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Q - 한글 자격증 취득 ^^

Posted by ironmask84
2014. 3. 22. 18:40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작년 하반기 동안 LG정보나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 짝꿍(임연우, 11세) 에게 ITQ - 한글을 가르치면서 나름 공부가 되어 나도 직접 시험을 치뤘다..

취득한지는 2달도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올리네.. ^^

다시 블로그 활동을 좀 더 꾸준히 해야겠슴 ㅠㅠ

500점 만점에 나름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낫지만...A등급 후후훗 
이미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1급을 딴 이력이 있으니 이 정도 쯤이야... ㅋㅋㅋ 8년전에 딴거긴 하지만.. 헐..ㅋ

 

 

 

 

2013년 10월 20일 주일 말씀

Posted by ironmask84
2013. 11. 16. 17:07 생각과 일상/성경말씀


* 누가복음 12:13~ ( 돈보다 천국, 영원한 생명)

1. 어릴 때, 소나무껍질을 먹으며 가난생활, 가난을 면해야 겠다.
--> 비행기 부품 회사에 다니다가, 신학공부 (돈 욕심을 지웠다.)
      --> 돈, 권력, 명예로는 행복할 수 없다. 지구상에 행복은 없다.
            --> 영이 행복해야 한다.

2. 목숨보다 큰 일을 하여라.
--> 믿음을 가지고 돈을 벌면 벌되

3. 이승만 -> 전시작전통제권 협약
   박정희 -> 산업혁명
   월남전쟁 파병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지어졌다.
(요즘 청년들은, 국가관이 없다...)

4. 북한의 생화학 무기, 핵 무기
--> 언제 죽을지 모른다.
      --> 영혼의 때, 구원의 확신 : 신앙관이 있어야 한다.

 

[PS2] 건담무쌍2

Posted by ironmask84
2013. 9. 21. 23:1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정발판은 없고, 일본판만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단순 타격감 액션을 즐기기 위한 것이므로, 일본어판인 것이 크게는 상관없을 것 같고..

PS3가 나온지 좀 된 시점에서 PS2 버젼으로 나오기에는 그래픽을 극대화시켜야 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상당히 잘 빠졌다는 등 평이 좋다.

건담무쌍 스페셜은 PS2로의 하위버젼 이식이 실패하였는지, 상당히 플레이가 느리다고 하는데,
건담무쌍2는 느리지도 않고, 원활하다고 하니 탐이 난다. ㅎㅎ

2008년정도에 발매된 것 같은데 가격이 꽤나 나간 것 같다..
일본에서 6800엔..  99,000에 구입을 했다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이전에 한 번씩 중고게임을 판매하는 남부터미널 전자상가나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가서
재고가 있는지 살펴봐도 요넘은 참 없더라고..
하지만, 요즘 인터넷으로 함보니 중고로 40,000원도 안하게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아직도 PS2 게임을 못해본것이 워낙 많아서, 구입한지 10년이 다되가건만.. (출시된지는 15년도 넘었지 싶다..)
팔거나 버리지 않고, 잘 모셔두고 있다.. ㅋㅋ

마지막으로 한 것이 진여신전생3를 제대로 진엔딩까지 봤고..
무쌍오로치 이후로 나에게 즐거움을 줄 것같은 무쌍류 게임인 만큼 기대도 되며,

Wish 리스트에 올림..

 

옛날 겜보이를 아시나요?

Posted by ironmask84
2013. 8. 20. 00:4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어릴적 유치원에 다닐 시절.. (1990년 초반..) 삼성 겜보이를 부모님이 사주셨었음...

초등학교 시절(그 때는 국민학교...ㅋㅋ)에 나와 함께했던.. 
본격적으로 컴퓨터 게임을 하기 이전에 가장 소중했던 물건 이었다.. ㅋㅋ

게임 팩 하나 가격이 최소 2만원 정도는 했던 것 같고, 인기 게임 팩은 3~4만원 ㅡ_ㅡ
그리고 그 때는 동네 문방구에서 게임 팩 하나를 빌리는데, 일주일에 3~4천원 으로 쇼부봤던것 같다..ㅋ

벌써 20년 넘게 흘럿건만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나는 게임들이 있다..
(더블드래곤, 요술나무, 킹스밸리, 빵공장, 손오공, 시노비, 올림픽, 오파오파 등등)

더블드래곤, 오파오파, 시노비는 그때 당시 퀄리티와 스토리가 상당히 좋았음.
그래서 더블드래곤과 오파오파는 끝차까지 깨고, 엔딩을 봤던 몇 안되는 겜들..

갑자기 이미지 급 검색이 하고 싶어져서 찾아서 밑에 올림 ㅋ

 


삼성 겜보이


겜보이 본체 사진       더블드래곤 게임 팩(2메가는 게임용량인듯)

             
                           게임 첫번째 화면 Stage 1에서 보스인 녀석이 2넘 한번에 나오는 Stage


 


왼쪽 그림에서 총들고 있는 녀석이 마지막 보스
그리고 오른쪽 그림이 애인을 구하고 포옹하는 엔딩 장면 ㅋㅋ

 

======================   여기 까지가 삼성 겜보이 얘기고.. ======================

=============   아래는 요즘 삼성겜보이 시절의 게임기를 재현한 "게임박스" ==============

지인 중에 옛날 삼성 겜보이 시절의 게임기를 재현해서 만든 기기를 매우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

3~4만원정도에 구입가능하며, 80여개 정도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옛날 시절의 게임이라 추억을 돋게 해주는 멋진 기기인듯 ㅋ

하지만, 더블드래곤이나 오파오파와 같이 고퀄리티? 의 게임은 없고, 아주 오래된 게임들만 있는 것이 흠임..

팩을 구입해서 꽂아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데, 추후에 한 번 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

이상 추억 및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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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키보드와 마우스 !!

Posted by ironmask84
2013. 8. 19. 23:48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2012년 내 생일 선물을 누나가 드디어 사줌 ㅋㅋ

2013년 6월에서야 받게되었네요. ㅡ_ㅡ ㅎㅎㅎㅎ

누나도 취업이 되어, 가격이 조금 나가는 선물을 요구했더니 승낙 ㅋㅋ

나름 IT업계에서 SW 엔지니어라, 키보드랑 마우스에 욕심이 생기게 되네요.. ㅎ

마우스는 GIGABYTE의 m9 ICE 입니다..
손이 좀 큰편이라 크기가 작은 무선마우스들은 쓰기가 불편하더군요..
좌우버튼, 휠 외에도 사이드에 3개의 버튼이 있어서
앞/뒤로가기 와 1개의 매크로를 넣어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
디자인도 이쁘고 맘에 드네요.

키보드는 기계식키보드로 유명한 Cherry 사의 G80-3000씨리즈를 선택했습니다.. ㅋ
실제 지인의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니, 타자를 칠때 키감이 좋아서 알아봤더니,
기계식 키보드에도 적축, 청축, 갈축, 흑축 4가지로 종류가 있더군요..
키 압력에 따라서 나눠지는데, 중간 정도인 갈축으로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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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Posted by ironmask84
2012. 6. 13. 00:51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2012-06-10,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였는데, 인류의 조물주를 찾아서 우주로 떠난 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그냥 단순한 SF물이 될 수도 있는데, 담긴 내용이 꽤 있는 영화인듯...

영화에서 의미있어 보이는, 장면 하나하나의 의미를 리뷰해놓는 블로거들도 적잖이 있는거 같다..
나는 대학교에서, 영상영미문화 라는 교양과목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평가하고 영화기법에 대해 고찰하는 경험을 가진 이래로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감상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교양과목에서 다룬 영화들 또한 시대적인 의미를 지니거나 여러 나라에서의 문화나 역사,
또는 영화가 나온 시기의 사회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영화들에 대한 것들이었다...
(그냥 기억남는 영화 제목은.. 찰리 채플린 주연의 모던타임즈, 해리슨 포드 주연의 블레이드 러너 ㅎㅎ)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면 머리만 아플거 같기도 하고..
사실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액션이기도 하고.. ㅋㅋ
하지만, 조금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살아가면서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영화를 다루는 글을 처음 시작하느라, 영화내용 보다는 이리저리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먼저 난다.. ㅋㅋ
아래에 영화 내용에 대한 생각을 조금 적어본다..

기독교 신자인 나로서는, 인류의 조물주가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 따위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영화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보았는데, 거기에 나온 여 주인공인 쇼 엘리자베스가 조물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조물주는 누가 만들었겠느냐?" 라는 대사에서도 보면 기독교 신자로서의 믿음은 가진 것을 볼 수있었다.
그리고 또 인상에 남는 것은 데이빗 역할로 나왔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이 넘을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액스맨:퍼스트클래스 에서 매그네토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 역할을 했었던 것이 맞았다.. ㅋㅋ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영화에서의 데이빗은 사람이 아닌 사이보그로 나온다.
인간이 인류의 조물주를 찾아나선다는 내용의 이 영화에서 사이보그라는 존재는 또 새롭게 다가온다..
바로, 인간이 사이보그의 조물주가 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데이빗은 조물주인 인간을 존경하기는 커녕, 인간도 조물주의 도구에 불가하다는 생각을 품은듯이,
우주선에 같이 탑승한 인간들을 실험체 대상으로 삼는 장면이 있는가 하면,
자기를 직접 만든 웨이랜드를 데리고 마지막으로 살아 남은 외계인에게 가서, 그들의 언어로 직접 대화를 하지만
웨이랜드가 원하는 불멸에 대한 대화는 아니었던지 외계인은 데이빗을 박살내버리고, 웨이랜드도 죽임을 당하게 된다..
영화 마지막에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명의 인간, 쇼 엘리자베스가 두동강 난 데이빗을 데리고 남아있는 우주선을 조종해서 어딘가에 있을 그 외계인의 행성을 찾아 떠돌아다닌다는 내용으로 끝난다..

앞서 말했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나는 기독교 신자이므로, 이런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주제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줄 만한 것 같다..

그리고 또 검색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이 영화 감독의 리틀리 스콧은 꽤나 유명한 명작을 여럿 남긴
명감독 이었던 것이다..
에일리언1도 만들었고, 러셀 크로우 주연의 글래디에이터도 이 감독이 만들었다는 것...
더군다나.. 대학교 교양과목에서 알게 된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도 이 감독이었다니......
명작을 만들어 내는 감독은 계속해서 여러개 명작을 또 만들어내나 보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영화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영화 볼때 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해보자는 의미에서
몇자 적었고, 앞으로도 적어볼려고 한다..

지금까지 봤던 영화도 틈틈이, 기억을 더듬어 적어볼 생각이긴 한데..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대략 2010년 부터 본 영화를 대상으로 시작하려 한다..

이 정도 쓰는데도 거의 40~50분 걸린것 같다 ㅡㅡ;;
아 블로그 적을 것 많네.. 담부턴 조금 스피드하게 적어야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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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Posted by ironmask84
2012. 1. 1. 23:44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2011년이 가기전에 블로그를 좀 정리 시작하려고 했더니,
벌써 새해가 밝았다... ㅋ

지난 금욜부터 휴가를 써서,
고향 부산에 내려와있는데... 시간이 너무 잘간다.. 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고,
힘차게 2012년을 시작해야 겠다.

오늘의 일기 끝~ ㅎㅎ
 

2011년 하루일상 첫글 -_-..

Posted by ironmask84
2011. 11. 29. 01:05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마지막글이, 2009년 12월 31일이었다니...

2010년엔 글을 일상을 하나도 안썼구나 ....

2010년에 있었던 굵직한 일들은...

입사, 신앙생활, 회사 일, 정도 인가...

2011년 마지막 날이 다가온다.

다시금 블로그를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여행 사진, 유용한 팁, 컴퓨터 공학도로서의 학문 정리 등등 ㅎㅎ

게을러 지지 않기를...

이제 취침해서 하루를 마감해야쥐 ^^

화이팅!!

 

3배로 사는 인생

Posted by ironmask84
2011. 1. 23. 23:27 생각과 일상/아름다운 글



인생을 3배로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를 3일 같이 살면 됩니다.
하루에 3번 일기를 쓰고
하루에 3가지 가치 있는 일을 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질문을 받을 때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시간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도 가치가 없어집니다.

오전에, 오후에, 저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나씩 하고,
하루에 세 번 일기를 쓰는 훈련을
100일간 하면 뇌가 바뀝니다.

소통을 잘하십시오.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익숙한 옛 방식대로 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 교류하며 하십시오.

소통을 잘하면 인생은 3배가 아니라
10배로 살 수도 있습니다.
소통을 할 때 가슴은 뜨거워집니다.

새해에는 찬 가슴이 아닌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드세요.
1년을 3년처럼 살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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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고...

Posted by ironmask84
2009. 12. 31. 21:32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벌써 이렇게 2009년이 가는구나..
올 한 해는 취업을 위해 보낸 시간이 가장 많다.
뭐 좀 더 원하는 곳도 있었지만, 지금 합격한 곳에 정을 붙이고 나아가야지.

학교 수업들은 2,3학년 때에 미리 많이 들어두어서 널널하게 듣게 된 1년이지만,
취업으로의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니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얻게된 한 가지 장점은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 연습을 하면서 자신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된 것이다.

앞으로 짧게는 1년, 3년 좀 더 길게는 5년, 10년 뒤에 다시 이 글을 봤을때,
과연 나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며 이 때를 회상할 수 있을까..

아직 못해본 것도 많고, 못 이룬 것도 많다.
다시금 내 꿈을 정리해보고, 구체적인 계획을 잡아야 할 것만 같다.

행복한 삶?
2010년엔 하나씩 실현해 갔으면 한다.

이뤄야 할 것
=> 즐겁고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취미 만들기, 애인 만들기, 입사 후 확고한 적응, 재테크, 
    꿈을 이루기 위한 기술 연마, 영어 회화 등등
 

벌써 12/19..

Posted by ironmask84
2009. 12. 19. 18:15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정확히 보름이나 흘렀건만 ㅡ_ㅡ.. 이제야 한 개 쓰다니.. ㅋㅋㅋ
취업 확정하고 난 후에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책도 좀 사고~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 수업 마무리 하고~(비록 2개였지만. ㅋㅋㅋ)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는 군아~

오늘은 얼굴에 점 몇개를 뺐다.ㅋㅋㅋ
예전부터 사진을 찍어도 걸리적 거렸고,
남자가 무슨 점까지 빼냐 할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남자도 어느정도 관리를 해줘야 하는 시대..
점에 마취할 때 꽤 따꼼했고, 할만한 시술..
얼른 치유되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이제 한 해 마무리를 하고, 신년 계획 및 입사 전 계획을 제대로 짜야 될 때이다.
그럼 사진도 업뎃하고, 블로그 정리도 슬슬 해볼까~


 

오늘은 나의 생일!!!

Posted by ironmask84
2009. 12. 4. 14:21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오늘 만 25세가 되는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끝나가는, 즉 졸업과 동시에 입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합격한 회사에서 축하한다고, 직접 카드와 케잌을 택배로 보내왔다.
어찌 딱 이렇게도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 같은 케잌이 되었다. ㅎㅎㅎ

그 동안 취업에 집중한다고 블로그를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이제 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조금씩 블로그를 살찌워 나가서, 언젠가는 많은 블로거들과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

이제 다음주에 있을 친구들과의 여행 계획을 짜고,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서야 할 때이다.
그럼 다시 또 보자.


 

09 / 08 / 09 성경말씀 - 부르짖으라

Posted by ironmask84
2009. 8. 9. 11:59 생각과 일상/성경말씀



부르짖으라 - 김종성 목사님

본문말씀 =>사사기 4: 1 ~ 3

1.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라.
2. 부르짖으면 닫힌 문도 열리고, 부르짖지 않으면 열린문도 닫힌다.

 

09-07-31 나의 산세베리아 중.... 한 녀석이 죽었다.. ㅜㅜ

Posted by ironmask84
2009. 8. 2. 14:13 생각과 일상/오늘의 일상





위의 사진이 죽어버린 녀석이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죽는다던데,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한다..
현재 11개월 째 기르고 있는 녀석으로, 그 동안 조심조심 다뤄왔는데 이거 웬 날벼락이 ㅡㅡ;
사실 산세베리아는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도 매우 쉬운 식물에 속한다.
물도 많이 줄 필요 없다고 하여, 한달에 1~2번 꼴로 주고 있었는데.. 줄 때도 매우 소량만 주어야 하나 보다 ㅡ_ㅡ..



위의 사진은 죽은녀석을 뽑고 나서, 남아있는 두 녀석들이다..
사실 11개월 째 키우고 있지만, 눈에 크게 띄는 성장은 없었다.
새로은 잎이 올라오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거의 그대로인듯...

산세베리아야! 더욱 신경 써줄께!
더디지만, 얼른 얼른 성장해서 내 방의 탁한 공기와 계속 켜져있는 컴퓨터의 전자파를 
조금이라도 정화시켜줘! 부탁한다 -_- ㅋㅋ
 

09 / 08 / 02 성경말씀 - 사랑의 매

Posted by ironmask84
2009. 8. 2. 11:59 생각과 일상/성경말씀



사랑의 매 - 김종성 목사님

본문말씀 =>사사기 3:12 ~ 14

1. 하나님의 채찍은 사랑의 매이다.

잠언 3장 11절 ~ 12절 => 하나님의 징계를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히브리서 12장 10절 =>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채찍질을 하신다.
                               유익이란 영광의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하고,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것