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리니지2M을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과금을 최대한 안하고 진행하면서, 이정도 재미를 뽑아내니 할만 한 것인지, 내가 인내심이 많아진것인지.. ㅋㅋ
2004년쯤인가 리니지2가 PC로 한참 잘나갔던거 같은데 어느새 20년이 다되가는 동안 참 인기가 식지 않은 것 같다.
덩달아 NC소프트는 돈을 많이 벌었고..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 최근에 불매 운동이 있어서인지 많이 하락 ㅜㅜ 주주로서 조금 안타깝고..
오늘은 6개월동안의 근황들을 소개한다! 1주년때 새 계정에 캐릭을 하나 더 생성해서, 2개를 운용중..
우선 새캐릭부터 근황을 소개하면, 오브가 자사로 키우기 좋기 때문에 새 캐릭도 오브! 그동안의 노하우로 잘키워서 무과금 치곤 제법 잘풀렸다.
아직도 희귀 오브 이지만.. 1주일 쯤 뒤면 영웅 오브가 된다!! 왜냐면.. 이번에 2000다야 이벤트로 영웅 확정권 나오고! 클래스 체인지 쿠폰을 이벤트로 받기 때문!!
영웅 한손검이 나왔지만, 클래스 체인지로 바꾸면 그만 ^^ 영웅도 1티어(공격속도 100%)인 엘리아스가 나왔기 때문에 오브 1티어 카디아로 바꿀수 있을거 같다 ^^
그리고 새로 키우면서 다야 장사 및 관리를 잘해옴.. 1년 하면서 요령이 많이 생겨서, 아이템 장사도 잘되었고, 운빨도 잘 따라서 거의 2만 다이아를 번거 같다. 최근에 2000다야 이벤 및 컬렉 조금 해서 줄긴 했지만, 엄청난 결과다. 그것도 완전 무과금으로 한 것이니!! ^^
아래는 내가 운좋게 머은 임팩트샷을 누군가 싸게 해주면 산다고 하길래, 500다야 깎아서 올렸는데 과연 팔릴지~~ 요즘 새캐릭 섭에 거래소가 영 안돌아가서 잘 안팔리고 있었는데, 간절히 팔리길~~ 사실 영웅템은 1년 넘게 첨이다. ㅜㅜ 이거 잘팔고, 나중에 영템도 엄청싸지거나, 서버 통합되면 영템 다 맞춰야지~ 싶다 ㅋㅋ
눈물없인 볼 수없는 다이야 모으기 흔적들 ㅜㅜ 무과금의 비애 ㅋ 야금야금 모아서 1700다야였던게, 어느새 2만 다야까지 왔다는 것. 비결은 다야장사 + 파템은 제작서로 맞추기 + 무조건 가격떨어지기 전에 팔고 나중에 싸게 맞추기 ㅋㅋ 즉,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것!
글쓰는 사이에 전챗창에 글쓴이가 약속을 지켜서. 500다야 깎은 영템 구입 ㅋㅋ 세금이 600다야 ㅡㅡ
자~ 그 다음 본캐의 근황!! 본캐는 이제 렙 63이고.. 새캐릭이 60이다.. 거진 많이 따라오긴 했는데, 60부터는 렙 1 오르기가 힘들다 ㅋㅋ
1년 가까이 몸을 담아서, 수호까지 왔던 26위 정도의 혈맹을 뒤로하고.. 13렙 스킬도 배우고, 좋은 혜택을 위해 혈맹을 옮기는 과정에서.. 군주는 쿨하게 언제든 오라며 보내줬다. 이 혈맹은 아직도 있고, 현재는 16위! 많이 올라왔네 ㅋㅋ
새로 옮긴 혈맹은 4위인데, 3~5위가 거의 대동소이한 규모 및 경쟁력의 혈맹이었다. 여기서 6개월 지내면서 13렙 스킬도 배우고, 15렙 스킬도 배웠다는 쾌거!! 그리고 매주 혈레를 해서 명코 얻기가 좋다는 점~ 덕분에 15렙 스킬까지 배우고~ 이제는 클체 이벤트에서 타 직업 영웅스킬 배워놓은 걸, 오브의 저지먼트와 아케인쉴드 로 바꾸려는 것! 각 사진에서 피통 및 방어, 리덕, 저항이 커지는걸 볼 수 있다 ^^ 확실히 15렙스킬인 임프로브드오브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얼마전에 최상급11회 뽑기에서 영웅 아가시온을 득했다는 것! 처음이다 ㅜㅜ 1년만에 영웅 클래스를 얻고, 1년 6개월만에 영웅 아가시온을 득했다는 것!
오브에 딱 좋은 여왕개미.. 그런데 요즘은 데스나이트가 대세라고 한다. 이번 이벤트로 얻어놓은 아가시온 변경으로 바꿔야할지 고민.. 데스나이트는 다 좋은데, 광역이 발동되면, 빡센 맵에서는 몹들에게 몰매맞을수 있기 때문에..
이제, 다음 목표는 1. 클체이벤트를 기다리며, 420만 명코로 마도사 영스 2개산 후, 저지먼트, 아케인쉴드로 바꾸기! (3600다야 정도 필요) 2. 영웅템들은 아직 다야가 없어서 언제 될란지.. (신캐릭 서버통합되면 살 수 있는데 ㅋㅋㅋ) 3. 연금을 노려봐야 할듯 싶다.. (파템 50다야 시대가 옴) 4. 이제 10억 스킬에 도전한다... ㅋㅋ
생각보다, 극악의 뽑기 확률 게임에서 잘 살아남고 있다. 물론 무과금으로 나보다 훨씬 좋은 운빨로 고퀄 캐릭들도 있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게 꾸준히 스펙업이 되고 있어, 육성의 맛도 조금은 볼 수 있었다.
글쓰기에 앞서... 티스토리... 너무하긴 한다... 구 에디터가 종료되버려서, 신 에디터만 이제 사용가능하네... 해달라는 이모티콘은 안해주고... 기존 기능들을 많이 없애서 불만이 폭증하는듯...
아무튼.. 오늘은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본 후기를 남겨본다.
사실 암호화폐 지갑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암호화폐 자체의 보관 원리를 이해하여야 한다. 암호화폐는 특정 암호알고리즘에 기반해서 임의의 공개암호키가 생성되어 각 개인에게 부여되면, 그 공개암호키가 암호화폐 지갑의 주소가 되는 것이고, 그 주소를 통해 암호화폐의 입금이 가능한 원리.. 공개암호키와 쌍으로 생성되는 비밀암호키를 통해 출금이 가능한 원리.. 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결국은, 입금은 누구에게나 공개되어도 무방하겠지만, 출금은 지갑 주인 자신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겠고, 이 출금에 쓰이는 비밀암호키는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과 같은 곳에서는 계정을 만들면, 지갑이 생성이 되는 것이고, 이번에 따로 휴대용 기기를 구입하면, 기기 내에서 지갑을 생성한다. 즉, 지갑은 2개의 암호키가 생성되고, 이 암호키는 수 많은 서버에서 운영되는 기존 암호화폐 히스토리에 연동될 수 있도록 임의로 생성되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보안성이 뛰어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생성해서, 거래량이 누적될 수록 누적 히스토리가 늘어나서, 임의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훼손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거래 하나하나도 해킹해서 변경이 어렵겠지만..)
나름 컴퓨터공학도라 지금 생각나는 이론으로 짜집기 해서 생각해본 것인데, 차이는 있더라도 비슷한 이론일 것이다.
서론이 매우 길었는데, ㅋㅋ 후기는 아래에서!
얼마전 아내가 비트코인을 열심히 하는 셋째언니에게서 휴대용 암호화폐 지갑을 선물받았다고 했다. 모델명은 Ledger사의 NanoX라는 건데, USB처럼 생긴 것에 액정이 달려있는 형태로, 이게 자그마치 15만원이라고 한다 ㅋㅋㅋ..
대충 어떤 기기일지 감이 오긴 했는데, 액정엔 간단한 메뉴 진행만 가능하고, 실질적인 UI는 PC나 모바일 앱으로 연동해서 PC는 USB로 연결하고, 모바일앱은 블루투스로 연동해서 지갑 기능 진행하는 형태이다.
포장을 이렇게 해서 주었다는 ㅎㅎㅎ
매우 심플한 디자인
용어는 긴데, 아무튼 매우 안전하게 코인 거래 가능하다는 것
구성품도 매우 간단하다... ㅋㅋ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지갑 생성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고, 코인 거래소로 바로 연결해서 거래도 가능하고, 기존 거래소에서 구입한 코인을 전송받는 것도 가능한 듯하다.
다음 번 글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NanoX 지갑으로 옮겨보는 후기를 남겨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