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길 스마일테니스 후기

Posted by ironmask84
2021. 11. 26. 00:07 취미생활/테니스


직장을 다니면서 운동하기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었는데,

그 동안 테니스를 인생에 꼭 한 번은 테니스를 제대로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5년전에 3개월 정도 배웠다가 기나긴 공백기를 두고..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려고 결심하고..
주변을 돌아보니..

마침 새로 오픈한 실내 테니스 장이 있다는 소식에 
바로 레슨을 끊었다!!

부천 옥길동에 위치한 '스마일테니스' !!
옥길동에 '스타필드시티 옥길점' 근처에 위치한 옥길중앙타워 빌딩 8층에 있다!

옥길중앙타워 건물 8층에 위치하고, 새로 오픈해서 깔끔한 것이 첫번째 장점!

실내 테니스장이라 규모는 조금 작지만, 깔끔하고 비가와도 레슨이 가능한 것이 두번째 장점!!

레슨 후에는 볼 머신기로 혼자 연습도 가능한 것이 세번째 장점!!!

좌석도 나름 잘 정비되어 있고, 개인 보관함도 월 비용 지불하면 사용가능하다!

로비는 레슨 전에 몸을 가볍에 풀어도 될만큼 널찍하다!

연습용 테니스 라켓도 구비되어 있으니 방문해서 볼머신기로 가볍게 연습도 해보자~

그렇다.. 지금은 홍보왕 선발대회 기간이니~~ 레슨 할인도 받으며 수강할 찬스!!

5년전에는 레슨 받았던 야외 테니스장 보다 좋은 점이,
비와도 레슨이 가능하고, 볼 머신기를 통해 개인 연습할 시간이 또 주어진다는 것이다.

2달정도 레슨을 받았는데, 따로 개인연습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 배운것도 복습하고, 실력도 빠르게 좋아지는 것 같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경우에는 실내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는 것이 좋은 선택일듯 하다.

근처 부천 옥길동, 범박동, 시흥 계수동, 서울 구로구 항동 거주자들이 다니기 편리하고,
근방에서 테니스 동호회 활동하시는 분들 많이 와서 함께하고 싶네요~~

테니스 레슨을 통해 어느정도라도 랠리가 가능해지면,
테니스 동호회에서 활동도 하고 다른사람과 게임도 뛰는 날이 얼른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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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로얄등급 혜택

Posted by ironmask84
2021. 9. 26. 21:10 재테크


내 주거래 은행은 KB은행(국민은행) 이다.

KB그룹은 은행 뿐 아니라,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KB에서 통합으로 쌓게되는 등급이 있다..

이제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한지 10년 즈음 되었고,
그 동안 적금, 예금, 신용카드,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가입해왔고, 꾸준히 이용해온 결과...

올해 로얄스타 등급이 되었다 ^^

KB에서의 등급은 기본이 프리미엄 이고
프리미엄 < 골드 < 로얄 < MVP 등급이 되며,
MVP가 가장 좋은 등급이고,

나는 그 중 2번째로 좋은 로얄스타 ^^

아래와 같이 실적이 쌓이는 항목들은 매우 다양하고,
난 대출 점수가 컸구나..
대출도 자산이란 것 ㅋㅋㅋ

골드까지는 그냥저냥 이었는데,
로얄 쯤 되니 나름 괜찮은 혜택들이 눈에 보인다.

 무이자 할부 깨알 서비스! 

 무이자 할부 깨알 서비스! 


 무이자 할부 깨알 서비스! 

 KB증권 혜택이 나름 괜찮다.  OTP발급도 무료고~ 

 무엇보다 공모주 청약 우대가 된다는것!!! 

 해외주식 환전 수수료 감면 되는것도 나름 괜찮은데, 
 해외주식 증권사도 갈아탸야 할까나.. 

 사실 VIP 라운지 사용은 안될 것 같긴 한데,
 로얄스타라고 들이밀면 들어갈 순 있을지도? 

최근 공모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약을 하고 있어서,
재 빠르게 KB증권 계좌를 하나 만들었지만..

바로 등급이 적용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KB증권에서 따로 매월 10일까지 취합해서
그 다음달 부터 가능하다고 하던가;;

아무튼 바로 적용안되서 많이 아쉬웠고,
다음달에는 바로 2.5배 적용이 되었으면 한다 ㅜㅜ

1000만원으로 2500만원 청약 효과가 있는 것인지?
추후 적용이 되면 후기를 남겨보겠다!!

 

티스토리 글씨 크기 해결

Posted by ironmask84
2021. 9. 21. 12:38 블로깅/블로그 팁


 

이제서야 글씨 크기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2월 즈음 티스토리가 새롭게 관리 모드, 에디터 등을 대폭 수정하면서
적응이 어려웠고, 특히, 에디터가 참 못 마땅 했는데,
내가 직접 CSS 를 건드리면 되었던것 ㅡㅡ
4년 전에 손댔던 건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
티스토리는 생각보다 유저가 개발자 처럼 손댈 수 있는 자유도가 높음을 ^^

그렇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배려가 부족한 변화는 좀 ..
물론 메뉴가 간소화되고 깔끔하게 바꾸긴 했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

아무튼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나 싶음 ㅜㅜ
티스토리의 의도를 사실 어떻게 알겠는가

새로운 에디터를 가져오긴 했는데,
글씨 크기 조절은 수치가 아닌 제목 1,2,3  본문 1,2,3 이런식이니..

하지만, 드디어 예전 에디터의 글씨 수치와 동일한 값을 찾아냈으니 후후

그거슨 바로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라!
나는 원래 구 에디터의 글씨크기 12를 썼었다!

그리고 신 에디터는 본적으로 글을 쓸 때 '본문2'로 세팅되어 있다.

그렇다면, '본문2'가 이전 글씨크기 12가 적용되도록 해보면 되지~
아래 빨간 박스로 된 부분에서 font-size를 '16px' 으로 바꿔주면~
신 에디터 '본문2'가 구에디터 글씨크기 12가 되더라는 사실~

 

아래 사진은 구 에디터 글과 신 에디터글 비교본
거의 크기가 같아 보이지 않는가?

 

구 에디터 글

신 에디터 글

 

칼자이스 렌즈 구매

Posted by ironmask84
2021. 8. 31. 00:22 취미생활/IT 기기 및 자동차


나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하나 있다.

그거슨 Sony 알파5100!! 아래 글을 참고 ㅎㅎ
https://ironmask.net/276

 

IT기기 보물 제 5호 미러리스 카메라

Sony A5100 추천 -> 세트로 대략 60만 정도 -> 16-50mm렌즈 포함하고 기본패키지 가방+UV필터+리더기+16GB SDHC 카드+LCD필름 로 해서 70만정도로 구입 네이버 까페 모임이 있음 --> http://cafe.naver.com/a350c..

ironmask.net

위 게시글을 보면 알겠지만,

2016년에 70만원이나 주고 샀다 ㅜㅜ

요즘은 전시상품이 25만원 정도고, 새 상품은 40만원 내외 정도이니,
거의 반값이 되었구나~ ㅎㅎㅎ

그래도 아직 사랑받는 보급형 미러리스 제품이고,
고급 렌즈도 끼울 수 있는 만큼 범용성도 괜찮다.

그 동안 번들 렌즈만 사용하다가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미러리스 카메라의 진가를 발휘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드디어 고급 단렌즈를 하나 구입했다.

만능 렌즈로 인기가 많은
칼자이스 단렌즈다!!
풀 네임은 SEL24F18Z 이고,
24 때문인지 '칼이사' 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몰랐는데, 이 렌즈가 최초 만들어진지는 꽤 오래되었고,
거의 10년 째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지금도 전시 상품이 85만원 정도고,
새 상품은 100만원 내외 정도는 하는 듯 하다...

이 렌즈를 알게된 건,
직장 동료가 같은 소니 카메라를 가지고 있길래,
렌즈 좋은 거 있음 함 빌려서 써봤더니,
정말로 사진에 차이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게 2019년이었는데, 막상 사자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고,
가끔 필요할 때마다 중고상품을 검색했지만,
적당한 매물을 찾기가 어려웠고..

마침내 올해 8월에 구매를 하게되었다.
사실은 아들내미 데리고 나들이 가서 사진 찍어주려다 보니,
전날 밤 급하게 매물을 검색해보고,
밤 8시 다되서 급하게 서울 송파구로 운전해서 갔다왔다...

편도 1시간 거리였지만,
꼭 다음날 사진을 잘 찍고 싶었고,
무엇보다 매물의 상태가 매우 좋아 보였고,
판매자의 거래내역들로 봐도 믿음이 갔다...

구매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제조년월일이 2년 된되다, 요즘 4만원하는 필터까지해서 60만원이라니..

 

급구한 보람이 있었고,
이 렌즈는 오래오래 사용할까 한다 ^^
카메라 후기는 다음에 또 남겨볼까 하며 글을 마친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지갑 만들기 #2

Posted by ironmask84
2021. 8. 28. 23:09 재테크


올해 2월 쯤에 암호화폐(가상화폐) 지갑 만들기#1 후기를 남겼었다.
아래 링크를 참고 ㅎ
https://ironmask.com/545

비트코인을 접한지 3년이 넘었지만, 
개인지갑을 접했던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고,
직업 상 여러 IT분야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후기에 남긴 HW 기반 개인 지갑이 아니더라도
휴대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SW를 통해서도 관리하는 업체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표적인 앱은 엑소더스, 코이노미 가 있다.

사실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SW는 네트워크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에 아무래도 좀 더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비트코인 시세가 5천만이 넘고, 가상화폐 투자의 광풍이 불고 있는 지금
보안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실제로 개인지갑에서 가상화폐를 뺏어가는
해킹 사건들이 심심찮게 들린다.

아무튼 이런 시대에 나는 올해 2월쯤 이더리움 1개를 담았던 HW기반 지갑인
ledger 사에서 만든 지갑에서 8월에 다시금 업비트 거래소로 꺼내놨다.
정확하게는 와이프 거래소 지갑으로 ㅎㅎ

150만 정도에 샀던 이더리움이 500만원까지 갔다가 다시 250만으로 떨어졌다;
지금은 또 380만 정도... 역시 등락이 심하다.

거래소에 두면 자꾸 매매를 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HW기반 지갑에 넣어두는 것은 보안에도 좋지만,
급하게 매도를 하는 심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들은 USB형태의 HW지갑을 PC에 연결하고,
PC용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 부분이다.

이 때도, 실제 USB형 기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에 철저함이 중요!!

1개 이더리움이 2100달러를 넘긴 모습! 지금은 3000달러도 넘겼지만 ㅎㅎ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Network Fee라고 해서 지갑 이동에 수수료가    드는데  이동금액의 0.3% 정도 인걸로 보인다. 이들도 관리비용이 발생할테니 수수료를 떼가는듯.
USB 기기 보안인증을 잘 거치면 Send 된다!!
Send가 완료된 모습!!

 

올해 2월에 처음 기기로 옮긴 이래로 28%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간별 수익 그래프를 확인 할 수 있다.

 

 

 

 

네이버 AI now

Posted by ironmask84
2021. 8. 28. 00:19 컴퓨터공학/IT 트렌드


 

올해 5월에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 중인 AI기술에 관해 세미나를 한 적이 있다.

제법 크게 행사를 했고, 

기존 개발해온 AI스피커 모델명 '클로바'를 주 모델로 네이밍 한 듯 했다.

이름은 바로 '하이퍼 클로바'!! ㅋㅋㅋ

그런데 정말로 하이퍼가 된 것을 수치 및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AI 를 활용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기에, 네이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여러 거대 IT 기업들이 앞다투어 AI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구글 과 아마존...

이번에 네이버가 소개하는 내용을 보면,
누구나 손쉽게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AI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네이버는 한국형 포털사이트 1위 업체인 만큼
한국어 기반 빅데이터 모델링 만큼은 세계 1위이지 싶다.
즉, 망할일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네이버 주식을 좀 더 사볼까? ㅋㅋ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은 데이터 전문가, 빅데이터 프로그램 개발자가 
우선 필요한데, 이들이 사용자가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 사용자는 접근이 쉽지는 않아 보이고, 개발 경험자가 해야 수월하지 않을까..
요새는 워낙 IT에 대한 지식이 쏟아지고 있고, 교육전문 유투버들도 많아서
수평화 되고는 있지만,

개발 전문가의 자리가 위협받을 정도는 아니길 바라며.. ㅋㅋㅋ

세미나 영상은 아직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TV - https://m.tv.naver.com/ainow/home

 

NAVER AI NOW : 네이버TV

AI가 모두의 능력이 되는 새로운 시대. 그 시작이 될 AI 기술을 처음 공개합니다. NAVER AI NOW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2021년 5월 25일 오후 2시.

tv.naver.com

 

세미나 생방송 당일, 동시접속자를 커버 못해서 엄청 버벅였음..
그럼에도 참가 하였으나..
경품은 받지 못한 것이 이내 아쉽다 ㅜㅜ

 

[부동산 대출 #1] 디딤돌 대출

Posted by ironmask84
2021. 8. 18. 23:03 재테크


여전히 티스토리 에디터의 글자 크기는 
PC 웹버전을 위한 배려가 없어보인다.

이전에는 글씨 크기의 감이 왔었는데,
에디터 모드에서는 이전의 14포인트 정도 크기로 보이나,
작성완료 후 뷰모드에서 보면 10포인트 정도로 보이지 싶다 휴..

티스토리에서 이 부분 정신을 좀 차리길 바라면서 
본론에 들어간다..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뜨겁고,
서민은 곡소리가 난다..
무주택자는 어찌하란말이냐

나는 운좋게도 임대아파트를 하나 몇년전에 얻었고,
조만간 분양을 할 기회가 생기기에 이제, 대출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디딤돌 대출은 처음으로 집을 분양하는 자에게 혜택이 있다.
그만큼 금리도 제법 싸게 나온다는 것!
부동산 가격을 생각하면 0.1%의 금리인하도 절실하다.

얼마전 휴대폰에서 웹브라우저로 디딤돌 대출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봐서 대애충 금리를 알아보았다.

사이트는 "nhuf.molit.go.kr" 이다.

 

대략적으로 1억4천만원을 30년 상환으로 잡아본건데,
금리 1.8%가 나온다.. 
물론 위 그림의 금리우대 되는 것을 대략적으로 적용해본 것이고,
변동금리겠지만, 꽤나 괜찮은 수치다.

첫번째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자격 조건은 아래와 같고,
1.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일 것
2.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이하 (이것은 세후 소득이지 싶다. 그렇다면 세전 8천만원 정도까진 되지 않을까)
3. 총 자산 3.94억 이하 무주택 세대주

혜택은 아래와 같다. ^^
1. 최대 2.6억 이내 (LTV 70%, DTI 60%)
DTI라는 용어를 더 먼저 썼었던 같은데 뭔지 이제 가물하다...
요즘은 수도권 모두 LTV 40%로 아는데, 내가 임대한 시기는 그 이전이어서 60% 되지 싶다..)
2. 기간 옵션 (10, 15, 20, 30년)

임대아파트다 보니, 주택 가격 평가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는 모르겠는데,
최대로 대출을 해야하지 싶다... 
예를들어, 5억짜리면, LTV 60% 대출해준다면 3억을 해준다는 것!
하지만, 2.6억이 최대이니 2.6억까지 가능!

위 금액과 기간, 금리로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월 50만원 상환을 해야하고, 대출이자가 약 4120만원이 나온다는...
대출기간이 길수록 이자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주택가격이 5억은 우스운데,
1억4천만 대출에도 월 50만원이라면...
서민으로선 가정 생활이 매우 힘겹다는 것이 체감된다.

가족이 늘면, 더 큰평수의 집도 원하게 되고...
부동산 정책의 밝은 내일이 있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

추신으로 아래는 최대 2.6억을 대출해본 계산(동일하게 1.8% 기준)
월 93만원이라... 부담이 상당하다.

 

국민은행 이벤트 드림박스

Posted by ironmask84
2021. 6. 17. 14:12 재테크


골드바 재테크

 

 

생각보다 국민은행에서 포인트리를 제법 뿌리는 이벤트들이 나오네요

무엇보다 고객을 온라인 가입으로 유도해서, 핀테크의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겠지요

이번엔 2021. 4. 15 ~ 2021. 7. 31. 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국민은행 주거래 고객이신 분들은 드림박스 받읍시다~~
드림박스를 받으려면, 입금 및 자동이체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포인트리를 최고 100만 까지 당첨이 가능한 이벤트인데,

2개 이상 드림박스를 받은 고객들 중에서 또 추첨으로 1만 포인트리 추첨 이벤트도 있네요
찾아보면, 이렇게 쏠쏠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가상화폐 및 부동산 재테크로 큰 돈맛을 본 사람들이 늘어가는 시대에,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우스광스러운 말도 나오지만,
알뜰하게 수익을 내야 시드머니가 모이기도 하고, 벼락부자 돈맛을 보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지요...

앞으로도 쓸만한 이벤트가 있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율 높은 적금 이마트 국민적금

Posted by ironmask84
2021. 6. 3. 23:23 재테크


요즘 좀 처럼 이율 높은 적금은 찾기 어렵다.
이미 금리가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
그래서 너도나도 주식과 가상화폐에 손이 가지만..
원금 지키기 어려운 경우도 부기지수 ㅜㅜ

그 와중에 간간이 이율이 높은 적금이 있으니...
아무래도 타 기업과 콜라보를 이루는 적금일 것이다.

이번에 국민은행에서 이마트와 콜라보를 해서
이마트 실적을 채워주는 조건으로 고이율 적금이 나왔다.

물론, 적금 가입 금액은 월 10만원 1년짜리로 약하긴 하지만,
이마트 실적을 1년 동안 120만원 이상 채워주면,
최대 10% 까지도 적금 이자가 가능한 것..

지금은 이미 이벤트 기간이 지났지만,
당첨된 분들은 참고하시고, 
놓치신 분들은 또 고이율 적금 이벤트를 노려보시자!

나는 국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어서, 최초 가입자는 아니기에
적당한 선에서 8%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월 10만씩 해서 120만에 8%..
거기에 물론 이자세금까지 떼면, 대략 8만원 쯤 이자가 붙지 않을까 한다.

거기에 이벤트로 매월 5000원 이마트 할인 쿠폰을 준다!!
다만, 오프라인 상점에 직접 가서 사용하여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매월 5000원씩 받는다고 치면 1년 동안 6만원 이득이 있다!!

그렇다면, 이자 + 쿠폰 해서 약 15만원쯤 번 셈이 되지 않을까..
120만원 투자 해서 15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재테크이지 않을까 ^^;

p.s. 와.. 드디어 카카오 이모티콘이 티스토리에 업로드 되었다!!  그런데 너무 크게 나온다 ㅜ
   이제 글자 크기만 어떻게 좀 조절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PC에서 너무 작게 나오는 문제점이..
     

 

리니지2M 1주년 후 6개월차 근황

Posted by ironmask84
2021. 5. 4. 23:57 취미생활/PC 게임


1주년 기념 근황글을 작년 11월에 올리고,
오랜만에 최근 근황을 올린다 ^^

이렇게 리니지2M을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과금을 최대한 안하고 진행하면서,
이정도 재미를 뽑아내니 할만 한 것인지,
내가 인내심이 많아진것인지.. ㅋㅋ

2004년쯤인가 리니지2가 PC로 한참 잘나갔던거 같은데
어느새 20년이 다되가는 동안 참 인기가 식지 않은 것 같다.

덩달아 NC소프트는 돈을 많이 벌었고..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
최근에 불매 운동이 있어서인지 많이 하락 ㅜㅜ
주주로서 조금 안타깝고..

오늘은 6개월동안의 근황들을 소개한다!
1주년때 새 계정에 캐릭을 하나 더 생성해서,
2개를 운용중..

우선 새캐릭부터 근황을 소개하면,
오브가 자사로 키우기 좋기 때문에 새 캐릭도 오브!
그동안의 노하우로 잘키워서 무과금 치곤 제법 잘풀렸다.


아직도 희귀 오브 이지만..
1주일 쯤 뒤면 영웅 오브가 된다!!
왜냐면.. 이번에 2000다야 이벤트로 영웅 확정권 나오고!
클래스 체인지 쿠폰을 이벤트로 받기 때문!!

영웅 한손검이 나왔지만, 클래스 체인지로 바꾸면 그만 ^^
영웅도 1티어(공격속도 100%)인 엘리아스가 나왔기 때문에
오브 1티어 카디아로 바꿀수 있을거 같다 ^^

그리고 새로 키우면서 다야 장사 및 관리를 잘해옴..
1년 하면서 요령이 많이 생겨서, 아이템 장사도 잘되었고,
운빨도 잘 따라서 거의 2만 다이아를 번거 같다.
최근에 2000다야 이벤 및 컬렉 조금 해서 줄긴 했지만,
엄청난 결과다. 그것도 완전 무과금으로 한 것이니!! ^^

아래는 내가 운좋게 머은 임팩트샷을 누군가 싸게 해주면 산다고 하길래,
500다야 깎아서 올렸는데 과연 팔릴지~~ 요즘 새캐릭 섭에 거래소가 영 안돌아가서
잘 안팔리고 있었는데, 간절히 팔리길~~
사실 영웅템은 1년 넘게 첨이다. ㅜㅜ 
이거 잘팔고, 나중에 영템도 엄청싸지거나, 서버 통합되면 영템 다 맞춰야지~ 싶다 ㅋㅋ

눈물없인 볼 수없는 다이야 모으기 흔적들 ㅜㅜ 무과금의 비애 ㅋ
야금야금 모아서 1700다야였던게, 어느새 2만 다야까지 왔다는 것.
비결은 다야장사 + 파템은 제작서로 맞추기 + 무조건 가격떨어지기 전에 팔고 나중에 싸게 맞추기 ㅋㅋ
즉,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것!

글쓰는 사이에 전챗창에 글쓴이가 약속을 지켜서. 500다야 깎은 영템 구입 ㅋㅋ 세금이 600다야 ㅡㅡ

이제, 다음 목표는 
1. 300만 명코로 저지먼트 구입! (안타라스 신섭 이벤트로 가능!!)
2. 260만 명코로 임프 구입~ (이미 1위혈이 렙14 여서 금방 될듯하다..)
3. 클체 나오면, 다른 스킬도 맞추기)
4. 영웅템 싸지거나, 서버 통합되면 이전해서 싸게 맞추기 ㅋ
5. 5억 모아서, 5억스킬! (무과금의 필수 ㅜ)

자~ 그 다음 본캐의 근황!!
본캐는 이제 렙 63이고.. 새캐릭이 60이다..
거진 많이 따라오긴 했는데, 60부터는 렙 1 오르기가 힘들다 ㅋㅋ

1년 가까이 몸을 담아서, 수호까지 왔던 26위 정도의 혈맹을 뒤로하고..
13렙 스킬도 배우고, 좋은 혜택을 위해 혈맹을 옮기는 과정에서..
군주는 쿨하게 언제든 오라며 보내줬다. 이 혈맹은 아직도 있고, 현재는 16위! 많이 올라왔네 ㅋㅋ

새로 옮긴 혈맹은 4위인데, 3~5위가 거의 대동소이한 규모 및 경쟁력의 혈맹이었다.
여기서 6개월 지내면서 13렙 스킬도 배우고, 15렙 스킬도 배웠다는 쾌거!!
그리고 매주 혈레를 해서 명코 얻기가 좋다는 점~ 덕분에 15렙 스킬까지 배우고~
이제는 클체 이벤트에서 타 직업 영웅스킬 배워놓은 걸, 오브의 저지먼트와 아케인쉴드 로 바꾸려는 것!
각 사진에서 피통 및 방어, 리덕, 저항이 커지는걸 볼 수 있다 ^^
확실히 15렙스킬인 임프로브드오브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얼마전에 최상급11회 뽑기에서 영웅 아가시온을 득했다는 것!
처음이다 ㅜㅜ 1년만에 영웅 클래스를 얻고, 1년 6개월만에 영웅 아가시온을 득했다는 것!

오브에 딱 좋은 여왕개미..
그런데 요즘은 데스나이트가 대세라고 한다.
이번 이벤트로 얻어놓은 아가시온 변경으로 바꿔야할지 고민..
데스나이트는 다 좋은데, 광역이 발동되면, 빡센 맵에서는 몹들에게 몰매맞을수 있기 때문에..

이제, 다음 목표는 
1. 클체이벤트를 기다리며, 420만 명코로 마도사 영스 2개산 후, 저지먼트, 아케인쉴드로 바꾸기! (3600다야 정도 필요)
2. 영웅템들은 아직 다야가 없어서 언제 될란지.. (신캐릭 서버통합되면 살 수 있는데 ㅋㅋㅋ)
3. 연금을 노려봐야 할듯 싶다.. (파템 50다야 시대가 옴)
4. 이제 10억 스킬에 도전한다... ㅋㅋ

생각보다, 극악의 뽑기 확률 게임에서 잘 살아남고 있다.
물론 무과금으로 나보다 훨씬 좋은 운빨로 고퀄 캐릭들도 있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게 꾸준히 스펙업이 되고 있어,
육성의 맛도 조금은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신섭 캐릭에서 다야를 최대한 뽑아내야,
조금 더 스펙업이 가능할 듯 싶고..

이제 2주년 글에서 뵙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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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 의자 사이즈오브체어 (사오체)

Posted by ironmask84
2021. 2. 14. 22:52 생각과 일상


10년 정도 사용한 듀오백 의자를 이제 놓아주고,
새 의자를 사볼까 생각하게 된 건,

내 책상에 모니터 2개를 모니터 암으로 설치해서 높이가 좀 올라가서
시선이 불편해진 것으로 시작되었다.. (ironmask84.tistory.com/534)

가만 생각해보면, 참 오래썼지만,
나름 깨끗하게 써서인지 아직도 쓸만한 것 같은 듀오백 의자..
이름도 유명한 DK2500 모델이다..

아무튼 작년 말부터 게이밍 의자를 써볼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앱코에서 만든 AGC30 혹은 AGC40으로 결정해야겠다하고 있었는데...

너무 편하기만 해도 좀 그렇고, 자세 교정 및 스터디도 책상에서 할터라..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자 계속 검색해보니..

사무실의자는 이제 듀오백의 시대는 갔고, 시디즈의 시대라고 하더라..

그런데 시디즈는 너무 보급형 느낌인가 해서.. 더 검색해보니..
3가지의 티어로 구분이 되었다.

상 - 허먼밀러 (100만원 이상)
중 - 사이즈 오브 체어(사오체) (40만원 내외)
하 - 시디즈 T50 (20만원 내외)

사이즈 오브 체어로 해볼까 결정하고, 주문했다.
특이하게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알려주면,
수제 맞춤형 의자가 나온다는 컨셉이 신기...

후기도 매우 좋은편이라...
이걸로 함 해보기로 했다.

처음 앉아보고 괜찮은 느낌인가 긴가 민가...

반품은 2만5천원인가 들이면, 60일 이내에 가능!
그리고 10년 AS라고 하니, 나름 자신은 있다는 건가..

지금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은 느낌이 좀 좋은지 모르겠네?
허리에 텐션이 부담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음...

좀 더 앉아보고 테스트를 해보고 결정해야겠다..

조립이 3가지 부품만 끼우면 되서 매우 간단!
기존 듀오백과 사오체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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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폐 지갑 만들기 #2

Posted by ironmask84
2021. 2. 14. 22:21 재테크


비트코인 지갑으로 선물받은 NanoX 소개편 (ironmask84.tistory.com/545) 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로 업비트에 있던 이더리움 1개를 옮겨보았다.
요즘 암호화폐에 아내도 관심이 생겨, 1개 구입했던게 있는데
마침 그걸 넣어보기로 했다 ^^

업비트, 빗썸 등 거래소에서 생성된 지갑계정을 사용하는 것도 크게 문제되진 않으나,
더욱 안전을 기하고 싶다면, 개인 지갑을 따로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래처럼 처음에 설정해놨던 PIN 코드를 입력해서 락을 푸는 것부터 시작!
중요한 자산이니, 보안은 필수!

우선은 아래 프로그램을 PC 또는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지갑 기기와 연동을 해야한다!

PIN 번호는 번거로워도 잘 설정해두자!

 

기본 매니져 메뉴이니, 오른쪽 동그란 버튼으로 넘어가자
다양한 암호화폐가 설치가능하고, 보이는 건 이더리움, 비트코인, 리플을 설치한 화면!

 

이더리움을 열고!

 

이더리움에 계정을 만들자!!
짜잔~ 계정이 만들어졌다!
우리는 이더리움을 새로 살것은 아니고, 업비트에서 받을 거라, Receive!

 

이제 만들어진 계정 주소로 이더리움을 보내보자!!
계정 주소는 복잡한 HEX코드로 되어있고, 이를 QR코드로 또 친절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더리움 누르고 들어가서 출금하기 하면된다. 2018년에 이더로 다른 거래소에 출금한 이력이 있었.. 아픈 추억...
얼마나 할지 수량을 적자! 수수료가 0.01 이더라니? 하...
수수료 빠지고 0.99 이더를 옮기는데, QR코드도 가능하니 친절! 그리고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보안 철저!
카카오페이 인증과 동시에, 업비트에서 출금 잘되었다는 메세지!
제대로 받은 걸까!
1개 이더인 0.99개가 들어가진 모습!!

0.01 이더면 얼마인가.. 1이더에 이제 200만원 시대가 되었는데, 0.01은 2만원인데???
수수료가 너무 쎈거 아닌가??... 수익이 많이 났으니 망정이지 흠...

아무튼 암호화폐 안전 지갑으로 옮기기 끝!

 

 

비트코인 암호화폐 지갑 만들기 #1

Posted by ironmask84
2021. 2. 6. 22:34 재테크


글쓰기에 앞서... 
티스토리... 너무하긴 한다...
구 에디터가 종료되버려서, 신 에디터만 이제 사용가능하네...
해달라는 이모티콘은 안해주고...
기존 기능들을 많이 없애서 불만이 폭증하는듯...

아무튼..
오늘은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본 후기를 남겨본다.

사실 암호화폐 지갑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암호화폐 자체의 보관 원리를 이해하여야 한다.
암호화폐는 특정 암호알고리즘에 기반해서 임의의 공개암호키가 생성되어 각 개인에게 부여되면,
그 공개암호키가 암호화폐 지갑의 주소가 되는 것이고, 그 주소를 통해 암호화폐의 입금이 가능한 원리..
공개암호키와 쌍으로 생성되는 비밀암호키를 통해 출금이 가능한 원리.. 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결국은, 입금은 누구에게나 공개되어도 무방하겠지만, 출금은 지갑 주인 자신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겠고,
이 출금에 쓰이는 비밀암호키는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과 같은 곳에서는 계정을 만들면, 지갑이 생성이 되는 것이고,
이번에 따로 휴대용 기기를 구입하면, 기기 내에서 지갑을 생성한다.
즉, 지갑은 2개의 암호키가 생성되고, 이 암호키는 수 많은 서버에서 운영되는 기존 암호화폐 히스토리에 연동될 수 있도록 임의로 생성되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보안성이 뛰어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생성해서, 거래량이 누적될 수록
누적 히스토리가 늘어나서, 임의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훼손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거래 하나하나도 해킹해서 변경이 어렵겠지만..)

나름 컴퓨터공학도라 지금 생각나는 이론으로 짜집기 해서 생각해본 것인데,
차이는 있더라도 비슷한 이론일 것이다.

서론이 매우 길었는데, ㅋㅋ 후기는 아래에서!

얼마전 아내가 비트코인을 열심히 하는 셋째언니에게서
휴대용 암호화폐 지갑을 선물받았다고 했다.
모델명은 Ledger사의 NanoX라는 건데,
USB처럼 생긴 것에 액정이 달려있는 형태로,
이게 자그마치 15만원이라고 한다 ㅋㅋㅋ..

대충 어떤 기기일지 감이 오긴 했는데,
액정엔 간단한 메뉴 진행만 가능하고,
실질적인 UI는 PC나 모바일 앱으로 연동해서 
PC는 USB로 연결하고, 모바일앱은 블루투스로 연동해서
지갑 기능 진행하는 형태이다.

포장을 이렇게 해서 주었다는 ㅎㅎㅎ

 

매우 심플한 디자인

 

용어는 긴데, 아무튼 매우 안전하게 코인 거래 가능하다는 것

 

구성품도 매우 간단하다... ㅋㅋ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지갑 생성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고,
코인 거래소로 바로 연결해서 거래도 가능하고,
기존 거래소에서 구입한 코인을 전송받는 것도 가능한 듯하다.

다음 번 글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NanoX 지갑으로 옮겨보는 후기를 남겨보겠음 ^^

 

2021년 블로그 방향 설정 및 고민

Posted by ironmask84
2021. 1. 31. 20:03 블로깅/블로그 연혁


 

나는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한다.

계획 달성 되었을 때의 성취감에 대한 설레임..

때문이지 않을까...

 

지금 내 심정은 매우 복잡하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회사 내 인사이동을 앞두고...

원하는 바 거의 다 되었다가, 다시 불투명...

 

이 시점에서 무언가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하여..

최근 블로그 수준을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방향도 생각해보자.

 

최근에 20. 12. 11에 구글애드센스가 꽤 찍힌적이 있다..

2일만에 5달러를 찍은 셈.. 그래봐야 미미한 수준이지만 ^^

 

한 달에 100달러를 찍어보고 싶지만, 30달러 찍기도 힘든게 현실이다.

내 블로그의 일일 평균방문자 수는 400~500명..

수익은 하루에 평균 0.5 달러 수준 인 듯한다.

 

하루에 1천명은 와야 1달러 찍히는 수준이랄까...

초보 블로거는 참고하시길...

 

물론, 돈 벌려고 블로그에 덤벼들고 있진 않다..

취미로 해야 스트레스 없이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

 

그리고 최근 신경 안썼던, 블로그 유입경로를 좀 봐볼까..

구글이 압도적이다...

2~3년 전만 해도 네이버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는 검색 상위 페이지에 못오게 만든것인지...

그나마 구글도 많이들 쓰니까 이정도 인거지...

다음은 왜 안나올까...  유저가 적은건지.. 티스토리를 안밀어주나;;

 

내 게시글 중에 핵심 유입글이 하나 있는데, 

이 글 하나가 블로그를 먹여 살린다..

비중으로 보면, 25%...

500개에 달하는 내 게시글 중에 저 글 1개가 25% 비중이란건..

글 1개만 더 저 그정도 비중의 글이 된다면,  하루 방문자가 100명은 더 많이 올 것..

물론 이 글은 구글에서 검색 1페이지에 든다...

 

이런 글을 위해 키워드가 중요한데,

고민을 해봐도 이런 글이 나오질 않는다...

500개 중 1개라니......

 

아직까진, 뚜렷한 주제 없이 

생활정보 컨셉의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

그나마 재테크 + IT + 여행을 컨셉으로 하고 있으나,

여행은 너무너무 흔할 것이니, 이건 취미로 가끔 정리하고...

재테크 와 IT로 가는게 맞지 싶긴 한데..

실상은 생활정보...... ㅋㅋㅋㅋㅋ

 

** 앞으로 고민할 것

1. 키워드가 문제인가?(너무 경쟁이 치열하거나, 검색할만한 것이 아닌지)

2. 주제가 뚜렷한가?

3. 얼마나 자주 포스팅 해야 하는가?

4. 서론본론결론 식의 정리된 양식을 사용해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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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 재개 from 2020 #2 구글플레이 등록

Posted by ironmask84
2021. 1. 23. 18:45 나는 프로그래머다!/Java & Android




2번째 안드로이드 개발 일기다..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고,

이것저것 할일이 늘어나다보니,

뭐 하나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요즘은 또 코로나 시대로 인해..

집 밖에 나갈일이 적다 보니,

집에서 할일들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원하는 부서이동 및 나의 이직 도전?에

올해도 큰 산이 많이 남아있다.


안드로이드 개발의 목적은 앞서 얘기했듯,

IT개발의 감각 살리기 및 가능하다면 광고 수익도...

그리고 지금 업무에 계속 있게 된다면,

앱 하나 좋은거 만들어서 평가 좀 잘 받아보기..

그래야 진급에 가까워지기도 한다.


이번에는 25달러 주고 산 구글플레이 개발자 권한으로

앱을 등록해보기.

그냥 앱 만들어서 뚝딱 올리면 될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기입해야하는 항목이 많고,

요즘 코로나로 구글플레이 등록에도 기간이 길어지는

차질이 있는것 같다. 

앱을 업로드한지 거의 2주가 지나서야 활성화가 되었다는 것


   
 25달러 결제를 마친 후 환영메세지! 

  
 뭔가 혜택이 많은 듯 아닌듯 기능이 많나... 

  
 하나하나 익혀봐야할듯.. 그전에 제대로된 앱이나.. ㅎㅎ 



 ironmask 누군가 쓰고 있다... 


 여러분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겠다는 로또.. 


 스토어 등록정보 설정에도 사진이 앱 사진이 몇장 필요해서 괜시리 번거로웠음.. 



 앱 테스트를 자동으로 해주겠다는 건지.. 아직은 기능이 없기에  



 컨텐츠 등급도 설정하고~~ 






 출시 시작을 해보자고!~ 


 전반적인 앱 출시 내역을 보여주는 화면들.. 


 전반적인 관리화면을 보여주는 대시보드... 드디어 활성화가 되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