 정보들도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하나라도 남겨주세요. ^^
블로그에 찾아가겠습니다. ㅋㅋ

제 블로그 보실 때 나눔고딕 폰트를 설치해주시면, 더 깔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angeul.naver.com/index.nhn


위 버튼을 통해서 이웃추가 하시고, 

열린이웃관리 설정에서 이웃(RSS)로 해서 설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기예금/적금] 비과세 + 고금리 상호금융 저축

Posted by ironmask84
2013. 8. 17. 13:32 재테크


정기예금, 정기적금은 재테크도 아니다?

 

돈으로 돈을 만들어내는 재테크에서 오직 "높은 성과"만 기대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요.

 

그러나 예금, 적금은 종자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꼭 사용해야 할 금융상품이며,

아무리 고난이도의 재테크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예금, 적금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없다면 성공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거미도 줄을 쳐야 먹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예적금으로 든든한 배경을 갖추는 것은 정말 중요한 재테크 과정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예적금을 높은 금리로 잘 들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호금융기관의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고금리 정기예금, 정기적금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익힐 내용

 

씨앗심기 7 단계 - 통장쪼개기 part 5. 투자통장 준비방법

 

 

은행의 예금, 적금은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원금을 지킬 수가 있으며,

약정된 이율로 이자를 받아낼 수 있는 금융상품입니다.

그러나 다들 알겠지만 요즘 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적금의 금리는 눈꼽의 때만큼이나 보잘것 없지요.

 

안전한 만큼 이자 소득이 시원찮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

안전한 방법으로 이자를 더 받으면서 정기예금, 정기적금을 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축은행 트러블?

 

한 때 정기적금, 정기예금하면..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곳이 바로 저축은행이었습니다.

시중은행에 비해서 2% 이상은 높은 고금리 이자를 쳐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축은행의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정부의 저축은행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요.

 

가장 먼저, 과거 화려했던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저축은행 금리는 시중은행에 비해서 매우 메리트 있다고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제 부실로 망할지, 영업정지 조치를 당할지 알 수 없게 된 것이 가장 큰 골치거리입니다.

 

물론, 모든 저축은행은 예금자보호법 아래 있습니다.

즉, 은행별로 5천만원 이내에서 원금과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을 떠안으면서

금리도 눈에 띄게 쪼그라들고 있는 저축은행만 보고 있는 것도 바람직한 태도는 아닙니다.

 

 

 

 

 

 

 

 저축은행을 대신할 곳들

 

요즘 불안한 저축은행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그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 바로 상호금융 기관(신협, 새마을금고 포함) 들입니다.

 

상호금융기관이란..

 

 

 

 

 

 

 

 

 

농,수,축협. 이들 기관은 각 조합원의 영세 자금을 예탁받아서 조합원에게 융자를 하면서

조합원 상호간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꾀하는 호혜 금융의 일종입니다.

단위조합을 통한 거래는 모두 상호금융으로 보면 되며 일반은행과 거의 비슷한 업무를 합니다.

각 조합마다 조합원을 둔다는 점에서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조합원만 거래할 수 있는 반면,

농수축협은 비조합원의 거래도 받아들입니다. (위키백과 출처)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역시 크게는 상호금융 기관으로 분류가 가능한데요.

지역단위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은행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이 이들 기관의 공통적인 특성입니다.


그런데.. 왜 저축은행에서 빠져나간 자금들이 상호금융기관들로 유입이 되는걸까요?

일반 은행에는 없는 특혜(비과세)와 고금리 이자지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호금융기관의 비과세 특혜


비과세 특혜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일반적인 은행(저축은행 포함)의

정기적금, 정기예금 등의 저축상품의 세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은행이나 저축은행에 예금(적금)에서 받는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주민세 포함)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적금을 부어서 이자를 10만원 받으면 그 중에서 15,400원은 이자로 내고,

실제 받는 금액은 84,600원만 되는 겁니다.

 

 

예적금 이자를 받을 때 생각했던 것 보다 이자가 적었다면 바로 이 이자소득세 때문인데요.

많은 분들이 금리에 따라 받을 이자를 계산할 때 이자소득세는 무시하곤 하지만,

결코 적은 비중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이자소득세를 감안한 이자율을 따져보는게 필요합니다.

 

 

상호금융기관에서 정기예금, 적금 등을 가입하면 이 이자소득세 15.4%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아쉽게도 100% 면제는 아니고 1.4%의 농특세를 내게 되어 있지만 거의 면제와 같습니다.

비과세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세금우대 저축인 셈이지요.

 

상호금융기관의 세금우대(비과세) 혜택은 1인당 전 기관 통합 예치금 3천만원 이내에서 주어집니다.

 

예를들어 새마을금고에 1천만원, 신협에 1천만원, 단위농협에 1천만원을 예치하면

이 금액 3천만원 모두 1.4% 세금우대 혜택이 주어지지만

그 이상의 예치금에 대해서는 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농협은 지역 단위 농협과 농협중앙회로 구분이 됩니다.

이 중에서 농협중앙회는 은행으로 분류가 되어서 비과세 혜택이 없습니다. 단위 농협에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일반은행에서도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9.5%로 감면해 주는 혜택을 모두에게 예치금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주고 있는 겁니다.

요 케이스는 보통 세금우대종합저축이라고 부릅니다.


상호금융 기관에서 비과세 저축 상품에 가입을 하려면 조합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새마을금고 등에 방문해서 정기예금(혹은 적금)을 든다고 말하면,

출자금 통장을 하나 만들고 1만원을 넣으라고 하는데요.

이 통장을 만들어야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니 의심을 버리고 꼭 만들도록 하세요.

1만원을 묵히는 것 보다 비과세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훨씬 크답니다.

 

 

 

 

 

 

 

 상호금융기관 고금리 헤택?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는 혜택 외에 상호금융 기관의 저축상품들은 금리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 입니다.

 

과거 저축은행과는 금리차이가 제법 났었지만, 저축은행이 대란을 겪는 동안

금리 차이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자소득세 + 고금리 헤택을 따져보면 대부분의 경우 상호금융 기관의 예적금이 메리트있습니다.

 

더불어, 상호금융기관에서도 일반 은행과 마찬가지.. 원금과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으로, 신협은 신협법으로.. 각 기관에 적용되는 예금자보호 제도가 있습니다.

보호가 되는 금액은 1인당 원금과 이자 포함 5천만원까지 입니다.

 

단, 비과세 예금(적금)을 들기 위해 가입하는 출자금 통장의 금액은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출자금은 엄밀히 말해 예금이라기 보다 투자금의 성격을 띄기 때문입니다. (조합사업에 투자)

 

 

상호금융 기관은 각 지점별로 금리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새마을금고의 지점별 예적금 기본금리를 비교해 보려면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 http://www.kfcc.co.kr/ 전국 새마을금고 위치검색으로 들어가서 확인,

홈페이지 이동 후 전국 새마을금고 위치검색 클릭, 금리비교 클릭, 지역 선택)

 

 

** 2012년 자료이니, 금리가 다른 점 참고 필수

 

신협은 상위 10개 기관의 순위를 정리해 봤습니다. (1년 만기의 정기예금, 정기적금)

 

 

 

 

 

 

순위표상, 현 시점에서(2012년 5월 9일) 평균적으로 4.50% 정도의 기본금리가 제공됩니다.

일반 시중은행의 정기적금, 예금의 기본금리가 4.0%만 되도 굉장히 높은편인데..

상대적으로 꽤 높은 금리이지요? 여기에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면 실 이자 차이는 더 커집니다.

 

그리고.. 각 지점별로 조합원들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기관을 방문해서 우대금리 포함 어느 정도의 이자율이 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공임대 주택청약 심플 가이드  (0) 2017.01.11
고 배당금 주식  (0) 2015.11.26
ISA (종합자산관리계좌)  (0) 2015.11.18
주택청약저축  (2) 2015.11.18
증권사 CMA주식계좌들의 차이점 (펌)  (0) 2013.12.03
[비상금통장] cma에 대하여  (0) 2013.08.17
보너스- 암 보험 팁  (0) 2011.05.11
20, 30, 40대 재테크 그리고 현재의 나  (0) 2011.05.11
의료실비보험(실손보험)  (0) 2011.05.11
연금저축보험 팁  (0) 2011.05.11
 

[비상금통장] cma에 대하여

Posted by ironmask84
2013. 8. 17. 13:30 재테크


cma 통장,  알기 어려운 영어 이름이지만, 많은 분들이 너무 자주 들어서 익숙해졌을 겁니다^^

cma 통장은 Cash Management Account의 줄임말 입니다.

우리 말로 하면 현금 관리 통장이라고 해석이 되는데요..

 

통장의 특성상 현금 처럼 아무때나 꺼내서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하루만 맡겨도 3~4.0%의 시중금리가 이자로 붙어서 비상금 통장에 제격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비상금 통장에 사용하면 딱, 좋은 cma 통장에 대해서..
금리비교부터 추천 상품들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내용을 읽기에 앞서 비상금통장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통장쪼개기와 현금흐름 자산관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에 대해서 먼저 읽을 글이 있으니 내용 파악을 하고 본문을 읽어보세요.

 


※ 먼저 읽을 글

 

통장쪼개기 part 1. 급여통장, 지출통장
통장쪼개기 part 4. 비상금통장 활용방법

 


위의 글을 읽어보면.. cma 통장이 급여통장이나 지출통장 보다
비상금 통장에 더 적합하다는 것. 알 수 있을텐데요.

 


cma 통장을 급여통장으로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1. 은행과의 거래를 포기해야 하므로 주거래은행과의 실적이 아쉬워진다.

2. 통장쪼개기를 잘 실천할 경우 cma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출통장은.. 은행 계좌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변동지출 통제에 효과적이니 cma통장을 고민할 필요가 없을테지요.

 

그리고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도 언제든지 돈을 넣고 뺄수 있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만,
이자가 연 1%도 채 되지 않지요. 그러나 cma 통장은 하루에도 연 3% 금리로 이자가 붙습니다.

 

결국.. cma 통장의 고금리와 수시입출금 가능이라는 조건을 활용하여
언제 필요할지 모르는 목돈을 넣어두는 비상금 통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그러면 cma 통장은 어디서 가입해야 하고,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cma 통장을 보면 종류도 많던데.. 어려운 증권용어 같아서 머리가 아픈가요?

 

일단 cma 통장의 종류와 추천 유형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유형별 cma 통장의 종류

 

cma는 통장에 들어가는 돈이 어느 곳에 투자되는 곳에 의해 RP형, MMF형, MMW형 등으로 나뉩니다.

 

보통 이쯤에서 뭐가 이리 복잡해..?

그냥 금리비교나 해서 더 높은 금리의 cma에 가입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요.

 

그러나 유형별로 특징이 조금씩 다르니 간단하게나마 파악하는 것은

몸에 꼭 맞는 CMA통장을 고르기 위해 필요합니다.

 

 

 

1. RP(환매조건부채권)형 CMA

 

A등급 이상의 국공채, 회사채에 투자하며, 확정금리가 지급됩니다.
CP란 일정 기간이 경과한 뒤 일정한 가격으로 매수를 하거나 매도하는 조건으로 거래되는 환매조건부 채권입니다.

단기 투자자산이며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RP에 직접 투자를 하려면 매도 후에 자금을 찾을 수 있고
업무시간 외에 출금이 제한되는 등의 불편사항이 있는데요,

RP형 CMA에는 이 같은 제약이 없어서 투자자들이 cma의 인기가 급증하게 된 것입니다.

 

 

 

2. MMF(머니마켓펀드)형 CMA

 

MMF(머니마켓펀드)는 단기채권, 기업어음,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의 단기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MMF 역시 개별 상품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RP와 마찬가지로 접근과 출금 등의 제약이 있는데, CMA는 그런게 없지요.

 

 


3. MMW형 CMA

 

MMW(머니마켓랩)은 한국 증권금융의 예금에 투자하는 랩상품 입니다.
현재 타 유형에 비해서 조금 더 높은 금리가 제공되어서 인기가 있습니다.
AAA등급 이상의 예금과 채권 등에 투자하여 운용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높습니다.


금리가 시장에 연동되고 일복리로 계산되므로 장기간 cma에 자금을 넣어둔다면 유리합니다.
즉.. 언제빼서 쓰게 될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비상금 통장에 적합할 수 있겠지요..
허나 확정금리로 이자를 받고자 한다면 rp형 등의 cma 통장을 추천합니다.

 

 

 

 

 

 


 판매 기관별 cma 통장 종류

 

cma의 유형과 별개로, cma 통장을 어디서 취급하느냐에 따라 cma통장의 특징이 구분지어지기도 합니다.

 

cma를 판매하는 곳은 증권사와 종합금융회사 두 곳이 있습니다.
은행에서도 cma를 판매하는걸 보게 되는데, 이 경우는 대행업무이고
직접적으로 은행이 cma를 판매하고 취급하지는 않다는 것 주의하시고요..

 

 

1. 증권사 cma 통장

 

대부분의 cma통장은 바로 이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ma입니다.
왜냐? 종합금융회사 보다 증권회사의 수가 더 많고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니까요.
증권사의 cma는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에 설명한 대로 대체로 안전자산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사람 기분이라는게 있는 만큼..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증권사 cma의 결정적인 약점 중 하나 입니다.

 

 


2. 종합금융회사(종금사) cma 통장

 

종합금융회사는 은행의 고유업무를 제외한.. 각종 금융업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보험, 대출, 지급결제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금융활동이 가능한데요.
종합금융회사는 일종의 특혜를 입고 있는바.. cma통장도 특별합니다.

 

바로.. 일반 은행의 예적금 상품과 마찬가지로 5천만원 한도의 예금자보호가 된다는 사실.

 

아쉽게도 종합금융회사의 수가 많지 않지만,
100% 안전한 자산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종금사의 cma 통장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그 인기를 방증하듯, 종금사의 cma 금리가 증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자계산방법에 따른 CMA 통장 종류

 

cma 통장은 돈이 어떤 순서로 들어가고 나가느냐에 따라 또다시 분류가 가능합니다.
즉.. 먼저 들어간 돈이 먼저 나가는 선입선출과, 나중에 들어간 돈이 먼저 나가는 후입선출.

 

 

이 두 방식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이것에 따라 이자 계산이 상당히 달라진답니다.

 

 


1. 선입선출식 CMA 통장

 

대부분의 CMA 통장은 선입선출식입니다. 은행 예금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만약 선입선출식 CMA에 가입한 사람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돈을 넣고 뺐다고 가정한다면..

 

 

 

 

 

 

 

 

 

 

 

 

 

 

 

 

 

 

 

 

 

 

 

 

 

 

 

 

 

 

 

 

 

 

 

 

 

1월 1일 : 200만원 입금
2월 1일 : 100만원 입금
3월 1 일 : 100만원 출금
5월 1일 : 현재 날짜(가정)


즉 1월과 2월에 각기 200만원, 100만원씩 입금을 하고 한달 뒤인 3월에 100만원을 출금하였습니다.

 

이 때 3월 1일에 출금한 100만원은 선입선출식에 따라..
1월 1일에 입금한 200만원 중에서 100만원이 빠져나간 것이 되겠지요.

그러므로 CMA 통장에 들어간 예치금에 붙는 이자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 1일 200만원 입금 금액 중에서

          1) 100만원에 대해서는 (3월 1일에 출금된 100만원)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자가 붙음
          2) 100만원에 대해서는 (3월 1일 출금 후에도 계속 남은 100만원) 1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이자가 붙음

2월 1일 100만원 입금액은 2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이자가 붙음


돈을 찾는 시점부터 1월 1일에 입금한 돈 중에서 100만원은 이자지급이 뚝 끊겨버립니다.
이자라는 것은.. 예치기간과 동일한 비율로 붙으므로.. 오래 넣어두면 좋습니다.
100만원을 인출하고 곧바로 100만원을 입금하더라도 그냥 놔둔거에 비하면 이자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선입선출식 cma 통장의 단점인데.. 그러므로,


선입선출식 cma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어지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돈을 뺐다가 넣는 것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출금을 할수록 가장 먼저 입금한 돈이 순서대로 빠져나오니까요.

 

 

 


2. 후입선출식 cma 통장

 

후입선출, 즉 나중에 들어간 돈이 먼저 빠지는 방식입니다.
돈을 수시로 입금, 출금을 해도 이자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위의 예로 든 경우에도 3월 1일에 100만원을 출금하면 2월 1일에 입금한 100만원이
빠져나오므로.. 선입선출식에 비해서 총 이자가 더 많이 붙는 것 입니다.

 

 

 

 

[선입선출과 후입선출 개념도]

 

 

그러므로.. 누구나 cma 통장은 가능하면 후입선출식으로 가입하는게 좋은데요

안타깝게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cma통장 중에서 후입선출 방식은 금호종금의 cma가 유일합니다.

 

종금? 종합금융회사 cma라서 기분 좋게 가입을 하려고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취급 지점이 많지가 않아서 불편할 소지가 있다는 단점

2) 사용시간에 제약이 있다는 단점

 

 

금호종금은 광주본사, 서울지점(을지로), 강남지점, 목포지점.

 

이렇게 네개의 지점이 전부 입니다. 많은 분들이 통장 개설 자체가 힘든 조건이지요!


그리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증권사와 00:30~23:30까지 이용가능한 메리츠종금에 비해
사용시간에 제약이 있습니다. (07:00 ~ 22:00)

그러나 사용시간 제약은 비상금 통장으로만 사용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튼 지금 설명한 두가지 단점 외에는 금리도 높고(아래에 cma통장 금리비교 확인)
후입선출식이라서 이자 걱정 없이 입출금을 할 수 있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금융회사의 cma통장이므로 예치금 5천만원 내에서 예금자보호까지 된답니다.

 

HxD Hex Editor 1.7.7.0

Posted by ironmask84
2013. 6. 17. 14:32 컴퓨터공학/개발 유틸


'컴퓨터공학 > 개발 유틸'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sual Studio 2010 Express 설치하기!!  (0) 2015.11.23
 

JNI & 예제

Posted by ironmask84
2013. 4. 1. 14:27 나는 프로그래머다!/Java & Android


JNI는 요 근래에 알개 되었다. C언의 요소들을 자바에서 사용하고자해서 찾아보것이 알개 된계기
JNI는 자바에서 C/C++로 구현되거나 자바에 비해 장점이라 할수 있는 것들을 사용할수 있개 해주는 것이다.

 native method라는 것을 구현화 함으로 C와 C++의 문법적 요소들을 가져와 쓰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에 비해 자바의 강점인 이식성과 네이티브 메소드들의 자바의  메소드들과 같은 보호를 장담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자료를 수집하려 들려본 블로그, 카페들 중에서는 이론상으로 C로 구현된 것들(API)을 모두 가져다 쓸수 있다고 표현한 분들도 있었지만 해보지 않아 장담할 수없어 아쉽다.

 첫 단계로 "Hello World"예제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갰다.
테스트 환경은 윈도우 2003 R2, 자바 1.6  비쥬얼스트디오 6.0에서 하였다.

 먼저 HelloWorld.java다

=============================================================
public class HelloWorld {
 static
 {
  System.loadLibrary("HelloWorld");
  System.out.println("===library was loaded");
 }

 public native void printHelloWorld();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Exception
 {
  new HelloWorld().printHelloWorld();
 }
}
=============================================================

위에서 static이라 구현해 준 부분은 자바소스가 실행될때 HelloWorld라는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갰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public native void printHelloWorld() 이부분이 C에서 구현해주고 사용할 메소드,함수의 선언 부분이다.

 위의 소스가 준비가 됬다면 이제는 javac 와 javah로 컴파일과 해더파일을 작성해주면 된다. 컴파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겠고 javah뒤에는 확장자를 뺀 클래스 파일의 이름을 넣어 주면 된다.

위 그림과 같이 되갰으며 아무 매세지가 나오지 않으면 성공한것이다.


그럼 HelloWorld.h 해더 파일을 보갰다.

=============================================================
/* DO NOT EDIT THIS FILE - it is machine generated */
#include <jni.h>
/* Header for class HelloWorld */

#ifndef _Included_HelloWorld
#define _Included_HelloWorld
#ifdef __cplusplus
extern "C" {
#endif
/*
 * Class:     HelloWorld
 * Method:    printHelloWorld
 * Signature: ()V
 */
JNIEXPORT void JNICALL Java_HelloWorld_printHelloWorld
  (JNIEnv *, jobject);

#ifdef __cplusplus
}
#endif
#endif
=============================================================

 javah로 만들어준 해더 파일이다. 이파일은 수정하면 안되며 c에서 구현해줄 함수의 선언 부를 볼수 가있다.
그럼 이 해더파일을 이용해 c파일을 만들갰다.

=============================================================
#include <jni.h>
#include "HelloWorld.h"
#include <stdio.h>

JNIEXPORT void JNICALL Java_HelloWorld_printHelloWorld(JNIEnv *env, jobject obj)
{
 printf("Hello World!\n");
 return;
}
=============================================================

 이것이 c언어로 구현해 주어야 할 부분이다.
이소스는 비쥬얼 스트디오에서 DLL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일단 jni.h파일과 만들어준 HelloWorld.h 파일을 인클루드해야 한다.
jni.h는 자바가 설치된 디렉토리 및에 있으며 비쥬얼 스트디오에서는 라이브러리 추가를 해주어야 한다.

 함수의 명은 Java_클래스명_자바에서 선언한 네이티브메소드명 이 되갰다.
이제 이소스를 DLL파일로 만들어 주었으면 작업공간의 가장 상위 폴더로 옯겨준다.

이제 실행을 해보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sysganda/3009594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