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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분양 청약 도전기 feat. 위례신도시

Posted by ironmask84
2020. 12. 17. 00:22 재테크


요즘 서울 부동산은 너무 올랐다..

이젠 월급쟁이 삶으로는 서울 아파트 진입은 

너무 힘들다..


마지막 희망은 SH공사 공공분양으로 보이는데..

그것도 30평 기준 서울 외곽 정도되야 5~6억 정도..

이젠 전매제한 10년, 실거주 기간 5년 이기에,

분양 후, 전세주고 잠깐버티는 것도 힘들다.


요새 이자율이 2~3프로 대라고 해도.. 30년 상환 기준에서,

3억이상 대출하면, 최소 월 이자만 50만원은 나간다..

거기다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이 들어가야 되면... 

최소 월 110만원은 든다...



생활비를 감안해야하기에,  

일반 월급쟁이에게 월 110만원은 꽤 부담이 크다.

거기다 더해서 4억 대출이면, 최소 월 150만원을 내야한다.



그런데..

이것도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가 없다.. ㅋㅋ

서울 청약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


일반 분양의 현실은 아래와 같다.

얼마 전 내가 직접 지원한 위례신도시 경쟁 수준이다.

서울은 청약저축이 최소 2400만 정도는 되어야 노려볼만 하다는 것..

최소 20년 이상 월 10만원씩 납입을 해야 가능하다는 것인데..

하지만, 아직 난 무주택자이기에..

신혼특공과 생애최초라는 수단이 있다.

그런데 신혼특공 가산점도 나는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

남은 것은 생애최초 뿐이다...

그나마 추첨제라서 가능성이 있는 것..

신혼특공의 가산점은 아래를 참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인터넷 청약이 손쉽게 가능하다.

최근에 위례신도시 청약을 도전해보니 '청약Home'라는 앱에서 

깔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아래를 참고하시라!!


  
 1순위의 제한에 대해... 

  
 청약 자격 및 조건 관련 옵션 선택.. 꽤 친절한 설명과 함께 편리한 옵션 제공 

  
 청약 접수 시 위와 같이 간단한 정보들만 일단 넣고 신청하는 것. 


  
 1순위 통장 조건 과 과열지역 기준 


     

 일반분양 경쟁율도 역시 꽤 높다..  


  
 생애최초 경쟁율이 오히려 많이 낮다 ㅜㅜ 시일을 놓쳐 지원못함.. 

이제는 생애최초가 경쟁율이 꽤나 낮다니... 

시기를 놓친것이 안타깝다...





 

네이버 지식인 영향력 업 feat.티스토리 블로거

Posted by ironmask84
2020. 12. 11. 22:29 블로깅/블로그 팁


네이버에 가입한지도 꽤 시일이 된 것 같다..

1997년쯤 한메일(지금은 다음카카오)에 가입을 먼저 했었지만,

네이버는 언제했더라.. 2007년 쯤 했나보다..

네이버 지식인 가입이 2007년이고;;; 

네이버 메일 가입이 2008년인 것을 보니 그 정도 인듯..


한메일 가입후 무려 10년 후에 했네..

사실 이때 쯤부터 포털사이트 순위가 네이버로 기울기 시작한 것인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세계적으론 구글이 압도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네이버가 압도적이다.


그래서 온라인의 영향력을 가지려면..

네이버에서 영향력이 중요..

가장 중요한 것은 네이버 검색에서 상위페이지를 차지하는 것이긴 한데,

그것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고 어렵다...


나는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데,

검색어 키워드로 상위페이지에 검색되는 게시글이 많지 않다...

상위 1페이지에 검색되는 글이 몇 개만 있어도 굉장히 방문자수는 증가 한다.


아무튼, 이러한 온라인 영향력을 좀 더 키워보고자...

그리고 지식기부 + 답변 채택으로 얻는 해피빈으로 기부 봉사도 할겸...

작년 부터 네이버 지식인에 열심을 내고 있다.. ㅋㅋ


네이버 지식인에는 등급이 있다.

 나는 지금 식물신 등급이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해서 '초인' 등급을 달성했는데,

'초인'등급에서 신등급의 시작인 '식물신' 으로 가기가 매우 어렵다...

채택답변수 조건이 초인은 400개인데, 식물신은 1000개이기 때문..


네이버가 작년에 네이버 지식인에 여러 이벤트들로 공을 들였었다..

덕분에 내공점수를 금방 쌓았고.. 이벤트 보상금도 소소하게 챙겼었다.. ㅋㅋ

     



네이버 지식인의 영향력으로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상승할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지식기부 + 답변 채택으로 얻는 해피빈으로 기부 봉사 명목도 있으니..


이상 네이버 지식인 후기 끝!




 

서재방 모니터암(거치대) 후기 feat.카멜마운트

Posted by ironmask84
2020. 12. 9. 14:56 취미생활


드디어 나도 모니터암을 설치하다...

구매하려고 검색해보니 카멜마운트 제품이 후기도 많고 유명해 보여서..

그리고 너무 싸구려는 오래 못쓸까하여.. 

나름 중저가 정도로 구매함 ㅎㅎ

모델명은 CMA-2DP


다른 블로거들은 협찬받아서 공짜로 쓰고 후기 달았던데..

난 확장 브라켓 까지 하고, 카드할인까지 받고해서 그나마 최저가로 찾아서리~ 10만원 정도 듬 ㅜㅜ

 나는 모니터가 2개기 때문에~ 듀얼 거치대로 ㄲㄲ 


 
 최대 32인치, 9Kg 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바람~~ 그리고 2년무상 AS!! 


 모니터 1개가 200X100사이즈 여서 확장브라켓이 필요했는데, 같은 카멜마운트껄로 해야되나 했지만.. 
 오히려, 200*200 사이즈는 밑에 부분이 모니터 뒤 케이블영역을 침범해서... 실패... 


 그래서 사이즈 맞는걸 찾다가, 딱 좋은 걸 발견!! 가격도 더 싸고 좋네!! 괜히 카멜꺼 고집함 ㅜㅜ 


상자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부품이 꽤 되었고, 

생각보다 조립에 시간을 좀 드렸던것 같다... 

살짝 거짓말 보태서 반나절? 

새상품을 조립할땐 역시.. 신중신중..


  


   



나는 24인치 모니터 1개와 27인치 모니터 1개를 쓰는데, 27인치가 제법 크고 무거운 것 같아서 조금 걱정했으나..

걱정은 기우였고, 브라켓도 설치도 짱짱하게 되고 해서, 뿌듯~~

처음엔 27인치 무게 땜시 축~ 처지더니, 장력 조절을 육각렌치로 계속 쪼아주면, 잘 잡혀서 버틴다!!



 BEFORE 


 AFTER 


응? 별차이를 못느끼겠다고? ㅋㅋ 

나도 좀 그렇게 보이긴 한데, 사실 세팅하고 다른 물건을 더 채워 넣었기 때문 ㅋㅋ

숨은 그림 찾기~~ 


27인치 모니터는 TV겸용이고, 10년이 다되가는데도 이렇게 버텨주어 고맙.. 

24인치 모니터는 사실 TV용인데, HDMI로 모니터로 잘쓰고 있다 ㅋㅋ 


사진으로 다시 살펴보니, 지저분한 전원선 정리만 좀 더 깔끔하게 하면 더 깨끗한 책상이 될 것 같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상 모니터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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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Posted by ironmask84
2020. 12. 4. 18:55 재테크




2020년 대한민국..

날이 갈수록 부동산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불과 5~6년 전 만해도 부동산은 하락을 하는 시기...

근데 3년 뒤 2017년 전후로 신축아파트는 2배 뛰더니,

그 후로 3년 뒤 2020년이 되어가자 또 2배는 뛴거 같다..


물론 제법 과장한 수치이고, 제일 많이 오른 부동산에 대한 얘기이나,

자신의 재산이 2~3배 뛴다는 건 엄청난 변화다..

그 시기에 함께 재산을 증식 시키지 못하면 상당한 소외감이 따른다..

그러한 소외감으로 인해 '벼락거지' 라는 말도 나오고,

이 소외감을 벗어나고자 '패닉바잉' 이라는 현상도 나오고 있다..


나 또한 30대 한 가장으로서 가만히 있기가 불편하다...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조금 저렴하게 분양이 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일까..

그래도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안 산것이 후회되는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직장, 자녀 교육, 부모님댁, 시댁, 앞으로의 전망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나는 2010년에 지방에 있다가 서울에 취업을 하면서 왔다.

10년전인 그 때만 해도 서울 아파트들은.. 참.. 지금에 비하면 매우 저렴...

그 때에 비하면 정말 지금은 3~4배는 뛴 것 같다...

그 때 내가 왜 월세로만 살았을까 싶다 ㅡ_ㅡ;; 

확실히 사회초년 때는 안목이 없긴하다..


나는 2014년에 직장 선임의 추천에 따라 청약 하나 넣었고, 

다행이 예비로 당첨되어, 2016년에 입주했다.. 그때는 솔로였지만 말이다.. ㅋㅋ

그렇게 내 집이 생길거란 생각에도 굉장히 안정적인 기분이 들었다.

그 때 나도 내집마련에 상당히 불안하고 목말라 있던 터라..


서울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이 집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부동산은 뛰어오르고 있다..

나도 서울에 진입할 기회가 오긴 올까...


2020년 7월 쯤 코엑스에서 부동산 트렌드쇼 라는 전시회를 한 적이 있다.

나  또한,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였다.


지금까지 부동산의 시세, 인구 수 등의 사회환경 전반적으로 통계를 내어,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앞으로의 부동산 추이를 예측한다는 

몇몇 업체의 대표가 나와서 강의를 한 세션을 들어보니,


1. 디스코 대표는 모든 부동산과 등기부를 제공한다는 홍보와 

강남이 왜 오르는 가에 대해서는 결국 근처 거주하는 서초, 강남 거주자들이 

강남 아파트에 관심이 있고, 오피스텔은 관심을 두지 않아서 강남 아파트가 많이 오른다는 평

그리고 본인의 등기부 등본 정보를 종종 조회하고 공부해라는 의견

2. 부동산지인 대표는 패턴에 따른 거래 판단을 빅데이터로 서비스해준다는 홍보

3. 데이터노우즈 대표는 그 중에 가장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여주긴 했는데,

그의 평에 따르면 20~21년 기점으로 서울은 고점을 찍고 하락할 것이라는 평

그리고 제주도는 서울보다도 고평가 지역이라고 함 (제주도는 이제 들어가지 말라는..)


국토부 기획팀 관련 과장과 국내 부동산학 전문 교수와의 토론도 있었는데,

국민들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얘기들도 많이 나왔고,

3기신도시에 대한 기대감과 어떻게 잘 시행해야할지 많은 얘기가 있었고,

결국 3기 신도시 30만호가 답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정부 쪽 지침인가? 흠..

정책으로 현 부동산 시장을 잘 잡을 수 있을지 싶다..


2021년 하반기 부터 시작해서 2025년까지 청약 받고 2~3년 후 입주 계획..

늦어지면 2030년은 되야 들어가는 것이려나?;;; 

거기서 전매제한 10년이면 흠... 신중을 기해야 할듯하다.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들은

1. 부동산 투기꾼 (돈 많이 번 놈이 계속 사들여서 시세를 높인다.)

2. 투기꾼 중에서도 외국인넘들도 큰 문제다.

3. 수요가 많은곳 특히, 서울에 공급이 많이 필요하다.


앞으로 2021년은 어떻게 될지 지켜보며,

내년에 또 글 하나를 남겨보겠다.





 

리니지2M 1주년 기념 및 근황

Posted by ironmask84
2020. 11. 28. 23:19 취미생활/PC 게임




리니지2M이 오픈한지 1년이 되었다.

사실 난 오픈하고 1달쯤 뒤에 시작했었다...

직장 선임따라 시작하긴 했지만,

이미 직장선임은 초반에 열심히 과금하더니,

몇개월 안하고는 접었다고 한다..

난 무과금 유저로 1년가까이 유지 중...


원래는 안하려 했으나,

내가 하는 일과도 연관이 없진 않아서 해보기로 했다.

명색이 국내 최고의 19세이상 온라인 게임 이기에..


근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오픈 때 바로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확실히 첨에 시작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크다.

더욱이 무과금을 고수하는 나로서는.. 더더욱 아쉬웠던 것..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나중에 1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따라가기란 쉬운 것이 아닌 것...

온라인 게임은 예전부터 베타테스터 부터 참가해서 이벤트 아이템을 

받는 등 갖가지의 노력이 있어야 그나마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핵과금러는 언제든 최상위권이 가능하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오프라인(패키지) 게임 세대부터 거쳐와서,

게임 1개의 비용은 4~5만원 정도로 머리속에 박혀있다.

그런데 온라인 게임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캐릭터 성장 및 아이템 경쟁을 통해 유저들로부터 주머니를 열게 만드는 것..

그래서 온라인 게임 회사들 몇몇은 굉장한 수입을 내고,

직원들 또한 인센티브가 어마어마 하다...


얘기가 또 삼천포로 빠지고 있는데, ㅋㅋㅋ

아래 부터는 리니지 유저만 이해가능한 말이니, 참고바란다.


아무튼 난 리니지2M에 진입한지 정확히 11개월 정도 되었다.

1개 서버에서 1개 캐릭터로 계속 고집해왔고,

도중에 그렇게 열심히 안한 시기도 많아서,

레벨은 60정도이고, 직업은 이도류로 시작했으나,

렙 45쯤 되어서 오브로 넘어갔다.


오브의 자동사냥이 필요했기에... (게임에 계속 시간을 쏟을순 없다. ㅜㅜ)

그렇게 게임재화인 다이아를 조금씩 폐지?(잡템)을 팔아서 모으고,

필요한 파템(희귀아이템)과 희귀스킬을 다 배우는 쾌거?도 이뤘고,

최근엔 컬렉션을 최대한 해서, 명중과 데미지를 올려보고 있다.


그래봐야 명중 98, 데미지 70 정도 였다.

그런데 이번에 1주년 이벤트를 하면서, 

다이아 1127개면 굉장한 이벤트 상자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유저들만 아는 거지만, 최상급 뽑기 2개, 훈장36만, 결정체36만

나름 파격적인 이벤트였다.

사실 마침 다이아를 '페어리 퀸' (파템 오브 1티어)을 구매하는데 다 써버렸기에..

그래서 어쩔수 없이 무과금을 고집하던 나는..

때마침 이벤트로 얻은 해피머니3만원권을 사용..

구글기프트카드 3만원권 구입..(수수료 900원은 덤..)


그러나 역시나 영웅캐릭터와 영웅 아가시온은 나오지 않았다.. ㅋㅋ

그냥 늘상 마음을 내려놓고, 남은걸로 합성이나 시도해보며,

영웅 도전도 1번 할 수 있었는데...

감격스럽게도 오브 영웅 '카이샤'가 등장!!


 캐릭터, 아가시온, 스킬, 아이템 모두 영웅급은 하나도 없었는데.. 감격임.. 


 영웅캐릭부터는 확정하기 전 다이아 900에 다른 영웅으로 교체 도전이 가능!! 


 오브캐릭은 카디야 아니면 카이샤가 진리라는데... 교체해도 해볼만하게 없네! 


 당연히 카이샤로 확정!! 

엔씨는 나에게 돈을 쓰게 하려는 전략이 이 정도에서 실패해줘서 고맙...

내가 이 게임 접을 때 까지 영웅 캐릭터는 렙 65달성하고 

겨우 반쪽짜리 이도류 영웅 하나 얻어보나 하고 있었는데,

기존 사용하던 오브 캐릭의 영웅이 나왔으니...

그리고 결정체로 열심히 각인해서 최종 명중 105, 데미지 75 정도 맞춤..

그러나 1년 가까이 플레이 한 것 치고는 매우 약체로  보여진다. 

더 이상 과금없이는 안되는 걸까.. ㅋㅋ


그래서 훈장150만을 모아서 영웅스킬 하나 구하는게 다음 목표!!

그러기 위해선, 11개월이나 몸담은 혈맹을 옮겨야 할 듯하다..

13렙 이상 혈맹에서 날 받아줄까...



 이제 게임 실행 시에도 웅장해진다!! 

그리고 투트랙으로...

이번 1주년 기념 신섭오픈된 안타라스 섭에 오브 캐릭을 하나 다시 만들어보았다...

이번엔 서버 신설하고 처음부터 시작했으니, 원하던 상위권 유지가 가능할까???

근데 이미 1년간 학습한 유저들이 많이 와서인지, 다들 성장도 빠르고,

아이템 판매를 걸어도 거진 꼭 필요한 거 말고는 사지 않는다...

결국 상위권의 꿈은 질 것인지??

다음에 또 후기를 남겨보겠다..


 이것도 미리 해놨는데, 본섭에 할지 신섭에 할지 고민... 


취미와 일의 전문성?을 함께 잡고자 하는 나의 이 후기는 계속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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